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설의는 핵폭이군요... 여파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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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04는 될 줄 알았는데...
연의와 카의 추합에 조금은 영향 줄 듯...
결론 메이저는 모두 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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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댓글
Crema:그러게 쫄리면 최초합을 해야지 ㅉ
아니 왜 저를 쓰레기로 만들어요;;
카대는 몇번쯤 될까요
글쎄요... 지금 상황으로 보면 잘해야 예비7이 최선일까 싶네요(점공에 불과 설의 합격이 4명?) 그리고 기타과가 3명 물론 점공안하신 분중에서 서울대로 가는 사람의 경우를 고려하면 조금 더 희망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럼 연의 컷은 얼마나 올라갈까요?
확실한건... 고속님이나 fait등에서 생각하는 수만큼 추합은 어려울 거로 보입니다. 지금 보면 휴... 725가 위험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ㅠ
생각보다 점공을 안한 사람이 많습니다.30명 모집에 25명 합격이면 5명 점공을 안한것이 아니라 25명 중에 가짜가 있습니다.매년 그랬어요 상위권 대학 의대일수록 더 심합니다.
점공이 문제가 아니라 그중 얼마나 허수인가가 문제입니다.
그럼 점공보다 더 안 돌수있다는 말인가요
카대 예비6 추합ㄱㄴ?
설의에 기타과(설컴/설수리)로 가시는 분들(이분들은 허수가 아닌것으로보임)이 모두 가주시면 가능할 것 같네요.
보통 카대는1차추합때끝이죠?
네 .....
411.11도 불합격입니다
설의로 빠질인원은
점공상 카의3명 성의3명 울의 0명
추합될것 같네요
카의는 2명정도 설수나 설컴으로
더빠질것 같고
점공 안한 최초합분들도 있으니 희망의 끈은 조금 놔드리는게 맞을 듯 해요.
그분들은 대부분 연의같습니다
카의 최초합에도 점공 안하신 분이 2-3명 계셨거든요... 가능성은 아예 배제를 못함..
그렇기는 하네요
카의 3~5명
성의 3명
울의 0명 예상해봅니다
설컴,설수 1순위로 넣으신분들은
카의 면접 안간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수적으로 잡으면
카의도 3명이 될수도 있습니다
카의 면접을 안가면 탈락아닌가요? 그럼 설컴/설수로 반드시 간다는 것이고 그러면 추합이 3~5명 + 설컴/설수리로 간 분 까지 포함되어야 하지 않나요?
설컴,설수 1지망 쓰시고
충분히 합격권이라
카의 면접 안갔으면
그분들은 처음부터
카의불합이니
추합이랑은 상관이 없죠
아뇨 그렇게 안보이는게 제가 보는 점공에 보면 카의 최초합이라고 써놓으셨거든요 1지망 서컴/서수 쓰신 분들이.. 1분은 아직 표기를 안하셨는데... 따라서 면접 탈락은 아닌것으로 보이네요.
제가 제지인때문에
카의 점공자료가지고 있는데요
카의 합격권에
설수 1지망 1명,설컴 1지망 1명있고
설수 2지망 1명,설컴 2지망 1명 있어요
설수,설컴이 2지망인분들은
면접도 보고
최초합 인증했는데
설수,설컴이 1지망인분들은
합불 인증 안한걸로봐서
면접 안본것 같아요
이분들이 면접안봤으면
처음부터 불합이니
추합에 영향이 없다는거에요
흠... 그것도 일리가 있기는 있네요. 다만 면접을 안본건지는 머.. ㅋㅋ
저도 보고는 있는데 1/2를 따로 못본.. ㅋㅋ 다만 그렇다면 그분들이 불합이면 최초합 안넣은 점공이 더 있겠네요 ㅋㅋ
네 그렇겠죠
근데 상황을봐서는 설의 점공안하신분들이
카의보다는 대부분 연의일것 같거든요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카의 최초합했으면서 점공안한 사람들이 가군에 어디를 썼을까는.. 흠... 사실 설의와 경희의밖에는 생각이 안드네요.
그나저나 제일 큰 피해자들은 가군 설의 소신 쓰시고 나군은 안정이라고 메이저를 쓰셨다가 떨어지시는 분들이 아닐지... 상위권에는 정말 믿을 지표가 없네요.
