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149 [488828] · MS 2014

2019-01-23 17:19:58
조회수 1731

(칼럼)영단어 외우는 법 및 영단어장 추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0973412

안녕하세요 Art149 입니다.


본 칼럼은 제가 만든 유튜브 영상의 대본입니다.

이 글 보단 영상을 보는 게 더 잘 전달되리라고 생각하지만

글만 보셔도 괜찮습니다

영상은 글 맨 밑에 넣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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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영어 문장 읽는데 세 단계가 있다고 했었죠?

다시 한 번 복습을 해보면


1단계 : 단어나, 문법을 몰라서 문장을 읽지 못하는 단계

2단계 : 단어나 문법은 알아서 완전한 이해가 가능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영어를 한글로 바꿔서 해석하는 단계

3단계 : I am a boy 를 읽을 때처럼 영어를 영어 그 자체로 받아들이고
              빠르게 이해하는 단계 


입니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모든 영어 문장을 3단계로 읽는 거죠.


일단 1단계=단어나 문법을 몰라서 문장을 읽지 못하는 단계
를 탈출하려면 단어, 문법 공부를 해야겠죠?
 
이 칼럼에서는 단어에 대한 얘기를 해보려 합니다.


저는 영단어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어원공부를 하라고 하는데,
왜 어원공부를 해야 하는지 먼저 말씀드릴게요. 


어원은 낱말의 뿌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외국인 Sam이
‘명암’이라는 단어를 외운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이 때 Sam이
명이 밝다 라는 뜻이구나
어라 발명의 명도 이 뜻이구나!! {아이디어 그림 넣기}

암은 어둡다 라는 뜻이구나
암흑의 암자가 어둡다는 뜻이었구나 

이렇게 한자를 알고 있다면, 외우기도 한결 편해지고
단어의 느낌을 (=단어의 이미지를) 기억할 수 있게 되겠죠?


영어 어원은 우리나라 말에서 한자가 차지하고 있는 포지션과 같습니다.
어두울 암 자를 한자로 쓸 수 있는 사람은 드물지만
우리가 암흑, 암실, 암전 이라는 말에서
‘암’->자연스레 어둡다는 이미지  를 끌어낼 수 있는 것처럼
너무 빡빡하게 어원공부를 할 필요는 없지만,
단어를 이미지로 저장하기에 정말정말 유용하다 정도로 알아두시면 될 것 같아요.


어원으로 단어를 외우면 단어의 이미지를 외우는 데에 수월하다고 얘길 했는데
왜 단어를 이미지로 외워야 될까요??


Apple이라는 단어를 외울 때
종이에 빽빽하게 쓰면서

Apple 사과 apple 사과 apple 사과 이렇게 반복하면

나중에 apple 이라는 단어를 보았을 때,
Apple을 [한국말로 사과] 라는 단어로 바꾼 후에 의미 인식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가 뭐라고 했었죠?
3단계로 읽는 게 궁극적인 목표였잖아요?
영어를 영어로 받아들이는 게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인데
처음 외울 때부터 apple 사과 apple 사과  
이렇게 한국말로 바꿔서 외워주면 나중에
2단계에서 3단계로 자연스레 넘어가려고 할 때, 힘이 많이 듭니다.



자 그럼 모든 단어를 다 어원을 통해서 외워야 하냐
그런 건 또 아닙니다.

어떤 경우에 어원을 통해 외울 필요가 없을까요?
첫 번째는 이미 단어를 잘 알고 있는 경우
두 번째는 어원으로 외워도 비효율적인 경우
입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Educate / 교육하다 라는 단어를 이미 알고 있는데,
굳이 E는 ‘밖으로’ duc은 이끌다 ate 접미사니까
밖으로 (능력을) 이끌어 내는 거니까
이래서 교육하다 라는 뜻이 만들어졌구나~
이런 식으로 굳이 해체할? 필요가 없다는 거죠.

