☆★꿈꾸는신난토끼★☆ [310674] · 쪽지

2011-11-19 15:11:18
조회수 206

아 요즘 진짜 너무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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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 망하고 다시 내년을 기약하면서 그만뒀던 독서실총무를 다시 시작하고 한두달만 할 요량으로 피시방 알바도 같이 하고 있는데 피시방 알바도 은근히 할게 없는것 같으면서도 할게 많고 신경 쓸것도 많아서

몸이 피곤하네요

진짜 내년엔 수능 보고 후회 일절 남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올해는 너무 후회만 남아서..

내년을 기약하신 모든분들 힘내서 같이 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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