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드라 근데 서울대 입시는 작년재작년과 차이없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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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기준으로 서울대가 최상위권대학인데
서울대 정시비중은 그대로엿잔아요 3년간 그럼 3년전 백분위가 그대로 유지되는거 아닌가요?
뭐 국사 선택/비선택자 비중이 급격히 변한거같지도 않고 결국 백분위로 치면 그인원이 그인원인데
게다가 연고대 비중이늘어서 납치되는인원도많고 물수능이다해서 연고대 논술가는분도 많은데
오히려 쉬워지는거 아닐까요 저 2010년수능때 설대식으로 0.7퍼정도엿는데(611점정도 )외국어교육 1차붙고떨어졋지만 거의 1배수엿던걸로아는데.. 왜 지금은 0,5퍼도 사대 광탈분위기죠?
카오스는 연고대지 서울대는 그래도 평가기준이많아서 그럴거같지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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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국사 비선택자가 급격히 증가했지요..
이번 국사 선택자수는 작년의 60%수준으로 예상되거든요 ( 6.9의 동향을보면 .. )
성적표가 나올때까지 그냥 기다리는게 진리인듯요..
기본적으로 제가 깐전제는 맞는거아니에요? 지금 아무리봐도 과열인데 560설대식이 0.5안쪽으로 아는데.. 아닌가?
연고대식이랑 설대식이랑 작년보다 더 괴리심할듯요..
작년에는 그래도 국사선택자가 천단위로 빠졌는데 이번에는 만단위로 빠졌으니
말다했지요 -- 연고대식은 개빡세질건데 설대식은 글쎄요..
560안이면 충분히 그정도일지도.. 소숫점 단위로 0.0x씩 올라가고 그럴듯요..
님그냥 비밀글하지말죠 맞는말서로 공유하는건데
제가볼땐 연고대는 박터지는데 서울대는 그렇게 터질거같지않음 뭐 그렇다고 상향지원유도하자는 소리는 아닌데 나름 합리적 기준으로 보자면 내가 지금 3수째라서 대충 본건맠ㄶ은데 특출난 수리가형같은 능력자분 제외하면 결국 대개 560~570사이인데 여기서 그냥 경사자부터 사범대까지 라인아닐까여 550극후반도 내신좋으신분들 계시다면 그렇고
지금은 비관적으로 보는사람들이 무조건 설득력을 얻는 분위기라서
당분간 비밀글해요.. 어차피 성적표도 안나온판에..
1%컷 추정글에 보니까 비관적으로 안잡으면 하이에나처럼 달려들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더라고요... 설대가자님하고 제가 분위기에 물좀 뿌리고 있긴 한데
그걸로는 아직.. 성적표 나올때까진 비밀하세요 그냥.. 하이에나 같은
사람들이 넘 많아요. 그리고 560중반대 성적가지고 비관적이라고 징징대는
쪽지도 오고.. 그사람보고 전 그냥 하기시르면 때려치라고 했거든요..
이상한 사람 많으니 일단 비밀글로해요.. 저하고 설대가자님하고 555부터
사범대 2배수 지원권으로 보고있거든요..
그밑으로는 허수이고.. 안전빵하려면 560정도는 되야하고..
님은 어케 보시나요? 대략 559-560부터 0.5시작해서 소숫점 단위로 %가
올라가는 그런식인거 같은데.. 568이상부터는 사실상 0.1대라 보고..
570부터는 0.05이상으로 앵간한 실수만 안하면 장학금타고 경사자
갈 점수로 보이고요..
아네 .. 제가 성급했군요;
잘몰라서 그러는데 경사자는 보통0.2퍼까진가요? 0.4까지 인농소/인문1 2 0.6까지 사범대 정도로 보면 맞나요?
이번에는 점수폭이 워낙 촘촘해져서.. 567-8이 경사자 마지노같아요..
566부터는 경사자 쓰기 좀 부담스러울듯...
560중반이 인1.2 ( 인1은 560중후반분들이 쓸지도 .. ) 인류 농 소 쓸거같고
560초 550말정도가 사범대적정인거 같아요..
실례지만 설대식 얼마나나오세요? 어디생각하시는지도좀?..
전 563.8에 외국어교육과요...
전 565.2요. 인류지리 생각중입니다. 왠만하면 감추세요 지금시기는..
어휴 그냥 연자전 우선선발충족됫는데 잡혀갔으면좋겟네요 ㅠㅠ 이짓못하겟다레알
고대논술준비나해야지 ㅡㅡ
비밀글 걍 해요 우리 말이 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사회문화현상이니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