우리가 어원으로 공부를 하는 이유는
1. 첫 번째 : 많은 단어를 더 손쉽게 외우려고
(어원을 알면 암흑, 암실, 암전, 암담 등등
생긴 게 비슷해서 헷갈리는 단어들을
정리해서 외울 수 있겠죠)

2. 두 번째 : 단어를 이미지로 외우기 위해서

인데

단어를 잘 외우고 있는 경우엔
이미 1,2번을 충족시키고 있으니
그렇게 효과적인 암기가 아니겠죠
이미 잘 알고 있는 단어의 어원 풀이는
그냥 한 번 읽어주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다음으로 어원으로 굳이 외울 필요 없는 케이스는
어원으로 봐도 비효율적인 케이스입니다.
어원을 통해 단어를 봐도 뭔가 좀 억지스럽다던가,
어원으로 봐도 잘 안 외워지는 경우엔
그냥 어원 무시하고 외워주시면 됩니다.
우리도 모든 한자어의 한자를 다 알고 있는 게 아닌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알아두면 어떻게든 도움이 되긴 하겠죠.


자 그럼 어원 단어장 A를 구매하고
단어책을 딱 폈다고 가정해볼게요

[Take]라는 단어가 나옴


그럼 일단 단어를 봅니다.
만약 단어의 발음을 모른다면
제공되는 듣기 파일을 이용해
단어의 발음을 익혀두세요.

그 후 쓰여져 있는 한국어 뜻을 통해
Take 라는 단어의 느낌, 이미지를 머릿속에 떠올려보세요.

그리고 옆에 딸린 단어들은 외운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쓰-윽 한 번 읽어줍니다.

그다음 예문을 통해 take라는 단어가
문장 속에서 어떤 의미, 느낌으로 쓰였는지
그 단어의 이미지를 더 구체화시키세요.
이렇게 문장을 통해 단어를 공부하면
단어를 더 잘 외울 수 있고, 단어의 느낌을 잘 가져올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예문도 듣기 파일을 사용해서 들으시면 좋습니다

아까 옆에 딸린 단어들은
쓰-윽 읽고 넘어가라고 했었죠?
왜냐면 문장 속에서, 글 속에서 보지 못한 단어는
잘 외워지지도 않고 아무리 외워봤자
그 느낌을 제대로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예문은 그냥 넘겨버리고
ignore / 무시하다 ignore / 무시하다 ignore / 무시하다
이렇게 외운 사람들은

[무시하다]  가
A. 이런ㅉㅉ빙신.. 이런 느낌의 무시인지
B. 잔소리를 그냥 무시해버렸다. 이런 느낌의 무시인지
전혀 알 수가 없어요.
(정답은 B입니다ㅎ)


단어는 문장, 글에서 어떤 느낌으로 사용되는지가 굉장히 중요하고
단어만으로 외우면 나중에 문장 속에서 보았을 때 바로 정확한 의미를 캐치하기가 힘듭니다.
문장, 글에서 많이 단어를 접해보아야 쓰-윽 읽어도 바로 이해가 되는거죠.
 



보통 60Days 짜리 단어장으로 단어공부를 하면
하루에 1 Day씩 암기를 달달달 합니다.
그럼 2달 걸려 단어장 한 권을 다 보겠죠?
근데 문제가 뭐냐면
 마지막 장 외울 때
초반에 외운 단어들을 대부분 다 까먹어요.

그럼 하루에 10강씩 완벽하게 외우면 되는 거 아니냐?
하실 텐데
하루에 10강을 완벽하게 달달 외우는 건 너무 힘이 들어요.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리구요.


공부는 그림 그리는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세요.
그림도 처음에 밑그림 그리고 부족한 부분 수정하고
채색하고 그러듯이,
공부도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 하기보단
처음엔 쓱쓱 밑그림 그려주듯 빠르게 한번 쭉 봐주고
그다음에 점점점점 꼼꼼히 봐주면 됩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처음 단어책을 볼 땐,  1회독 때
책을 외운다는 느낌을 가지지 않고, 쭉 읽는 거예요
아까 얘기한 방식대로 예문 위주로 봐주면 좋겠죠?

