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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는 진보가 훨씬심함 ㄹㅇ
조중동보다 한겨레가 더쓰레기같음...
그거 카툰만드는거보면 진짜 걸레짝임
한겨레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칼럼이나 상식면에서의 전문성이 확연히 떨어지는 느낌
궁금한데 코속님은 30대신가요?
보수도 없고 진보도 없음
부패한 당만 2개+
둘다 자기편만 해처먹을라고 발악하는 중
222 저도 이렇게 생각함
정권 바뀌어서 4대강비리 파듯이 태양광 파면 고구마뿌리처럼 나올 거라 생각함
??? : 사대강 22조로 낭비할바엔 연봉 2200만짜리 일자리 100만개 만들겠다
저도 이렇게 생각. 대한민국에 보수 진보는 없음.
그냥 다 ㄱㅅㄲ임
이런 마인드라서 세금올리기가 힘든거같네요. 틀리지는 않은 말이지만 세금올리면 여기에 좋아요 누른사람들 다수가 세금올려서 자기들 해처먹는다고 단정하죠. 예를 들면 박근혜때 노인연금주려고 담배세올렸더니 온국민이 나서서 ㅈㄹ들을 했죠. 부자,기업한테만 세금을 올릴수는없어요 올릴떄는 온국민이 세금을 다 더내야지. 물론 소득세 최고구간을 누적세 형식으로 올리고(누적세란 예시로 3억을 버는데 5천만에는 15퍼, 1억5천에는 25퍼, 나머지 1억에는 40퍼세율을 맥이는거다) 법인세도 r&d 재투자 한다고 깍아줄필요없습니다, 그거 깍아준다고 더투자 더연구하지도 않고 기업에서 필요한만큼 할껍니다. 거기에 최저소득 계층 즉 지금 세금 안내는 절반에 국민들에게도 적어도 5퍼센트의 세금은 걷어야하는데 그런거하면 여기 좋아요 누른분들이 가만히있나요? 사이버폭동각이죠.
세금을 올리지 않는이상 대규모 정책을 실행하기는 힘듭니다. 지금 일자리 예산55조 저출산예산 40조라고 하는데 이게 다 숫자놀음이지 실제로 추가로 들어간돈은 둘다합쳐서 10조도 안되요.( 저출산 예산안에 양육예산,교육부 종부세, 일자리예산에 공무원월급등 이미 기존에 들어가던 예산이 50조에달함) 예시로 대규모 복지정책시행한다면 현금으로 연간 수십조가 필요한대 이건 세금 한두푼, 일부계층에만 올린다고 나오는 예산이 아니죠.
어휴;
무능ㅇㅈ 한편으론 포지션도 애매한듯 자한당의 대척점은 민주당이 아니라 최소 정의당이라는 생각이 듬
한국의 진보는 그냥 보수에서 이름이랑 외치는 말만 교묘하게 바꾼 저열한 집단인듯
보수다운 보수가 없고 진보다운 진보도 없는 것 같아요... 고속님은 장하준 교수님과 생각이 좀 비슷하신듯
동감입니다.
맞는말씀..착잡하네요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 다들 자기 이익 챙기려고 미래는 나몰라라하는거 같아요
그냥 저는 딱히 특정정당에 기대안걸고 저한테 피해안주는당 찍을꺼 ㅇㅇ. 어차피 똑같이 이익챙기고 부패함
비슷한 생각입니다
사이다
저 진짜 맞는 말이에요ㅜㅜㅜ
자유한국당이 정권 잡는 꼴은 눈뜨고 못보겠는데 민주당도 싫은ㅜㅜㅜ
우리나라 보수가 노답인거와는 별개로 진보는 구체적 계획도 없이 듣기좋은말만 너무 함.
외국에서 정치인 데려와야... 국회위원을 외국인이 하는게 나을지도
그놈의 한국의 정,연 문화때매 안될듯 ㅋㅋㅋ
이건 다른 얘기죠. 한 나라 국민을 대표하는 자들이 정치인인데, 이런 중요하고 상징적인 사람을 연고도 없는 외국에서 데려오는건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단순히 정, 연으로 치부하는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전 생각해요.
미국도 정계, (정확히는 영향력 있는)에 진출하려면 시민권은 필수입니다.
