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랜만에 17년 살던 동네 가는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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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낮은 어머니께서
동네 돌아다니다가 예전에 알던 아주머니 만나서
나한테 인사하고
대학 어디갔냐고 물어보면 쌩까라네요 ㅋ.ㅋ
본인 자존감 낮은 걸 본인이 해결해야지
왜 자식새끼한테 그러는지..ㅋㅋ
집 탈출 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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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배당 궁금하신 분들 참고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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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 0
그걸 병살을 맞냐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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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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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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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도박중독이니 내가 여니까 중독은 아닌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인하대가 말못할 학교는 아닌거같은데...
제가 영재고 준비했어서 주변애들 잘 간 거 보고 그러시는 듯 ㅋㅋ~
그런거 너무 싫은데;;
나도 안좋은거 알고있는데 주변에서 더 그러는거
ㅋㅋㅋ... 저는 제 학교 짱 만족하는데 그냥 혼자 저러심..
저희 어머니는 마음속에 있는걸 필터없이 말하셔서 그런걸로 싸워요...
나도 작년에 나도 급하고 올려야 되는 거 아는데 막 닥달하고 그럴때...
ㅠㅠ 저랑 비슷하시네요..같이 힘내요..
않이 어째서ㅠㅠ몰라 잘 놀 거 에요
??? : 자신이 진학한 학교가 국내 1위라고요!!
언제나 위풍당당
인하공 취업깡패인데 동문도 짱짱하고
인하대 혹시 무슨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