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점공으로만 분석해보면 메이저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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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니 그런거 없습니다.
최종 컷은 하이스피드의 적정과 예상 사이로 짐작하지만... (즉 대부분 하이스피드의 예상점수를 넘어섭니다)
요즘은 미아리 시대는 아닌 듯..
철저한 표본 분석을 진행하는 게 최선 인 듯...
예상샘플이 거의 꾸준히 하루에 한두개씩 꼭 들어오네요.
비예상샘플도 아주 가끔 보이기는 하는데, 이동 예측이 가능했던 샘플들이라 샘플 적중도는 95%이상이네요.
점공마저 허위라면 할 말이 없지만...
발표 전날까지 꾸준히 모니터해 볼 필요가 있겠네요.
발표 후 적당한 날 진행한 샘플 분석 방법 등을 알릴 수 있으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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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 빵의 정의를 하이스피드 소신컷 점수 근방이 붙는 것으로 정의합니다.
카의 커트 얼마로 예상하시나요?
쪽지 드림...
저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