한 나라의 국민을 대표하는 자들이 정치인인데, 과연 중요하고 상징적인 역할을 그들이 잘 해내는지는 의문입니다. '당론에 따르겠소'하며 선도적인 정책구상 없이 비례대표로 앉아계시는 몇몇 분들을 보면, 차라리 비례대표 수를 줄이고 외국인 정치인이 선진적인 의견을 개진하여 다양한 정책이 구안되고 시행되는게 더 바람직해보여서 해본 말입니다. 결코 외국이 섭정하게끔 두자는 요지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 때 외국인 공무원(?)에 대한 이야기로 관련 오피니언이 많이 나왔을텐데, 한 번 찾아보시면 생각을 정립하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옳은 말씀이십니다. 국회의원중 놀고먹는 분들이 한두분이 아니죠.
그런데, 비례대표의 의미를 생각해보면, 취지는 그럴싸해도, 결국 당을 지원사격하는 포지션에 있다는 점이거든요. 실제로 비례대표 뽑는 방식이 정당에 대한 투표니깐요.
외국 정치인을 비례대표에 앉혀놓으면 '임산부 배려석'과 같이 말만 많고 실효성은 적은 사례로 기록될지 모르겠네요. 목소리를 내기엔 포지션이 조금 애매하니깐요...
오히려 외국 정치인을 상임고문, 공천위원장(갠적으로 여기가 정말 썩은 물이라고 전 생각해요), 더 나아가면 정당 비대위원장, 청와대 특보(문정인 포지션) 정도로 고용하면 괜찮은 효과를 낼거라고 전 생각해요.
(이번에 자한당 전원책 사건보니깐 이방법은 실효성이 거의 제로에 가깝긴 하지만요...)
오피니언은 쭉 찾아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로남불 입진보 위선자들 정말 극혐임
ㅁㅈㅇ ㅇㅅㅁ 등등
사회체제에 필요한건 서열체계 거기서 낙오되는 이들을 도우는것은 진보, 서열체계의 가치를 지키는것은 보수
우리나라는 말잘한다 싶으면 진보, 쟨 뭐하니...싶으면 보수
이글읽고 딱 정리되는 느낌이네여 ㅎ
그냥 다 썩은 정치
자한당-영악한 꼰대들
민주당-무능한 이상주의자들
빨갱이 빨갱이 외치고 군대 소중히 여기는 자칭 보수들은 군대는 원래 힘든거라고 사병 임금이나 복지개선은 반대함ㅋㅋ
툭하면 당나라 군대, 문재앙 군대해체 이 ㅈㄹ
2019년도부터 국방비 매년 7퍼씩 올리는건 알려고도 안함. 말해줘도 병봉급 인건비 올리는거 아니냐고 음모론 싸재끼는데, 실상은 인건비 관련없는 방위력개선비가 11퍼 오름. 사상 최대 수준의 군비확장.
국방비가 오르긴 하는데, 그걸 어떤 전력증강에 사용하는지 큰 계획도 없고, 오히려 올해 국방백서에는 단계적 '군축', 전작권 반환등의 계획을 담고 있는데요...
F35A KDDX KFX 워리어플랫폼 처럼
기술군 전략 강화 및 육군 첨단화에 쓰이는 건
국방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으면 다 알아요
모르는 민간인들이 훈계두는거지;;
국방백서도 읽어보진 않고 언론기사로 요약된것만 보는 경우가 대다수
떡하니 중기계획 방위력개선분야 나오는데
도대체 뭘 보신건지..
말씀하신 사업들은 대부분 보수정권 시절 계획된 건데요;
? 거슬러 올라가면 연구용역은 수십년 전으로 올라가요ㅋㅋ 국방부가 '아 이번은 진보정권이니까 전력소요검토 안하고 놀아야지' '음 이번은 보수정권이니 빡세게 해볼까' 이러는 집단같음? K2전차, K9자주포, 세종대왕급 이지스함, 인천급 개수, 핵잠수함, 상륙함 전부 아주 오랜 시간 동안의 검토 걸쳐서 설계되고 진행되는거죠
KF16이 노후화되고 하이엔드 전폭기 소요가 제기되니까 당연히 공개입찰을 하고, 주변국이 스텔스기가 많으니까 F35를 자연스럽게 도입하는거지, 그게 어떻게 성과가 됨? 노무현이 이지스함 진수하고 핵잠 연구팀 돌렸으니 추앙해야하나ㅋㅋㅋ 그렇지만 국방비 대폭 증대는 정부와 국회의 확실한 공이지. 군수나 군령이 아닌 군정은 정치논리가 개입되는거고, 기존 매년 4퍼센트 인상에서 7퍼센트 인상으로 중기계획을 짠건 정치인들의 공이니까
저도 군사분야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정권에 따라 바뀌는 건 아니라서 이러한 군비증강은 현 정권의 치적이라고 보긴 힘들죠. 정말 수십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군사독재시절로 갈테니.
