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낙락동 [807079] · MS 2018

2019-01-22 04:34:53
조회수 133

안자시는분 한번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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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부터 체대입시 준비한 재수생입니다

현역에 비해 수능 성적 월등히 올랐어요 

오늘로 실기가 끝났는데 좋은 결과가 나올것같지 않아요

일반과, 전문대 지원안한 제가 너무 후회스러워요

재수하면서 가장 많이 한 생각이 '삼수할바에 그냥 죽자'였어요 

그만큼 삼수할 용기가 안나고 집에서도 허락을 받기 어려울 것 같아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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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ttakeepgoing · 824195 · 01/22 04:48 · MS 2018

    힘내세요 근데 상황이란게 뭐어쩔수없는거같아요
    생각을 조금만 다른방향으로 해보세요
    진짜 대학을 가고싶은건 맞는지,대학을 왜 가려는건지
    아님 하고싶은게있는지요
    저도 이제삼수생이라 경험해보지 못햇지만
    정말 뚜렷한 목표가 있어도 정말 힘들꺼에요
    근데 자신의의지가 아니라 등떠밀려 하게되면 힘든건 둘째치고 결과역사 안좋겟죠
    체대준비생이라하셧으니 이서현선생님 글 읽어보시고 선생님께 상담도 한번 부탁드려보세요
    이서현선생님말고도 다른 선생님 혹은 마음을 터놓을수잇는친구 그리고 부모님과 많이얘기해보시고 본인이 내년에 지금 이시간에 돌아봣을때 후회하지않는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동동낙락동 · 807079 · 01/22 04:59 · MS 2018

    그냥 대학생활을 하는게 제 꿈이여서요 친구들이 힘들어하는 조별과제, 논술시험 이런게 너무 하고싶어서요 감사합니다 좋은쪽으로 생각해볼께요 정말감사합니다 잘되시길 응원할께요 꼭 잘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