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치한수 정시경쟁률 날짜별 비교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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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있으신 분들이 있을 듯 해서
관련 자료 링크 보내 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haoori/221433074073
대체로 경쟁률이 높아진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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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소신지원 증가가 아닐까 싶네요. 작년에는 아무래도 낮춰 지원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리고 불수능이라 변별력이 강해진다는 언론의 보도도 소신 지원 분위기를 부추긴 듯... 다만 최종경쟁률은 다를 수 있습니다. 소신지원이 많다는 건 아무래도 일찍 지원해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의미라서 전체의 변화는 아무래도 지켜봐야 할 듯 하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추세로 봤을 때 카의 지원율이 가장 낮음.
결과가 어찌 나올런지................
지원률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ㅋ 절대 숫자가 중요해요. 저기 쓴 사람들은 거의 다 "실지원"이라는 것을 감안해야 합니다. 작년에도 그랬고요. 경쟁률의 함정에 빠지지 마시길...
감사합니다.^^
추합의 경우를 가정해보면 내 앞에 10명이 있는 거와 5명이 있는 건 다르지요. 경쟁률은 전체 집단의 크기 만을 가정하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표본이 많이 있는 경우는 경쟁률보다는 내 앞에 있을 사람의 절대 수가 중요합니다.
내앞에 있을 사람의 절대수를 확실히 모르니까...경쟁률만 보게 되네요.
의대 나군 5칸 추합 다군 6칸 추합 괜찮을까요?가군에 이미 상향을 했기때문에 조금 불안하네요.나군에 최초합6칸을 넣는게 나을까요?
우선 죄송합니다. 제가 남의 인생을 책임지는 사람이 아니라서요. 다만 현상을 전달드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지라.. 다만 추합과 최초합은 고민해봐야겠지요. 예를 들어 연의 추합이라면... 표본 분석하면 금방 나오지 않나요? 가능성이? 서울의로 빠지는 사람밖에 없을테니까요. 50명중에 20명이 서울의로 간다고 보이면 50번까지는 무조건 붙겠지요. (31명일테니) 사람수를 보지 말고 그곳 컷 점수나 하이스피트 컷 점수를 보는게 맘이 편합니다.
칸수는 불안감을 유발합니다. 그냥 컷점수 기준으로 냉철하게 판단하시면 됩니다. 컷 점수를 못믿겠다 싶으면 안전지원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하향이겠지요. 특히 상위로 갈수록 컷점수가 정확한 이유는 통계에서 명확히 보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수 자체가 결정되니까요. 수시로 빠지는 사람만 보인다면 컷은 금방 나옵니다. 문제는 허수인데... 컷점수는 허수보다는 통계로 결정하는 것처럼 보이더군요.
그곳 기준 나군은 컷이랑 1.5 다군은 3.7차이납니다.나군 추합끝으로 되기는 할것같은데 최초합 보험을 들어야할것같기도하고 다군은 안정권이라하지만 다군 성격상 변동많은곳이라 안심이 안되네요
네 님 아이디대로 "최고의 선택"을 하시길...
ㅇㄷ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