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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꿀잼각 나왔으면 좋겠당이원준 김동욱 더블커리가 부담도 안되고 서로 상호보완도 되는듯 합니다
'누구 강의를 들어야 하냐 말아야 하냐'에 관한 글이 아니었는데 흑흑...
저도 작년에 강민철 이원준 듀얼커리였는데 매우좋았어요!
그냥 이원준t강의력에 문제없다는 뜻
또 하나의 반박이라고 보시면 됨
좀 과격하게 말하면 모델링은 읽기연습을 하는 훈련도구일뿐이지 본질이 아닌데... 많은 분들이 오해하셔서 작년 풀커리현강생으로서 아쉽네요ㅠㅠ
관....음
이원준학파다운 수준 높은 글인데 공격적인 말투만 조금 빼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좋아요 눌렀습니당
압도적...감사! 꼬우면 아시죠만 지울게용
고2현역재수 3년동안 수능 2번 빼고 다 1 수능만 2인데 듣는거 어때요?
'비문학' 강좌하고 '기초입문' 강의가 있는데
대략적으로 그 정도 등급대 평균 이시라면 '비문학'강좌도 무리없이 이해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초입문강의도 듣는걸 추천하나요? 아니면 바로 비문학을 듣는게 좋을까요?
위 반론 (1) 처럼
'이 글이 무슨 소리를 하고 있지?' 정도는 파악하실 수 있다면
충분히 비문학 강좌도 소화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궁금한게 있어요! 이원준 쌤 듣고 있는데 모델링이 익숙해지면 c,e와 같은 인공언어?는 안 적어도 괜찮나요
그걸 안쓰고도 머리속에서 계산할 수 있게 하는것이 수업목표입니다
ㅠㅠ 자꾸 인공언어를 제대로 썼는지에 집착하게 되어서 속도가 많이 안나네요 답 감사합니다ㅎㅎ
현강이신가요??
아니요 인강 듣고 있어요!
'인공 언어'에 대해 조금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많네용
사람은 누구나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지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과일이나 과일 각각의 개체에 대해 학습을 하신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과 딸기 배 키위 등등의 개체 조합을 듣다가, '과일' 이라는 개체들의 집합을
생각해 낼 수 있고, 사과나 딸기 같은 것들은 그 집합들의 하위 원소라는 걸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이게 기호로 표현된 형체가 아니라고 하더라도요
처음에는 그런 정보들을 머릿속으로 해결하기는 어렵기도 해서,
'모델링'이라는 개념을 빌려 표면화 시키는 과정입니다. 물론, 이때도 머릿속으로 생각은 하시면서 읽으셔야겠죠
도식 사용법에 대해 익숙하지 않아서, 부담이 되실 수도 있지만
익숙해지시면 편할 겁니다. 또 익숙해지셨다 하더라도, 글을 다시 읽을 때,
내가 제대로 읽은 게 맞나? 하고 확인하고 피드백 할 때도 좋은 도구로 사용하실 수 있을거에요
나중에는 비선형적 정보들이나 딱 보면 아 이게 킬러 문항이겠구나 하는 게 보이니까
그런 것들 위주로 간단하게 처리만 해두고,
웬만한 정보들은 머릿속으로도 다 처리를 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ㅎㅎ 도식을 그리는 방법을 처음 배우다 보니까 어디까지 그리고 어디까지는 머릿속으로 정리만 해도 되는지 구분이 안가서 다 그리고 있었거든요ㅠㅠ 도식에 익숙해지고 나면 필요한 부분만 도식화하고 나머지는 머릿속으로 정리하는 식으로 훈련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이원준쌤만큼 논리적으로 정보 처리를 하게 해 주시는 분이 계시긴 한가??
이원준 김동욱 듀얼커리였는데 수능은 족쳤지만
강의는 좋았습니다.
족쳐놓고 K대... ㅜㅜ
고대 ㄱㅁ
저 수강후기 괜찮네여.
'독해력 어느정도 갖춘 상태에서 들으면 좋다.'
근데 독해력 못기르는 걸 순전히 100퍼센트 개인탓으로 돌리는건 좀...
