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lowitzki [318901] · MS 2009 · 쪽지

2011-11-18 21:11:39
조회수 548

아 어떡하죠,, 내일 시험이 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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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 시계를 안가져오고 아무도 안빌려줘서

새가슴 멘붕 시간관리 실패,, 그리고

어떤상황에 상관없는 절대실력의 부재로 수능 조진 재수생입니다.

9평이 아무리 망한 시험이라도 제가 등급 최상위로 (물리가형빼고)

1/1/1/2/3/1 (언가외물1화1지2) 먹고

수능

3/2/1/1/3/1 ,,,,

논것도 아니고 그냥 준비물로 자멸하니까 뒤질맘이네요

갠적으로 최하 라인을 언어2중 가형 2상 이렇게 잡았더니 하하,,

전날에 ebs가형 파이널 뒷편이지만 100맞고 어느정도 됬군 이러고 있었는데 ㅠㅠ

뭐하고 살아야할지 모르겠네요 하하,,,

수시 떨어지면

그냥살지

삼반할지

삼수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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