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폭폭 [833259] · MS 2018 · 쪽지

2019-01-11 14:31:43
조회수 541

아 이제 독서실 갑니다 하..ㅠ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0673807

어머니 말씀에 의하면 평소처럼 8시에 일어나서 씻고 머리 말리고 잘 하고 있었다는데 드라이기 소리가 너무 오래 나서 가보니까 기절하듯이 엎어져서 잤다고 하시네요 한참 깨워도 안 일어났다고..하.. 그래도 남은 시간은 열심히 공부하고 오겠습니다 진짜 이런경험은 너무 오랜만이라 당황스럽네요 8ㅅ8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