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 인생에 과연 많은 영향을 끼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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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 보니 대학은 인생에 실재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된다 vs 대학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뿐인데 많은 이들이 대학을 너무 크게 생각한다
라고 댓글이 달리면서 사람들마다 의견차이를 보이더라구요.
확실히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 어느정도의 뜻을 펼치기 위해선 좋은 학벌의 보유가 굉장히 유리하게 작용하는거 같습니다.
굳이 뜻을 펼치는데 유리할 뿐만 아니라 평상시 생활에 있어서도 좋은 학벌을 가지고 있다면 굉장히 편합니다. 학벌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근시안을 가진 사람이 꽤 많기도하구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지금의 이 시대가 대학교 간판에 목매다는 마지막 시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대학이 어떻니 저떻니 하는건 굉장히 무의미하게 들리기도 하구요.
저희가 경제 성장을 해오는데 있어서 우수한 인적자원은 가장 중요한 요소였기 때문에 좋은 학벌의 보유는 그만큼 성공을 보장해주는 보증 수표와 같은 역할을 해왔지만
대학에 대한 수요가 극에 달한 시점에서 그리고 이 전 처럼 학벌이 앞날의 모든 영광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이 시점에 앞으로 우리 사회의 물결이 크게 바뀌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최근에 일어난 몇 몇 대학생들의 대학 거부 사태 , 수험생들의 수능 거부 시위 등이 이런 조짐을 보여주는 한 예라고 생각하구요. 이런 현상들이 매우 미미하긴
하지만 이런 자그마한 불씨가 사회 흐름이라는 바람을 맞게 된다면 하나의 패러다임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데요...그게 지금으로부터 어느정도의 시간이 걸릴지는 모르겠지만요.
물론 대학교 자체가 아예 무의미하게 될거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학문을 위하여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 대학교란 중요한 발판이 되겠지요.
하지만 그 외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제 대학 간판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자각하고 직업 학교 같은 보다 실용적인 길을 찾아나가게 될거 같네요.
과거 4~5년 전 쯤인가 교대 사대 광풍이 일었던적이 있죠. 전 그렇게 안정적인 직장을 찾아 수능 점수가 받쳐준다면 교대 사대로 몰려드는 학생들이 정말 무의미해보였어요.
10년만 지나도 사회판도가 완전히 바뀔건데 당장 지금 좋아보인다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생각도 안해보고 그렇게 교편을 잡으러 가는 학생들이 안타까웠습니다.
물론 정말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천직으로 여겨서 그 길로 가는 학생들도 분명 많긴합니다만 비율로 따져봤을 땐 글쎄요...
어쨋든 이와 비슷하게 대학교도 비슷한 길을 가지 않을까...한 번 생각해봅니다..물론 텀은 훨씬 길겠지만요.
즉 저희가 지금 앞으로의 시대 흐름을 전혀 깨닫지 못한채 근시안적인 시각으로 무의미하게 대학교를 쫓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드네요.
이같은 저의 생각과는 반대로 우수한 학벌을 추구하려는 전사회적 현상은 앞으로도 계속 될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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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에 신경쓰지 않고 살고싶다면 돈을 악착같이 긁어모으면 됩니다
하지만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에 돈만있는게 아니고 명예나 권력이 끼어 있는 일이면 이건 학벌이 작용할수밖에 없습니다
예외는 많기는 하지만 참 부인하기 힘든 사실이긴 합니다...
기성세대들 머리속엔 아직 학벌이 있기에
기성세대들이 모두 교체되기 전까지 는 학벌의 영향은 클것같아요
학벌이란거 자기 진로에 따라 달라요 뭐 학벌이 아예 필요없는 즉 공부랑상관없는 진로라면 말할것도 없고
공부쪽진로라도
어차피 행시같은건 학벌보지도 않고 공기업도 학벌안보죠
그리고 일반 대기업이나 사기업들도 요즘세상이 어떤데..
인사관리야 말로 기업의 성사를 좌우하는 거에요.. 뽑을때 학벌안봅니다. 기업입장에서 사람을뽑을땐
정말 효율성을 최대한으로 극대화시켜야하는데... 학벌좋아도 능력없으면 안뽑아요
근데 중요한건 '몇몇 분야들'에선 학벌이 정말 중요하다는거죠
특히 '사짜' 직업들 전문직에선요... 법조계는 말할필요도없고 CPA도합격해도 학교안좋으면 메이저법인 가기 힘들고
변리사도 마찬가지... 전문직종에선 학벌로인한 불이익엄청나죠. 이건 집단자체가 보수적이라 어쩔수가 없는듯....
그리고 몇몇 집단에서의 학벌주의는 비단 우리나라만의 일은 아니니까요....
근데 더욱큰 문제는 학벌이란게 이미 진로의 제한을 떠나서 '사회적지위'라는 거죠
돈아무리 많아도 서울대나왔다고 말하면 앞에서 꿀리는게 우리나라 현실임. 이미 학벌은 사회적 지위의 하나로 작용하는중입니다.
개인적인생각은 우리나라에서는 '성공한 삶' 이라는 정해진 길이 있기때문에 이런일이생기는거라 생각해요
좋은 고등학교나와서 명문대가고 고시패스하거나 전문직해서 성공해서 돈많이 벌어야한다.. 라는
사실 사람의 행복과 인생이란게 단정지어지는게 아닌데 말입니다...
아직 우리나라의 인식이 덜 발달햇다고 생각되네요
다 맞는 말이에요
근데 몇일전에 최종면접본 선배한테 듣기로
학벌 안되면 인턴서류에서도 광탈당하는 현실은
....
기업이라면 이윤추구. 무조건 자기 회사에 돈을 물어다 주는 사람을 뽑는다. 라는것만 알면 되겠죠.
기업 입사에서 다른학교 같은학점은 같은 스팩으로 보면 안되겠죠;;
아마 인턴이면 이정도 아닐까 싶은..
집단이 폐쇄적이고 배타적일수록 학벌주의가 심해집니다..
제 댓글에 공부쪽만썻는데
예체능쪽도 학벌주의 쩔어요.
내 생각에. 학벌 이점보다는 그걸 얻음으로서 자신감.
근데 이게 정말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