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자(朱子) [792281] · MS 2017 · 쪽지

2019-01-25 07:14:01
조회수 2,506

현실 사회에서 알아줌? 이건 중요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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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필드에서 알아주냐 마느냐가 중요한거지


예를들어 오차노미즈여대(우리나라로 따지면 연고서성한)에서 유학을 하고 왔는데 한국의 일반적인 사회에서는 모름.


나중에 전공 살릴때는 알아주는편임.


또 다른 예시를 들면


연세대 원주 물리치료학과 나와서 물리치료사가 되었음


일반적인 사회에선 아 분캠 ㅉ 막심 센세 빼애액이지만

물리치료 분야에선 연원은 매우 잘나감.



교원대도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사회에선 어디 잡대냐 ㅉ 이러는데 교육분야에선 한가닥 함. 학부모가 알아주지 않는다고? 아니 관리자가 알아줘서 좋은 곳으로 보내주는데 학부모가 뭔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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