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간관계 쌉장인이라 잘 질문 하셨음!!!님같은 분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으니까 구체적으로 말하기에는 어렵지만,정확하게ㅜ밝히고ㅠ먼저 말을 걸면서 다가가도 좋을 것 같아요.오히려 말 안하고 어색해하면 더 어색해할지도 모르니까요!!그리고 동갑인 선배들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친해지시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핑계를 자연스럽게 만들어서 연락을 해보는거에요!!그렇게 하고 그 분의 의견을 많이 들으셈 많이 물어보고!!대화 주제 떨어지면 그거랑 비슷한 또는 상반된 주제로 이끌어 나가는거ㅠ어떤가요.살짝 맥락을 잘 보세요 자연스럽게 넘어가는게 중요함
Ex:)정시 원서 쓸 때 어떻게 써야 할지 질문->상대분께 너라면 어떻게 할건지 질문->내가 이렇게 할건데ㅜ이건 어떤지 질문->다른 의견 들은거 있으면 잘 정리해서 내가 너의 말을 잘 들었다는걸 보여주기->거마운데 밥이라도 사고 싶다->뭐 좋아하냐->그거 좋아하냐 나도 좋아한다->이런 맛집이 있다->가봤냐 니가 아는 맛집이 있냐->어땠냐->그거 먹고 나서 이거 먹는 것도 조합이 좋다->이러이러한 조합도 있다->약속 잡아서 한 번 먹자 이런...?느낌
미친 저 같네요...음...충분히 아파해볼까요?저같은 경우는 잘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상황적으로 잘 안된 케이스라 더 미련이 남았어요.충분히 아쉬워 하고 후회하면 어차피 스쳐갈 인연이라면 다시 다가올 인연도 분명히 있을거란 생각이 들 수 있어요.많이 울고,후회 없이 마음을 털고 무덤덤해지는 연습을 하시는게 어떨지...?
그 친한 조교쌤 계신가요??조교선생님한테 물어물어 번호를 따거나...아니면 선생님께 여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억지로 이유를 만드는거죠.구라라도 좋으니까...
1.대놓고 호감있어서 번호 얻고 싶다고 한다
2.없는 핑계를 만들어서 자연스럽게 초등학교 때 절친이 전학갔는데 걔인 것 같아서 말 걸어보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종강하서 연락 못했다...연락처 구할 수 있을까요?이런 맥락으로 간다
2C1!다른 핑계 필요하신가요??
여친이 안생겨요..
님이 어느정도 노력은 햐보셨나요?
아무래도 대화 넘 오래하게되면
소재고갈돼서 말문막히는게 문제인듯여 ㅜㅜ
그럴 때 훅 치고 들어가세요.너랑 더 이야기 하고 싶은데,이야기 할거리가 없어.사실 이건 핑계고 너에 대해 더 알고 싶어.너에 대한 이야기 좀 해줄래? 이렇게ㅜ해보시는거 어떠셈 여자분 갑자기 훅 들어오면 먹힐 수도 있음 님을 ㄹㅇ 돌멩이로 보지 않는 이상
돈벌까요 여행갈까요
여행가세요 돈은 나중에 벌 수 일지만 여행은 지금 갈 수 있으니까
유럽 저렴 vs 일본 호화
예산은 200정도?
유럽 저렴!일본 호화라고 해봤자 한국에서 호캉스 하는거랑 다를게 없음 저 일본 7번 가봄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
뿌에에에에에에ㅔ에엥
내 나군 3칸 스나가 될까요
나군...위험하긴 하네요 확실히...감이 정확히 오지는 않지만 후회하는 선택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엔수생 새내기는 어떻게 학교생활하면 되나여
제가 인간관계 쌉장인이라 잘 질문 하셨음!!!님같은 분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으니까 구체적으로 말하기에는 어렵지만,정확하게ㅜ밝히고ㅠ먼저 말을 걸면서 다가가도 좋을 것 같아요.오히려 말 안하고 어색해하면 더 어색해할지도 모르니까요!!그리고 동갑인 선배들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친해지시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걍 반말하라고 하고 편하게 대하는게 좋겠죠
뭔가 약간 소심한 구석이 있어서 ㅠㅠㅠ
네 반말 좋을 것 같아요!!!소심한 구석이 있다면 솔직함으로 승부해보시는게ㅜ어때요?소심함을 그대로 드러내는거죠.”내가 낯을 좀 많이 가리는데...나랑 같이 놀래??나 나쁜 사람 아니야 ㅎㅎ~”이렇게ㅜ하셔도ㅠ좋을듯!!!
