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 결정에는 삼수선택이 가장 힘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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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각자 사정이 있겠지만..
재수를 결정할 때는 생각보다 쉽게? 그래도 재수까지는 대학에서 현역이랑 별로 갭도 못느끼게 생활도 가능한데..
재수를 망하거나 반수를 망해서 삼수 혹은 삼반수를 생각하게 되면, 되게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저는 삼수를 끝마치고, 사반수를 준비중이지만, 사반수 선택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삼수를 건너서 그런지 사반수,사수는 생각보다 두렵지 않고, 제 꿈을 위해 1년은 마지막으로 쓸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삼수, 삼반수 선택하시는분들 고민 많으실텐데 신중하게 본인 인생설계 잘 해보실 바랍니다..
사수,사반수 이상이신분들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개정교육과정 끝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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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n>=3이신 분들한테 들어보니까 수험생활도 3수가 젤 힘들다하더라구요
저도 작년이 가장 힘들었네요..올해는 뭔가 조금 편한느낌..
사반수 동지입니다 화이팅하세요.. 98힘내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