단어 하나에 30초 이내의 시간을 쓰면서 빠르게 읽어주는 거예요.
외우고 바로 시험 치면 한 50%는 맞출 정도로?? 외워주시면 됩니다.
그럼 단어책 한 권을 다 보는데 그렇게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한 일주일에서 10일 정도 잡고 단어책 한 권을 다 보는 거예요.
이때 주의하실 점이 이렇게 밑그림 그리듯 공부하는 걸 너무 질질 끌어서
한 달 두 달 이렇게 길어지면 전혀 장점이 없습니다.
단어를 빠르게 여러 번 보려고, 처음에 밑그림 그리듯 공부를 하는 거니까
빠르게 1회독을 완료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렇게 어원 단어장A 한 권을 1회독 하고 나서
그 다음 다른 단어장 B, 이건 어원 단어장이 아닌 걸로 해도 괜찮습니다.
다른 B 단어장, 한 권을 일주일에서 10일 잡고 보시면 되는데
다른 단어장이라고 해도, 단어가 A 단어장과 굉장히 많이 겹칩니다.
그래서 익숙하긴 한데 잘 모르겠다 싶은 단어들은 좀 더 꼼꼼히 보시고,
꼼꼼히 볼 땐 당연히 30초보다 훨씬 더 걸려도 괜찮습니다.
여전히 생소하다 싶은 건 그냥 읽고 넘어가 주시면 됩니다.

그럼 이렇게 어원 단어장 A와 다른 단어장 B를 각각 1회독씩 마친상태죠?
그럼 다시 A 단어장 2회독을 시작하는 거예요.
이 땐 1회독처럼 그냥 쓰윽 읽고 끝내는 게 아니라
눈에 익숙한데 아리까리 한 것들은 다 외운다는 느낌으로 꼼꼼히 봐주시면 되구요.
아직 너무 생소하다 싶은 것들은 쓱 읽고 넘어가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A 단어장  2회독을 끝내면 B 단어장 2회독을 하시면 됩니다.
그다음 A, B단어장 3회독을 진행할 텐데
이때는 아직 안 외워지는 것들 체크하고
집중적으로 외워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4~5회독은 나-중에 까먹지 말라고
가볍게 테스트용으로 봐주시면 됩니다.

외운다고 생각하고 보면 너무 짜증 나는데
그냥 읽는다는 느낌으로 예문 위주로 읽는 건 간단하거든요.
짜투리 시간 활용도도 더 높구요
단어를 잘 외우려면 자주 접해야 되고,
그러려면 단어장을 빨리 여러 번 돌려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세요.


추천하는 단어장은
어원 단어장 A로는 강성태 영단어 어원편을 추천드리고
단어장 B로는
수능용으로는 워드마스터 수능 2000
토익용으로는 해커스 토익 기출 보카
이렇게 추천드립니다.

저는 교보문고에 가서 모든 단어책들을 다 쓱쓱 보고
괜찮다 싶은 단어장들을 추천해드리는 건데,
이건 개인적인 추천일 뿐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에요.
그래서 다른 단어장으로 대체하셔도 괜찮습니다.
본인에게 잘 맞는 단어장이 좋겠죠?


그리고 이렇게 단어장 AB를 외우고 난 후엔
글을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 따로 정리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단어공부를 더 제대로 하고 싶다면
더 난이도 있는 단어장을 선택해서 봐주시거나
필수는 아닌데 A, B단어장을 외우고
통수단어 같은 단어장을 외우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통수단어는 어떤 책이냐면
아까 ignore 무시하다 같은 단어들이
실제로 어떤 느낌으로 사용되는지
단어의 이미지를 좀 더 구체화시켜주고 , 오해를 잡아주는 책입니다.
가독성도 좋고 내용도 알차서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내가 영어를 좀 안다.
웬만하면 영어 다 읽을 수 있다 하시는 분들은
영영사전 하나 구매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롱맨, 옥스퍼드, 맥밀란 , 콜린스 코빌드 등등 여러 가지 있는데
고급자용 버전 (=advanced learners 버전)   사시면 됩니다.
저는 종이사전 한 권쯤은 가지고 있는 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굳이 살 필요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인터넷 사전 이용하시면 됩니다.
본인에게 맞는 사전을 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https://www.ldoceonline.com/ 롱맨영영사전
https://en.oxforddictionaries.com/ 옥스포드 영영사전
http://www.macmillandictionary.com/ 맥밀란 영영사전
https://www.collinsdictionary.com/ 콜린스 코빌드 영영사전
http://dictionary.cambridge.org/ 캠브리지 영영사전
https://www.merriam-webster.com/ 미리엄 웹스터 영영사전

사전이라고 다 똑같은 게 아니고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본인에게 잘 맞는 사전 고르는 게  짱입니다. 