그분들 인하 순천향으로 가면 거기도
폭날수 있겠네요
안그래도 가군 경희대가 폭날 지경이라는.. 아니 폭이 났는데 더 폭날거 같다는...
고속님의 의견을 보다보면... 흠.. 머랄까 한가지 굉장히 확신하는 것이 있는데 설의를 지원한 사람은 2지망에 무조건 연의/울의/성의/고의 만 지원했을 거라는... 그래서 자꾸 연의 추합=설의정원-(메이저에서 연의를 제외한 의대의 설대합격자) 로만 가지고 가려고 함.. 그래서 24라는 숫자가 나오는데 여기서 모순이 생겨버림.. 즉 가군에 경희대를 쓴 나군 연의 합격자의 수가 8명이라는 것임 (나온 것만) 저의 1/1일 이전의 점공으로 파악된 수는 10명까지 됨. 이 가정이면 연의 추합 24는 불가능함.. 이 모순이 생기는 원인1은 울의,성의,고의에 최초합이 되면서 점공을 안한 사람이 없다는 가정.. 이 경우는 울의,성의,고의에서 추합을 유발시키고 연대의 추합숫자를 줄임. 또하나의 원인은 설의를 지원(최초합)해놓고 메이저를 지원하지 않는 사람들임. 이 샘플은 하나만 생겨도 고속님의 가정을 벗어나게됨. (물론 적을거라 보지만) 이 두가지의 원인은 연의추합을 낮출것임. 사실 카의에 약간의 숨은 추합이 더 발생될 거라고 보는 저의 근거이기도 함. (점공을 안한 사람가운데에서)
연의 추합 메커니즘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신 것 같은데 8명에서 10명이 경희 연세 썼다고 추합 총인원이 24명이 될 수 없다 말할 수 없습니다. 물론 1차 추합자는 24명 안 되겠죠. 그렇지만 점공보시면 설의 초합 연의 예비 받은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이분들은 1차추합을 발생시킬 수 없죠 일단 연의에 붙질 않았으니까. 그리고 1차나 2차 추합에서 되면 설의 붙었으니 자연스레 빠질 겁니다. 당연히 고속님 추정이니 24명이 안 될 수 있지만 경희 연세 초합 합격자가 8명이라 해서 24명이 불가능하진 않다는 겁니다.정확히 말하면 1차 추합자가 24명이 불가능하죠. 그리고 보통 서울대 타과 붙고 연의 빠지는 경우도 소수지만 존재합니다
추합 메커니즘이 아니라 이해 문제인 듯 한데요? 설의 초합 연의 예비 받으신 분들을 이야기 하시는데... 가군에 경희대를 쓰신 분들은 그냥 연대에 남습니다. 즉 연대 초합에서 고정이 되는거 아닌가요? 그럼 추합으로 붙을 최대수는 23명입니다. 여기서 서울대를 갈 분 그렇지 않고 다른데로 갈사람이 결정되지요. 물론 거기에는 서울대초합안되신분 되신분 섞여 있겠지요. 그리고 마지막의 서울대 타과 붙고 연의빠지는 경우에 대해선 언급의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그런 가정이면 고속님 가정에서 가군 설의 쓰면 나군은 무조건 메이저의쓴다는 가정도 똑같이 틀려지는것 아닌지요?
연대 예비받고 설의 초합이 연의 1차 추합 받고 빠지는데요? 연의 초합만 빠지는 게 아닙니다.설의 초합과 연의 예비 초반 받으신 분도 추합 수에 고려하셨다면 이해갑니다. 그런데 단순히 경희 연세 합격자가 8명이니 31-8=23이 최대일 수밖에 없다라고 하시니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서울대 타과 애기는 연의 추합이 다른쪽으로 발생할 수도 있다는 애기일뿐 전 고속님 의견을 전적으로 믿는 것도 아니고
대변자도 아닙니다.
연의 초합만 빠진다고 계산한 건 아니구요. 그냥 남은 최대 자리수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사실 23명의 자에는 설의 불합,연의 합격이신 분들도 있기에 1차 초합은 23명도 안되고요... 어차피 자리는 23명이라서 이런저런거 다 합쳐도 이 값을 못넘는다는 게 제 개인생각입니다. 혹시 제가 잘못 아는???