군비 인상은 공이라면서 신형 전폭기 사업 계획은 공이 아니라는 논리.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그렇게 치면 군비인상이 된 이유는 전까지 흘러오던 계획을 이어받기 위해서 군비인상이 당연히 된 것 뿐이겠지요.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그러한 기존에 우리나라가 생각지 못했던 스케일 큰 군 현대화에 기여한 점 때문에 그 공적을 지금까지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저도 포함) 지금 군이 이정도나마 현대화 된 데에 큰 기여를 하신 게 맞습니다. 추앙받아요 실제로.
또한 계속된 반말과 선민의식으로 깔보는 듯한 태도로 말씀하시는데, 이러시면 전혀 이야기할 마음이 들진 않네요... 진보쪽 사람들은 자기편이 아니면 다 깔보는 건가 생각도 들고...
맞는 말입니다. 우리나라 진보 정치인들은 분열조장이 없으면 일을 못한다는 우스게소리가 있죠... 시끄러운 여론 분열로 몰래 이득을 보아온 것은 항상 그쪽 계열이었습니다.. 요즈음까지의 사회 현상을 쭉 회상하면 이것이 우연이라고 보기에는 참 거시기하더군요.... 명확한 국가발전상 없이 항상 서로의 밥그릇 싸움만을 조장하는 꼴이라니... 명확한 아젠다와 구체적인 실행 계획 그리고 그에 따른 앞으로의 양상을 보지 못하면 후퇴의 길로 들어가는 겁니다. 벌써 시작되었을지도 모르는게지요...
30대 지지율이 그정도인게 신기할뿐
바미당합시다
단적으로 말하면 자한당도 무능하고, 민주당도 무능함.다시 보수로 정권교체해도 전 정권의 반사이익으로 연명할게 뻔함.
민주다은 원래 진보가 아니었어요. 민주당과 한국당은 대북정책에만 차이가 있고 나머진 거기서 거기고 당리당략에따라 매번 달랐죠.
정부가 대기업을 수술할 힘도 없고 필요성을 못 느끼는 듯
진짜 고속칼럼은 꾸준히 읽지만 이번글은 탁견이다. 통찰력이 대단하시네.
정치 잘 모르는데도 술술 읽히네요
진보는 숲을 못보고 나무만 보는 느낌인거같아요 구조적 문제에 대해 언급하는 것 같지도 않고...마땅한 해결책을 내놓지도 못하고 “이건 잘못됐어”라는 말만 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보수가 잘하고 있는건 절대 아니긴 하지만 말이죠...
아니 보수진보 나눠어져서 싸우는거 보면 ㅈ나 같잖음 ㅋㅋㅋ 진보나 보수나 그냥 똑같음 그 자리가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다 헤쳐먹을 생각밖에등 안보이는데 왜 자꾸 진보는 역시 이래 보수는 역시 이래 하는지 모르겠네
그때 국회의원 연봉인상할때 어땠음? 칼같이 단합하는거 보고 기가 찼음
싸우는것도 다 표받으려고 컨셉질하는거라 들었어요 실제론 친한사이도 있다카더라구요...
전문적이고, 토의를 해야하는 과정이 반드시 있어야하는데 이미 회의 잘해놔서 일하려는데
나사빠진 뭔가가 들어가고, 정치 논리 개입해서 일이 이상하게 흘러가고..
