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두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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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강민철
성공한 20대의 표본
일에 쏟는 노력, 인생 철학 등 닮고 싶은 부분이 너무 많음
특히 강민철은 현장에서 직접 본 사람으로서, 리스펙을 안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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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뭐길래 공천에 목매나 | 기사입력 2012-02-17 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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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18일 됐거든여. 근데 9일만에 ㅋㅅ하고어제는 슴가에 손까지...
진짜ㅇㅈ 작년에 종강하고 너무 존경한느맘에 다렉까지 보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