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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비슷하다고 하고 누구는 2~3까지 내려간다고 하고 사람마다 말이 다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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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드나 드3까진 그렇다 치고 드릴4 얜 진짜 회의감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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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캠프도 지금 나오나요 시즌3같은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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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걸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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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저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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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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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니까 4
긍정마인드 싹 풀려버리네...다신 안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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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가나지문 어렵더라고;; 와씨 깜짝놀랐네 자만해서 안하고있다가 감 잃어서 조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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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솔직히 0
공부할 시간은 충분한데 압박감때문에 공부가 잘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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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제외라는게 뭐가 중복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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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서 실모 2
풀어도 되나요,,, 펄럭거리는 소리때문에 눈치보여서 못풀겟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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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우울할때가 8
분명 나는 달라지는게 없는데 남들은 달라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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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질문있어여 3
대성패스는 이미 샀고 메가패스도 살예정이에용 10월모의고사 국어 영어 수학 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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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은 대충 적절히 감정 표현같은 것들만 빠르게 체크하고 선지가서 판단하라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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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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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화요일 10더프 10더프 보고 1주 뒤 11더프 11더프 보고 2주 뒤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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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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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한 6개 혜윰 3개 한수 10개 남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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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은 개념 2회독 90% 끝났고 수2는 2단원 개념 하는중입니다 문과라서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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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이면 4
세상을 바꾸고도 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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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중에서 우리집안만 공부쪽으로 돌연변이가 있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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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빈곤, 상대적 빈곤 모두 생계곤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데 이해가 잘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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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정시 0
내년 고대 정시 도전하는데 과탐 가산점 준다고 해서 생지 or 물지로 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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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브릿지 서바 전국서바 다 뒤졌는데 유일한 일러가 이거임 문과탄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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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설틱 해요 사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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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방사는 중3입니다 중1때까지는 공부안하다가 중2때부터 공부시작해서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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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인줄 알고 싱글벙글 했는데 80이네 3점 다 풀고 11,12 다 푸니까 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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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복습 귀차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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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me/+IBSIO_SSmjQ3Yjdl 1등급만 들어오셔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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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지칠땐 2
거울을 보면 힘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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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서킷 살려고 하는데 난이도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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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기준 고3 평가원은 2, 사설은 3 뜹니다. 내년에 비문학은 정석민t, 문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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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한거 오답들 리뷰 한번 싹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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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는 신이다 2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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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킬캠 해모 이3개가 고트인듯.. 허수실믈리에긴함 설맞이는아직안풀어서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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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오 3
우울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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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일기251 5
C언어에서는 stdlib.h 파일에 이미 strcpy_s(char* 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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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2 정시파이터 선언할때부터 만점이 목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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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강간섭 '강간' 데시벨 '시벨' 그저 웃음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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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검하수가 있나 0
왜 눈썹 위에 살짝 주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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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그냥 빨리 끝내고 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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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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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이나 떠라 그런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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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혁 1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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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실모 9
너무적게푸나..1주일에 1개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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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
공부하는데 너무 빡셌음 모르는게 산더미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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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생긴다? 쌔빨간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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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경험 5명 + 현재 1명진행중 작년 언매 기준 6모 100점 9모 9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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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닦개님 소환술 9
이러면 들어오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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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집중이잘안된다…. 몸이지침
ㅇㄱㄹㅇ.. 9평보고 방심ㅠㅠ
경외시는 진짜...
오히려 조금씩하다가
수능직전에 팍 해야함
이거 맞아여... 생각보다 수능 벼락치기 중요함
그래서 3뜸 키키키
그래도 133이나 313이 331보단 나을거야....................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ㄱㄹㅇ
ㅇㅈㄸㅇㅈ 순천향대가 건양대로 바뀌는 기적!
이번 수능 모의수능 기준 30분 남았으면 수험생 기준 ㅁㅌㅊ인가요? 점수는 96(중학교때 영어만 파서 셰익스피어 고어 해석의 경지까지 이르렀어요>이래놓고 이과옴)
씹갓이시네요 그냥 종종 심심할때 EBS랑 기출 깨작대시명 1등급 나오실듯
우연히 댓글 발견했는데 중학교때 원서나 영어책 같은것 따로 해석공부나 단어암기를 많이 하신건가요..? 30분 남았다니..ㄷㄷ 대단하네요.
해석공부는 딱히 안했고-저는 언어는 언어별로 특색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한국어는 한국어대로 영어는 영어대로 프랑스어는 프랑스어대로(잘 못합니다 ㅠㅠ) 해서 서로 호환이 잘 안되요. 최대한 그 문화권의 사고방식으로 이해하고 싶은 고정관념이 있어서. 단어는 SAT 단어장 같은걸로 좀 봤습니다- 중학교때. 그리고 영어책은 유행하는 소설책부터(얼불노/왕좌의 게임 헝거게임 이런 류) 고전적인 책(카프카 마크 트웨인, 에드가 앨런 포, 레이 브래드버리, 셰익스피어,톨킨...)까지 장르 가리지 않고 닥치는대로 다 읽었습니다. 유명 수필도 따로 미국 대학용 수필집 사서 공부했어요. 그리고 작문(에세이) 쓰는 학원도 따로 다녔어요. 작문 실력은 좀 별로지만...ㅠㅠ 중3~고1 때는 심심해서 SAT쳤는데 꽤 고득점 한걸로 압니다. 1520이였나...토플이나 텝스, 토익은 해본적 없어요. 내신은 문법이라 좋은 성적을 거두진 못했지만 아직까지 모의고사는 ㄱㅊ게 보고 잇어요(고2라...) 수능 기출은 별로 풀어본 적이 없어서 평가는 못하겠지만 소설이나 SAT보다 지문 길이가 짧은 대신 문장 호흡이 길고 지저분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정도는 제 독해력으로 뚫을 수 있을 것 같아 선지 한번 훑어서 답을 예측한 뒤 원테이크로 지문이랑 내용일치 시키면서 푸니까 모의수능때 30분 남았던 것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