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배 [866059] · MS 2018 · 쪽지

2019-01-23 12:26:23
조회수 1,880

포기하고 싶을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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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겨우 수능이라는 장벽에서 포기한다면

당신은 앞으로 닥쳐올 일 모두에게서 포기할 것 입니다.

단지 수능을 포기하는게 아니라

겨우 수능 따위를 포기한다는게,

당신의 드라마에 작은 비운이 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당신이 지금 밀고 나가야하는 이유가 됩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나머지 반, 포기하기엔 너무 아깝지 않겠습니까?


#the legend with 진배 study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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