초보자분들은 영영사전 보면 미쳐버리기 때문에
비추천 드리구요. 공부 효율이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요.
마찬가지로 시험을 목적으로 공부하시는 분들인데
시간 여유가 많지 않다면
그렇게 영영사전을 추천해드리고 싶진 않아요.
다만 어느 정도 베이스가 있고
영어 실력 향상 자체가 목적이신 분들에겐
영영사전 강추드립니다.


저도 모르는 단어 있으면 영영사전에서 찾아보는데
정말 영한사전에서 보는 거랑 차원이 다릅니다.
영영사전에서 단어를 보게 되면 이 단어의
느낌, 뉘앙스 등등 을 알 수 있게 되니까
단어를 좀 더 깊게 알 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나의 단어 실력을 점검하기 위한
점검용 단어장으로는
빅보카 추천드립니다.
빅보카라는 책은
빅데이터를 이용해서 많이 쓰이는 단어 순서대로
단어가 기록되어 있는 책입니다.
그래서 점검용으로 사용하기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을 해요.
다만 예문이 없기 때문에,
암기용으로 빅보카를 사용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겠습니다.

왼쪽의 빅보카 코어는 1~4000번
오른쪽의 빅보카 어드밴스드는 4001~8000번 입니다.
먼저 코어를 보고 모르는 게 거의 없다면 어드밴스드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정말정말 간단한 회화만이 목적이면
~2000번 까지만 점검하셔도 되구요
수능, 토익이 목적이라면
대략~5000번or 5500번 정도까지 점검하시면 됩니다.
물론 필요시 더 하시면 되구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하트는 힘이 됩니다!!




영상으로 보면 좀 더 이해가 잘 되실거에요ㅎㅎ


0 XDK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덕 코인을 선물하세요.

  • KangWon · 868936 · 01/23 17:27 · MS 2019

  • Art149 · 488828 · 01/23 17:27 · MS 2014

  • KangWon · 868936 · 01/28 22:57 · MS 2019

    어원공부는 올해 첨하는데, 좋은 것 같아효
  • Art149 · 488828 · 01/28 23:46 · MS 2014

    어원 좋은 도구죠ㅎ
  • 오동동. · 757845 · 01/24 18:07 · MS 2017

    영상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 Art149 · 488828 · 01/24 23:19 · MS 2014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 미분불가능 · 871960 · 03/26 21:15 · MS 2019

    영상하고 칼럼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 제작하시기 전 예전에 쓰신 영단어 칼럼을 저번에 읽어보니 노베는 중등 단어장부터 암기하는 걸 추천하셔서 워드마스터 중등 실력과 중등 고난도를 구매해서 얼마 전에 중등 실력 1회독을 끝마쳤는데요

    중등 어휘도 많이 모르고 있을 거란 제 생각과는 다르게 중등 실력에 수록된 단어 8할 이상은 이미 제가 알고 있는 단어였습니다 중등 고난도도 대충 훑어보니까 중등 실력보다 모르는 단어가 좀 더 있긴 했지만 알고 있는 단어도 40~50퍼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중등 고난도를 건너뛰고 바로 강성태영단어를 암기해도 괜찮을까요?

    제가 영어 베이스가 너무 부족해서 수능 지문을 하나도 못 읽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어휘가 부족하니 남들처럼 구문 강의 듣는데도 지장이 있고..그렇다고 단어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자니 다른 과목 시간을 빼오기도 힘들어서 빨리 수능 기출 단어장으로 넘어가고 싶은데 이래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ㅜㅜ

  • Art149 · 488828 · 03/26 21:34 · MS 2014

    바로 강성태 고고 하셔도 괜찮습니다!
    테스트만 한번 해볼게요


    5번째로 모르는 단어의 번호를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Ex) 3 4 7 11 13을 모른다면 13번 이라고 말해주세요