민주당 내부에서도 이제 막 정치 시작한 말단 청년분들도 느낍니다, 진짜 ㅈ같은 거 많이 봅니다
그래도 저는 이제 정치 문화가 바뀌어가는 걸 말단 분들이나 옆동네 바미당 청년분들, 30대 전문가 집단이 당에서 일해나가는 걸 보면서 시간이 지나면 결국 도태되는 정치 단체는 사라진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제 우리 20,30대 정치집단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프랑스처럼 이번에 마크롱 대통령이 국가 대토의를 제안한 것 처럼, 그런 분위기가 정착되는 기반이 될듯
지금 보수는 신념이없고 자한당하는짓보면 추악함 진보는 나름의신념이있어서추진은하는데 숲을안보고나무만보고들이박는거같음
둘다 더러운데 나라굴리기 힌정으로는 보수진영이 승
한국 군대에 세뇌당한 ㅂ..읍읍
정말로 자유한국당이 보수정당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수험생 커뮤니티에 왜 자꾸 정치글을 써요
'자꾸' 의 뜻을 모르세요? 그냥 보기싫다고 하세요~ 고속성장님 2년전에 나갈때도 이런식으로 여론몰이해서 몽둥이로 패버렸잖아요 당신같은 인간들이 ㅋㅋㅋ
전 지금 처음보는데도 필자는 상당히 극단적인 정치관을 소유했다고 보여짐
처음보시는데 '자꾸'라는 워딩은 그럼 님 맘대로 억측해서 쓰신거네요? 처음보는글인데 왜 자꾸 쓴다고 거짓말하셨어요?
근 1주일동안 정치글을 이거 말고도 몇번 쓰셔서요
그것까지 거짓말이라고 보시면 할말 없음
이거말고 어디요? 아무리찾아도 근 일주일간 쓴 정치글은 못찾겠는데요? ㅋㅋㅋㅋ 그리고 방금 처음보셨다면서요? 처음봤는데 근 일주일동안 정치글 쓴건 어떻게아세요? ㅋㅋㅋㅋ
소득주ㄷ...읍읍
그냥 님 생각이랑 다르니까 보기싫다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그리고 입시사이트에 꼭 입시글만 써야되는 이유라도있습니까? 님이 이글말고도 오르비에 넘쳐나는 다른토픽 글에도 전부다 댓글달고 시비걸면 인정할게요ㅋㅋ 근데 아니잖아요 ㅋㅋ 이글에만 정치글 쓰지말라고 그런거잖아요 ㅋㅋ 이분이 정치글을 쓰든말든 뭔상관입니까? ㅋㅋ
그리고 역겹게도 그 과정에서 일주일간 몇번을 썼다느니, '자꾸' 썼는데 나는 오늘 처음 봤다느니, 같은 쓰레기같은 거짓말도 치셨구요 ㅎㅎ 자기가 보기 싫다고 온갖 거짓말 동원해가면서 맞지도 않는 논리로 빽빽 우기는 사람과 그냥 자기 생각을 잘 정리해서 칼럼식으로 글을 쓴 고속님중에 누가 잘못한걸까요 과연?
그래여 잘사세요 ㅋㅋㅋ 진보보수논쟁은 영원함 원래
진보보수 논쟁? 저는 진보도보수도 아무것도아니고 그냥 고속님을 아끼는사람인데 왜 갑자기 이걸 진보보수 논쟁으로 물타기하세요? 저는 그냥 님 거짓말이 짜증나서 지나가다 지적한거에요 ㅋㅋㅋㅋ 제가 제 정치 성향이라도 밝헜나요? ㅋㅋㅋㅋ 끝까지 역겨우시네
올해 수험생이신거같은데 부디 공부 열심히 하시길 바랄게요^^ 전 이미 충분히 잘 살고있어서요~
유럽에서는 민주당이 보수
그리고 진보가 싫은 이유에 대한 칼럼인데 왜 갑자기 자유한국당 머리채 잡고 늘어지세요? ㅋㅋㅋㅋ 이분이 어디 자유한국당에 ㅈ이라도 언급했나요? 당신같은 인간들때문에 고속님 어이없게 쫒겨나다시피 나갔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떨려요
왜 내쳐졌는지 알것같...읍읍
어허허 경제가 ㅂㅅ가 되고 있는데도 자한당도 ㅂㅅ소리가 나오죠? 지금 자한당이 집권하고 있는거 맞죠?
진보가 있기는 한가? 이익집단만 있을뿐이다. 5-10년 마다 썩은 냄새가 진동하여 넘쳐 흐르기 전 한번씩 바꿔주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진보 × 좌파 o
보수 × 우파 o
실제로는 세금, 건강보험 갑자기 훅 뛰었어요. 주변 영세업자들 매일 문닫아야하나 고민하고요, 청담동 명품거리 바로 죽어버렸어요. 많은 건물이 공실 임대중이예요. 주변 중소기업 하시는 분들 진심으로 이민 고민하고 있어요.
겉으로(뉴스, 홍보상)만 서민 위한다고 말로만 하고 있어요.
둘 다 싫은데 북한 퍼주는 게 더 싫어서 자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