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나 하고싶은 직업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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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책을 쓸수 있을정도의 책의 주인공인 성공한?사람들 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이런사람처럼되고싶다고 생각하고 어느정도의 꿈의 방향을 정했었는데요
그 꿈의 방향으로 가는데에 명문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필요하구요
명문대에 정말 가고 싶다는 생각을했는데
막상 수능점수는 그 대학과 괴리감이 정말 크고...내가 환상을 가지고 사나 이런 생각도 들고
제가 정말 하고자 하는게 무엇인지도 잘 모르겠구요
왜 그렇게 명문대에 가고 싶어하고 스트레스 받는지 갑자기 헷갈려서요..
사실 삼수를 생각하고 있는데 제 꿈에 대한 회의감?이 들고 그러니까 ....그냥 복잡하고 그러네요ㅠ
그렇다고 그냥 대학나와서 그냥 그냥 회사 들어가고 그냥 결혼하고 그러고 살다 죽고싶진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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