으아ㅏㅏ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네여 힘들다 ㅋㅋ
긴 답변 감사해연
이번 기회로 조금 더 당당해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그러는게 멋있어보여서 그러고 싶은데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듯 감ㅅ감사
여자랑 문자할때 어떻게 시작해야될까염... 글고 중간에 이야기 하다가 할거리 없으면 어떻게 해야할지.ㅠㅠ
이건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쪽지주세요
헿ㅅ.. 나중에 궁금할때 여쭤볼게욤
재금 쪽지 괜찮으신가요
아.. 아직 시작도ㅠ안한거에요 그냥 혹시 해서..ㅠㅠ
핑계를 자연스럽게 만들어서 연락을 해보는거에요!!그렇게 하고 그 분의 의견을 많이 들으셈 많이 물어보고!!대화 주제 떨어지면 그거랑 비슷한 또는 상반된 주제로 이끌어 나가는거ㅠ어떤가요.살짝 맥락을 잘 보세요 자연스럽게 넘어가는게 중요함
Ex:)정시 원서 쓸 때 어떻게 써야 할지 질문->상대분께 너라면 어떻게 할건지 질문->내가 이렇게 할건데ㅜ이건 어떤지 질문->다른 의견 들은거 있으면 잘 정리해서 내가 너의 말을 잘 들었다는걸 보여주기->거마운데 밥이라도 사고 싶다->뭐 좋아하냐->그거 좋아하냐 나도 좋아한다->이런 맛집이 있다->가봤냐 니가 아는 맛집이 있냐->어땠냐->그거 먹고 나서 이거 먹는 것도 조합이 좋다->이러이러한 조합도 있다->약속 잡아서 한 번 먹자 이런...?느낌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당 ~~ ^^ 내년엔 꼭 ...진짜 영 할 말 없으면 고민상담이라도 해보세여ㅠㅠㅠㅠ꽤 오래 끌고 나갈 수 있음
첫사랑을 못잊겠어요
미친 저 같네요...음...충분히 아파해볼까요?저같은 경우는 잘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상황적으로 잘 안된 케이스라 더 미련이 남았어요.충분히 아쉬워 하고 후회하면 어차피 스쳐갈 인연이라면 다시 다가올 인연도 분명히 있을거란 생각이 들 수 있어요.많이 울고,후회 없이 마음을 털고 무덤덤해지는 연습을 하시는게 어떨지...?

너무나 어렵겠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sensei...!!많이 외롭고 공허할텐데...잘 버텨내시길 ㅠㅠ
히잉ㅇㅇ 반수할까ㅕㅕ여 ㅠㅜㅜ
삼반?사반?그냥 반수?
후회할 것 같으면 하세요.
중앙대도 나쁘지ㅜ않지만 욕심이 생기면 욕구 채워봐야죠
학업욕구는성취했다고 해서 학력, 그거에 멈추는게 아니라 내가 해냈다는 자신감과 자존감,만족감 많은걸 얻게 하니까요
나미야씨 안녕하세요오
하잇!나미야데스~테가미로 보내주시면 장단에 부응해드리겠습니다~ㅋㅋㅋ
3년째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전 재수하고 그친구는 대학가요 계속 연락해도 될까요
하는게 어떨까요?안하시면 진짜 다른 사람이 채갈수도 있음...연락까지 안하면 연애할 확률 높아지지 않을까오
고3초반에 수능 끝나고 사귀기로 했다가 제가 재수확정이라 연락하지 말자고 했거든요 기다려주겠다는데 너무 미안해서요 다시 연락해도 괜찮을까요...?
하세요ㅠ미쳤어요?????당장 잡으셈
네 연락 다시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욥 !!
네 꼭 잘되시길 바랍니다.
아무 생각 없이 기다리겠다고 한 말 아닐걸요.
그 분도 대학교 가서 미팅 소개팅 ㅇ런거 다 포기하더라도 님이 더 소중하니까 그런 말을 한거일거에요
그 분도 마음 큰 상태인데 상처 입으셨을지도 몰라요
후회하지 말고 잡으시는게 어떨까요
더 늦으면 속수무책임...ㅠㅠㅠㅠ
게다가 3년이면 마음 꽤 커져있을텐데 재수하면서 상대분 애인 생겼다는 말 들으면 상심이 크실텐데...일방적 짝사랑이면 3년 좋아했다는거 숨기고 나중에 말하시는게 좋으니까 서서히 연락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재종다니면서 좋아하던 친구가있었는데 종강하면서 볼일이없어서 번호를 몰라요ㅠㅠ 어쩌죠
그 친한 조교쌤 계신가요??조교선생님한테 물어물어 번호를 따거나...아니면 선생님께 여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억지로 이유를 만드는거죠.구라라도 좋으니까...
1.대놓고 호감있어서 번호 얻고 싶다고 한다
2.없는 핑계를 만들어서 자연스럽게 초등학교 때 절친이 전학갔는데 걔인 것 같아서 말 걸어보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종강하서 연락 못했다...연락처 구할 수 있을까요?이런 맥락으로 간다
2C1!다른 핑계 필요하신가요??
일단 감사합니다 ㅠㅠ 어떤 방식으로든 다시 만났으면 좋겠네요
인연이 되어 웃는 날이 오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