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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잘거같은데 이거 걍 공부하다가 저녁에 일찍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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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예전에 미대 2번 떨어지고 자살한 사람이 있었는데 이거랑 비슷한 케이스는 더이상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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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술기운이 덜 가셨나보다 인터넷 익명이니까 이런 얘기 하는거지 절친들한테도 못꺼냄 이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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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하 1
ㅂㄴ짝치네아닛ㅂ지들이납셔놓고노ㅑ아버고이상항프렘일짜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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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샜다.. 죠졌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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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건국 수의대고 선택과목은 기하,생1,지1 입니다. 국어 공통도 취약할뿐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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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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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들좀 알려주실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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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완벽히 못끝낸 과목들이 첫날이라 밤샘해야할거 같은데 셤 당일 컨디션에 지장 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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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8
에휴 씨ㅣㅣㅣㅣㅣㅣㅣㅣ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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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얌전히 있으려고 했는데 먼저 시끄럽게 한건 중고딩 너네잖아 웃고 떠들고 우르르...
파이널콜이 40분이라는건가오?
아니요 상담이 10분정도 일찍 끝났어요
아하 저는 파콜만 기다리렵니다!
그러면 파이널콜을 어케해여 ㅋㅋㅋ
저 50분 꽉 채워서 상담했는데 매우 만족함
저도 꽉채워서 했는데 만족. 다른 길들을 열어주셔서 그거도 좋더라구오
ㄹㅇ 좋았어요
저 그분한테 받았어요 완전 좋음
누구시징
제가아는 ㅈㅇㅌ 선생님이 맞다면.. 전 컨설팅은 아니고 엄청 예전에 교대오르비에서 논술 수업 들었었는데 그분덕에 지금 대학 갔다고해도 과장이 아니라는.. 대치동 유명한 강사들보다 훨씬 잘가르치셨는데 ... 이제 안하셔서 아쉽 ㅠㅠ
기원합니당
정말 잘되시기를 기1
감사해요!!
오 저는 60분 했는데
파이널콜만 기다리는중
합격 기1
80만원?
네
놀란겁니다..
생각한 거랑 비슷했다면 얻은 건 안정감인가요
그건 나중에
자기합리화ㅋㅋㅋ 아 주어는 없습니다
저도 컨설팅 엄청 만족스러웠어요 신뢰감이 느껴지게 자신있게 말씀해주셨고 과랑 학교 때문에 혼란스러웠는데 진로/전공 쪽도 많이 조언해주셨고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것도 솔직한 의견을 말씀해주셔서 부모님과 함께 세명이 갔는데 모두 기분 좋게 귀가했어요! 파이널콜 기다리고 있는데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네요
네 원하시는 대학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당
아아.. #캐스트 걸고 싶다 걸고 싶다
걸면 티날까 ??
네
저도 좋았음 친절하시고 믿음이 가게 말씀해 주시던데
욕먹는거 보면 안타까움 ㅠㅠ
ㅜㅜㅜ
가격이..... 엄청나네요
아무리 친절하고 칼같이 분석해주신다 해도...80은 좀 아닌듯ㅋㅋㅋ
한 3~50정도면 그래..좀 비싸도 돈값하네!라고 느낄수도 있겠지만 80은 이리 생각해보고 저리 생각해봐도 비합리적인 가격같은데;
뭐 사람마다 가격에 대한 기준은 다르니까요....ㅋㅋ 저도 어제 받고왔는데 만족했고 딱히 아깝다는 생각 안들었네요.... 그냥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거니까 절대적으로 비합리적인 가격은 아닌거 같네요.
전 20받고 했는데 사람마다 다른게 아니라 비합리적인 듯;
합리적인 가격인지 비합리적인 가격인지는 뭐 개인마다 기준이 다르겠죠
저는 대학 한번 가는데 확실하게 가고싶어서 컨설팅을 신청했고 저정도는 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하고 신청한거니
지금 이투스 컨설턴트는 카톡씹고 잠수탔네요..
저번에 개쓰레기라고 글 두어번 올라왔던데 다 삭제됐나
팔십이라... 도대체 뭘 가르쳐주면 팔십이나 받을 수 있는거지
호불호가 좀 심하게 갈리네요
힘내셈
메인글을 믿기지않는 속도로 가네요
이건 왜 메인안가나 궁금해서 좋아요 찍어봤는데도 안가구먼
이거 아까 메인에있었는데???
내가 댓쓰고 7분쯤후 바로메인됨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우와! 마침 가나다군 전부 확신이 없어 불안하던 차였는데 이 글을 보니 지금 당장 엔젤스컨설팅으로 달려가 컨설팅을 받지 않고서는 못 배기겄는걸? 하하하!
흑우 왔능가?
80?
저도 완전 만족했던 것 같아요! 얼리버드였는데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해주셨을 뿐만 아니라 만약 자신이였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 것이다. 라고 하며 편협한 사고의 틀을 깨주셨어요!
80 ㄷ
생각했던 거랑 큰 차이 없으면 80하늘로~~~~
갠적으로 그건 아닌 듯. 작년에 엔젤스는 아녔고 80도 아닌 50이었지만 아주아주 만족스러웠고 결국 잘 다니고 있어요. 금액의 가치는 결과론적인 듯. 자기가 붙으면 가 가치가 있는거고 안 좋은 결과면...
