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수생 5수생 여러분 뭐가젤 힘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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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시선? 인간관계? 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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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서 알레르기성 비염이라고 하고 항히스타민제 처방받으세요 코 슬슬 간지럽고 콧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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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서 알레르기성 비염이라고 하고 항히스타민제 처방받으세요 코 슬슬 간지럽고 콧물...

셋 다..하나만 ㅠㅠ

저는 현타.. 남들 시선은 딱히 신경 안 씀남들보다 뒤처지는느낌
일겅
대개 몇살땐 뭘 해야해 라는 관념이 일반적이고 저도 내면화해놔서 좀 힘드네요

탤짱 군대는 언제가게안가요
같이 재수하던 친구 하나도 안남고 쌩로 혼자남겨진 기분
존나 몇년지나도 계속 이지랄하고있다는 현타
인생이요

ㅜㅜ
여내하고 싶당
늙은 샌애기가 20살 샌애기랑 연애하고 싶은데 먼가 비양심적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러도 싶다아조시 00이 97보다 예뻐보임?

단지 예쁘냐 안예쁘냐 보다도 00이 좀 더 순수할 거 가타서 크흠..술
주변 시선도 신경쓰이지만
무엇보다 낮아진 자존감이 가장 문제일 것 같네요. 이번에도 실패하면 인생마저 실패하는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N수할 때..
예비4수따리 군대 언제가야하는지 고민이네여 ㅋㅋ
내 시간만 멈춰있음을 계속 자각할 때 ㅠㅠㅠ 너무 현타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