그리고 후기 밑에 있는 댓글창 좀 지저분하네여 ㅎ
맞는 말씀이십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어느 정도 공감을 합니다
저도 이원준 선생님 강의 처음 들었을 때가 2017년이었는데
그때는 CE, DC모델링도 없었고, 기초적인 내용은 생략하시는 스타일이라
국어 5등급이었던 제가 소화하기는 힘들었던 강좌였습니다.
근데, 그때 제가 욕심을 부려서, 결국 어느 선생님을 듣더라도 이 말은 맞으니
'가장 간단한 원리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좋은 이론'이라고 생각해서 포기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습니다.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될 거다 라고 생각해서
혼자서 수십 번이고 '내가 생각한 게 맞을까?' 이런 질문을 하면서 되내이고, 되내이면서
공부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c-e d-c 구조 둘이뭐써야될지 애매할때
많아서
그냥 c-e(c)-e 몰빵중인데
팁같은거있을까요
아물론 트리구조도 쓰기좋은글은 쓰는데
저도 그런 거에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그렇게 큰 고민을 할 필요가 없을 거 같습니다.
예전엔 인과적 설명에는 CE, 논증에는 DC를 쓰면 되지 않을까 생각 해봤었는데
만약에 Data가 CE구조이고 Claim이 CE구조라면,
'C - E(C) - E(C) - E(C) -E 로도 표현할 수 있을 건데 무슨 차이일까?' 이런 생각도 해보고, CE구조를 트리구조로 바꿔보고, 트리구조도 인과 구조로도 바꿔보고
이런 식으로 글 읽을 때만이 아니라 그냥 평소에 지낼 때도
머릿속으로 계속 가지고 놀다 보니, 어느새 몸이 먼저 기억해버렸습니다
CE구조와 트리 구조의 결정적 차이는 시간성의 유무로 생각하시면 좋을 거에요
물론 저는 그 외에도 '개념화' 하고 있다면 트리구조,
개념화가 아니라면 CE를 쓰긴 하는데
몸이 먼저 익숙해져 있습니당
처음엔 진짜 강박 걸릴 것 같은데 익숙해지면
피카소의 그림하고 고흐의 그림 중 뭐가 더 좋은 작품이냐,
하고 논쟁하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었구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김승리t듣고있는데여 지금도만족은하는데 좀더 체계적인걸ㅊ원해서이원준t 한번들어볼까합니다 어떤가요??
제가 이원준T밖에 들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양
그치만 만족하고 계시다면 괜찮을 거라 생각합니다.
나중에 모순점이 생기고, 더 이상은 잘 못하겠다 이러실 때
찾아와도 괜찮을 거라 생각해요. 그러라고 듣는 게 강의잖아요
어떤 A 강사 강의 들은 사람도 만점이 나오고
A 강사 강의를 듣지 않는 사람도 만점이 나오는 걸 보면
누구 강의를 듣는 게 절대적 정답이란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번 방학에 처음 들은 현역 현강러로서.. 원준t 괜찮으신데 왜 그리 까시는지..ㅠㅠ (집모의ㅠㅠ지만) 19수능 국어 1등급 나온 비문학고인물인데도 얻어갈게 참 많아서 좋았던것같아용 ㅎㅎㅎ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ㅎㅎ(지나가는 216학파)
저.. 그러니까.. 이원준선생님이 설명하신 가능세계에 대한 배경지식을 기반으로 유사성에 대해 가능세계의 수를 고려한다는 해설을 하셨다는 내용은 포함되어있는거 맞나요??
그리고 그 가능세계에 대한 이론은 독서이론에 포함되어있는거구요.
그런데, 수능 국어가 외부 해설을 통해 배경지식을 알고 풀어야한다고 여타 강사들도 얘기하던가요?
그거 없이 해설되어야하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신기하네요..
바로 전시간에 얘기했던 내용이라 스킵한듯요
아무래도 이상해서 다시 보니까, 그런 정보로도 풀 수 있었다 수준이지 이 정보를 알아야 했다. 도 아니고,
이 정보는 이것과 같다. 수준이었네요.
또 실제로 강의에서도 주관식처럼 풀이 하기도 하셨네요
물론 지문 읽을 때였지만
문제를 푼다는 말에 어폐가 있었는디, 어찌되었든 글을 읽으실때도 "유사성"과 "확률"을 언급하시궁, 해설하실때두 3번문제의 4번선지에 대해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만약 이원준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방식대로 4번선지가 고쳐져서 나왔다면, 맞다고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