꼭 그렇게 말할 수만은 없죠. 연의의 경우에 3차 추합자가 1명 정도 나오는데 이 자리는 1차 추합자와 2차 추합자가 모두 추합되었지만 자리를 차지하지 않고 넘겨준 거죠. 그러니 자리는 하나여도 그 자리가 발생시킨 추합 수 자체는 더 많죠. 다군처럼 추합많이 도는 거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나요,? 자리 자체는 한정되어있지만 그 자리가 추합만 발생시킬 뿐 계속 토스되어 10바퀴이상이 돌죠. 물론 연의는 1지망인 설의가 되고 연의 추합되는 경우 정도니 2차 추합 이상에서의 자리 토스는 많지 않지만요.
다군은 좀 예외인게 추합자가 다른데로 또 가기 때문에 계속 도는것이 아닌지요? 설의-연의-경의관계는 추합자가 다른데로 갈 곳이 없어요. 따라서 간단히 그렇게 계산한 것임... 그리고 추합자가 추합자를 부르는 경우도 있는데 설의는 그냥 추합이 없어요.
카대 9번 ㄱㄴ?
현재 3명 설의 합격+7-8명(점공에 안보이거나 설의가 아닌 1지망 설대를 쓰시거나 점공에 인증을 안한)정도로 보여집니다. 즉 가능성으로만 보면 10-11번도 가능하겠지요 하지만 확률은 그리 높아보이지 않습니다. 희망의 끈은 가지세요.
연의 추합자가 추합자를 부르는 경우가 있죠 앞에서 말했듯이 설의 초합 연의 예비인 경우 1차나 2차 추합에서 빠져주죠 설의는 당연히 추합 없고요. 단지 반영비 차이와 연의 초합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설의는 최초합했지만 연의는 불합하는 케이스가 몇명 나오는 것뿐이고 그 분들이 추합으로 넘겨받은 자리를 다시 넘겨주죠.
덧붙이자면 경희연세로 눌러앉는 거 외에도 설의를 떨어지거나 해서 눌러앉는 경우가 있을텐데 이 수와 경희(중앙,아주 등 타 가군승) 연세 조합을 31에서 뺀 것이 이론상 최대여야 한다면 연의 추합받는 사람은 그곳을 무조건 가서 추가적인 추합을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있는 가정이 성립해야하지 않나요?
네 그 부분은 맞습니다. 연의추합받은 사람은 그곳을 무조건 가야 하는것이 맞아요. 그게 현실적일 듯 해서요.
? 연의 추합 받은 사람이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설의 초합한 경우죠. 점공에 설의 최초합 연의 예비 받은 사람이 한 명도 없나요? 제가 알기론 있는데요
아 제가 말한 연의 추합은 그런 경우를 말씀드린건 아닌데... 흠... 아무래도 숫자를 놓고 따져 봐야 할 것으로 보이네요.
뭐 저도 24명 맞다 이런 건 절대 아니고 이보다 충분히 적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단지 경희 연세초합자가 8명 있다 해서 24명이 불가능하진 않는다는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뭐 전 그것만 말씀하셔서 댓단 건데 다른 것도 고려하셔서 세셨으면 님이 맞을 가능성이 높죠. 어차피 미점공자의 존재 때문에 어떤 사람도 장담할 수 없으니까요.ㅋㅋㅋ 17때도 베리타스 알파에서 연의 추합을9-13,14? 이 정도로 예측했는데 결과는 공동 15까지 붙었죠.
소스타님 계산이 맞네요. 경의 쓴 것으로 계산하는게 조금 이상하긴 하네요. 다만 올해 가의,고의,성의에 약간 씩의 히든 설의 합격자가 있는 듯 하네요. 연의 추합은 22번 이내가 될 것 처럼 보여요.
그럼 경희의는 예비 몇번까지 가능할까요?
죄송 아직 거기까지 카운트는 안해봐서.. 60-70사이로 보이긴 하네요. 시간나면 해보도록 할께요.
고마워요. 57번인데 부탁드려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