80 심하네. 빵구난걸 알려주기라도 하는건가
압구정 가면 천만원 넘는 가방 들고다니는 학부모들 널려있는데
진짜 빵꾸 찾아서 넣어준다면 80이 아니라 8천만원 낼 사람들 널려있음
그나마 정시니까 80만원이지 수시 컨설팅은 몇백씩 깨집니다
옛날처럼 학력고사나 아니면 선택과목 없는 수능봐서 평가원이 전국석차 알려주고 그대로 줄 쫙 서서 대학가는게 그나마 없는 사람도 대학 갈 수 있는 체제이지
지금은 이미 수시만 해도 같은 실력일때 돈많은 집 자식이랑 돈없는 집 자식 갈 수 있는 대학 엄청 차이남
수시 컨설팅이 수백이라고 정시컨설팅 80이 합리적인건 아니죠. 둘다 비합리적이고 잘못된 입시정책의 문제점이라 생각함.
합리적이지 않은 가격이면 거래가 일어나지 않겠죠 맨날 마감되는거보면 공정가는 80보다 더 높은 거 아닐지??
컨설턴트가 80 거저먹는거같으면 누구든 입시 연구해서 그 돈 받으면 되지 않을까여 자유민주주의국가인데
ㅋㅋㅋㅋㅋ합리적인 가격이어야만 거래가 일어나는건 아닙니다 세상은 비합리적인 선택ㅎ을 하는사람이 훨씬 많아요
그래서 컨설턴트 숫자가 늘어나면 가격도 내려가겠죠
수시는 정시보다 더 컨설팅하기 힘들고 정보도 귀하니까 더 비싼걸꺼고.
근데 생각했던거랑 비슷하면 80날린거 아닌가요???(비판할 의도는 없어요)
이건 원서 끝나면 후기 남길려구요
대치동서 50만원 짜리 개인으로 하는 유명한 사람한테 받아서 예상대로 추합으로 갔었는데
더비싼 것들도 있었구나
와 80 ㅋㅋㅋㅋㅋ 코와이네~~~~
80만원.. 엔젤스 컨설팅의 역대 승률?같은거 보는 곳 있나요?
80.....
주말야간알바 11시간씩 한달이 70좀 안됬는데
시급 80 ㄷㄷ
정시 수시컨설팅이 젤의미없음 흑우임
나한테 팔십주면 허위표본 열개 만들어서 과 하나 빵만들듯 ㅋㅋ 그냥 그렇다고
애매하게 혼자 불안하게 넣엇다가 점수 엄청 남기거나 잘못써서 +1수만 안하면 20이든 80이든 100이든 합리적인거 같은데ㅋㅋ.... 엔젤 말고 40짜리 컨설팅 가려다가 엔젤스 갔다왔는데 40짜리 갓다온 친구 후기 들어보니 갔으면 지금 내 점수 훨씬 남겨서 하향하라는 소리 듣고 왔을거 같던데 그럴바에 비싸도 80주고 제대로 받고 오는게 좋은거 아님?
매시즌 쓰는 돈도 아니고 부모님들도 자식 한번가는 대학 컨설팅해주시는거니까, 기꺼이 80만원을 투자하실만한듯
물론 내돈으로 하라하면 엄청고민하겠지만요..
정확하기만 하다면야...결과인증들 하시겠죠 발표후에.못맞췄다고 고소하지않자나요 참그런거보면 교육정책잘못됨
근데 저압구정사는데 천만원가방들고다니는 엄마들 못봄
80만원으로 내 예상과 같은 컨설팅을 받으면 화나지 않나요? 진로조언 들으러 간 것도 아니고
조합만 비슷했지 픽은 만족했습니다
모두 키보드에서 물러나!!
작성자분이 만족했다는 말은 자기가 가고싶은 대학을 넣을까 말까 고민하고있던 와중에
'넣어라'라고 구체적으로 답을 줬다는거일듯? 얻은건 확신뿐이긴 하겠지만, 그게 구체적인 지표를 토대로 낸 결론일테니..
80은 진짜 놀랍긴 하네요...
저는 30분만에 끝났음. 워낙 확실해서.. 근데 진짜 친절하게 잘 해주시고 잘 설명해주시고 제가 안 될 거 같은 곳도 근거를 들어 잘 해주셔서 좀 더 상향으로 지를 수 있게 해주셨음. 근데 보니깐 합격할 거 같음. 엔젤스 좋음. 짱짱
그만큼 수요가 있으니 80값어치 하겠죠 비합리적이든 뭐든 본인 생각만 하던가 뭣하러 키보드 두들기는지..그렇게 부러우신건가
수요가 있으니 값어치를 한다라는 말씀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80만원이어도 난 이 컨설팅을 받겠다 라는 수요가 있으니 그 컨설팅이 80만원의 가치를 하는거죠
잘은 모르지만 80만원어치의 대단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겠지? 라는 마음으로 신청했는데 막상 받아본 컨설팅이 체감상 8만원어치도 안 된다면 이게 80만원의 값어치를 가질 순 없죠
저도 올해 받았는데 완전 만족합니다ㅎㅎㅎ 저희 아빠도, 저도 이정도면 100넘어도 받겠따고 생각함.. 되게 신뢰감 있었고, 납득할만큼 깔끔하고 논리적이었어요.. 덕분에 나름대로 최선의 선택을 한듯ㅇㅇ
엔젤스팀 전화번호 알수있나요?
작년하고 다른 분위기인듯??
이젠 광고 취급까지 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