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치한수 정시경쟁률 날짜별 비교자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0445539
관심 있으신 분들이 있을 듯 해서
관련 자료 링크 보내 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haoori/221433074073
대체로 경쟁률이 높아진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뭐 많이함? N제?
-
하는 방법 알려주실 분 계신가용
-
점메추 받음 2
동생이랑 둘이먹을거 추천좀
-
세상은 넓고 어린 나이에 미친 애들도 많은데 저렇게까지 해명을 해야하나... 라는...
-
처음엔 뭐지이새낀 했는데 볼수록 ㅆㅅㅌㅊ
-
개심해짐 ㅅㅂㅅㅂㅅㅂㅅㅂ 그냥 당장 약 먹는다 하
-
6모때 등급 4
화작미적사문생명 3333 뜨면 부모님이 지원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이게 가능할까요 2월...
-
치러가볼까?
-
역시 가수는 노래를 잘해야...
-
외근 나가는 길에 불현듯 떠올랐는데 인구감소가 계속 반복된다면 사교육도 줄어들게...
-
난 군인인데 0
어린이날 선물로 외삼촌한테 10만원 받았다 야호
-
어린이인데 일하러 가야해ㅜㅠ
-
메인글 감상문. 5
만약 내가 그 트위터랑 디시하는 사촌동생이었으면 저런 평범하게 논란될내용보단...
-
다 합쳐서 공통 2 선택 2 틀렸는데 6모 때 3 뜰 수 있을까요? 6모 때 수학...
-
난 어린이니까 4
덕코주세욧
-
수능 실전?코드라고 있긴 한데 개강을 안해놓으셧고... 실전개념이 아직까지 개강...
-
짱 0
르비북스
-
죽어! 1
살지마
-
덕코받음 6
-
맞팔받음 18
똥글, 어그로글 위주로 쓰는 사람만 받음 usmle 지망생 우선선발
-
내개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하는데 그러기위해서 실모를 벅벅푸는게 가장 좋지 실모를...
-
괜찬ㄹ는건가
-
. 4
.
-
2명이나 있다..
-
중독 0
-
이 1
.
-
ㅈ랄났네 3
공부나하러간다 ㅋㅋㅋ
-
노(짱) 1
.
-
어어안된다 0
ㅇㅇㅇ
-
재 0
.
-
현 0
우흥
-
이 0
이
-
현 0
현
-
식 세우고, 계산하고 방정식 풀고 시발..
-
노 0
.
-
흐름끊기 3
ㅇ
-
ㅋㅋ 2
.
-
마음이 먹먹해지는 ㅇㅅㅇ
-
시대갤 전 국어출제팀원의 이야기를 옮겨옴 1. 인원 구성 문학 파트 : 다른 파트의...
-
마지막에 a값 범위 구할 때 판별식에서 등호가 들어가면 안 되는 이유를 쉽게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
용지가 안 걸렸는데 뭘 자꾸 용지 걸림이래 씨발
-
. 3
.
-
하는거 이해안됨 ㅅㅂ
-
2026 브릿지 전국 2회 63분 공통41분(-1) 미적 22분(-0) 풀기는 다...
-
풀면서 무의식적으로 반응이 되는건가요 아니면 의식하면서 논리적인 이유 대면서 문제...
-
강호동은 이날 마포구 도화동 서울가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세금과 관련한...
-
미적 선택자입니다 모의고사 보면 공통은 평균적으로 13 14 15 중 1-2문제...
-
강기원 라이브 1
작수, 평가원 모고 맥분위 98,99 목표 무조건 100인데 강기원 수업 지금부터...
-
저사람 애초에 큐브에 학과 신상까고 커뮤 활동하는 사람이라서 저런걸 뭔가 맨정신으론...
전반적인 소신지원 증가가 아닐까 싶네요. 작년에는 아무래도 낮춰 지원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리고 불수능이라 변별력이 강해진다는 언론의 보도도 소신 지원 분위기를 부추긴 듯... 다만 최종경쟁률은 다를 수 있습니다. 소신지원이 많다는 건 아무래도 일찍 지원해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의미라서 전체의 변화는 아무래도 지켜봐야 할 듯 하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추세로 봤을 때 카의 지원율이 가장 낮음.
결과가 어찌 나올런지................
지원률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ㅋ 절대 숫자가 중요해요. 저기 쓴 사람들은 거의 다 "실지원"이라는 것을 감안해야 합니다. 작년에도 그랬고요. 경쟁률의 함정에 빠지지 마시길...
감사합니다.^^
추합의 경우를 가정해보면 내 앞에 10명이 있는 거와 5명이 있는 건 다르지요. 경쟁률은 전체 집단의 크기 만을 가정하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표본이 많이 있는 경우는 경쟁률보다는 내 앞에 있을 사람의 절대 수가 중요합니다.
내앞에 있을 사람의 절대수를 확실히 모르니까...경쟁률만 보게 되네요.
의대 나군 5칸 추합 다군 6칸 추합 괜찮을까요?가군에 이미 상향을 했기때문에 조금 불안하네요.나군에 최초합6칸을 넣는게 나을까요?
우선 죄송합니다. 제가 남의 인생을 책임지는 사람이 아니라서요. 다만 현상을 전달드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지라.. 다만 추합과 최초합은 고민해봐야겠지요. 예를 들어 연의 추합이라면... 표본 분석하면 금방 나오지 않나요? 가능성이? 서울의로 빠지는 사람밖에 없을테니까요. 50명중에 20명이 서울의로 간다고 보이면 50번까지는 무조건 붙겠지요. (31명일테니) 사람수를 보지 말고 그곳 컷 점수나 하이스피트 컷 점수를 보는게 맘이 편합니다.
칸수는 불안감을 유발합니다. 그냥 컷점수 기준으로 냉철하게 판단하시면 됩니다. 컷 점수를 못믿겠다 싶으면 안전지원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하향이겠지요. 특히 상위로 갈수록 컷점수가 정확한 이유는 통계에서 명확히 보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수 자체가 결정되니까요. 수시로 빠지는 사람만 보인다면 컷은 금방 나옵니다. 문제는 허수인데... 컷점수는 허수보다는 통계로 결정하는 것처럼 보이더군요.
그곳 기준 나군은 컷이랑 1.5 다군은 3.7차이납니다.나군 추합끝으로 되기는 할것같은데 최초합 보험을 들어야할것같기도하고 다군은 안정권이라하지만 다군 성격상 변동많은곳이라 안심이 안되네요
네 님 아이디대로 "최고의 선택"을 하시길...
ㅇㄷ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