    1.still
    2.several
    3.analysis
    4.significant
    5.positive



    6.basic
    7.female
    8.straight
    9.mere
    10.drink



    11.circle
    12.democracy
    13.efficient
    14.discover
    15.feed



    16.discrimination
    17.integrity
    18.fee
    19.sorrow
    20.hostile



    21.belt
    22.voyage
    23.jail
    24.compassion
    25.tunnel



    26.casual
    27.oppose
    28.lofty
    29.insult
    30.ally



    31.mansion
    32.bike
    33.lamb
    34.coffin
    35.sage



    36.coral
    37.vow
    38.irritate
    39.uterus
    40.parity

  • 미분불가능 · 871960 · 03/26 21:36 · MS 2019

    혼자 고민 정말 많이 했는데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좋은 칼럼과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유튜브 구독도 하고 좋아요도 눌렀습니다!
    올려주시는 칼럼들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ㅜㅜ

  • 미분불가능 · 871960 · 03/26 21:39 · MS 2019

    아 덧글 수정된 걸 이제 확인했습니다!
    20번이 뜨네요

  • Art149 · 488828 · 03/26 21:53 · MS 2014

    한 4~5등급 정도 단어풀인듯한데
    바로 강성태가셔도 괜찮습니다~

    칼럼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하구요ㅎㅎ
    유튜브에 현재완료 영상도 올렸으니 보시면 도움 될거예요~

  • 미분불가능 · 871960 · 03/26 21:58 · MS 2019

    아 바로 강성태 가도 괜찮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영상 잘 챙겨보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미분불가능 · 871960 · 04/05 00:38 · MS 2019

    요즘 칼럼에서 알려주신 방식대로 단어장을 보고 있습니다
    1회독을 외운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읽으라고 하셔서 정말 외운다는 생각 하나도 안 하고 읽기만 하니까 대부분의 단어들이 머릿 속에 안 들어오는 느낌이 들어요..

    시험을 치면 한 절반 정도만 맞출 수 있을 수준으로 보면 된다고 하셨는데 과연 이렇게 읽어서 절반이라도 맞출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단어가 머릿 속에 남는 것 같은 느낌이 안 드는데 제가 제대로 하고 있는게 맞나요?

    1회독 때 이렇게 머릿 속에 남지 않아도 계속 이런 식으로 읽어나가면서 여러번 회독하면 될까요?

  • Art149 · 488828 · 04/05 18:20 · MS 2014

    1. 이 방법으로 효과를 보려면
    밀리는 날 없이 7~10일 안으로 단어장 한 권을 끝내야 합니다.
    그리고 계속 단어를 외워서
    여러번 단어를 접해야 합니다.

    3일 하다가 말고 며칠 하다가 또 며칠 쉬고 이런식으로 공부하면
    매우 효과없는 공부법입니다.



    절반이라도 맞출 것 같지 않다면 시간을 더 쓰세요~


    예시
    1주일투자 1회독 (쓱 읽으면서, 아예 생소하게 보이는건 한 번 읽어주고 넘기기)
    1주일투자 2회독
    (눈에는 익는데 모르는거 꼼꼼하게 + 아예 생소해보이는건 한 번 읽어주고 넘기기)
    2주일투자 3회독 (모르는 거 꼼꼼하게)

    이런식으로 하면 1달 동안 3회독을 하면서
    모르는것까지 커버 가능하죠
    (짧은 시간내에 여러번 보게 됨)

    근데 3회독을 2~3달에 걸쳐서 질질끌게되면
    효과가 매우떨어집니다.

  • 미분불가능 · 871960 · 04/06 23:27 · MS 2019

    바쁘실텐데 다시 한번 자세히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언해주신대로 다시 실천해보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미분불가능 · 871960 · 04/06 23:28 · MS 2019

    아 그런데 1회독 때 가볍게 읽더라도 절반도 못 맞출 것 같다면 조금은 외워지도록 신경 써가면서 단어장을 보는게 맞나요?

  • Art149 · 488828 · 04/06 23:29 · MS 2014

    넵 50%는 맞춘다는 느낌으로 읽어주세요.

  • 미분불가능 · 871960 · 04/06 23:29 · MS 2019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