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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 집중한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효율이 높아져서 전보다 하는 양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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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밥약하니까 선배의 인싸력을 전혀 감당할수없어서 다음밥약엔 인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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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몬스터 첨 마셔봤는데 집중 잘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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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충 정시 질문 15
국어 1-2 수학 안 품..(풀엇을 때 5-6) 영어 2 탐구 1 한국사 1 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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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빼기꼴은 쓰면 안된다는건 알고있는데 어떨때 써도되고 어떨때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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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챙기는게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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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공부 많이 한 건 아닌데 시간 아깝..... 걍 학교 수업 안 들어야겠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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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탑 그룹에 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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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김승리 2
국어 특히 독서 방황하다가 결국 김승리 커리 타려고하는데요 사설이든 교육청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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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호소인이라고? 16
진짜뉴비 '등장' 파릇파릇한 21렙 응애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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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성적 입력하려니까 29일부터 볼 수 있다던데 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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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수특] 박봉우의 '나비와 철조망' 분석 및 관련 기출문제 0
안녕하세요, 남윤입니다! 2025학년도 EBS 문학 연계 대비 자료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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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뉴비호소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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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0
사실 출산율 0.6~0.7 남1+여1=자식1 따지면 2명이 0.6명 대략 낳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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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뉴비예요 2
활동 시작한 날짜로보면 뉴비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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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수능 동사는 48이었는데 얼마나 공부해야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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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한번 돌리고 2~3등급 수준일때 뉴분감 공통+선택과목 끝내는데 보통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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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학 1시간만 더하고 내일 문학 하기로 한 시간에 수1 오답해야지 다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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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입장 4
나보다 레벨 높으면 밥똥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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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뉴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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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따로 사구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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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돈 되어야 뉴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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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덜 익숙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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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형은 커플들 사이에서도 기 죽지 않고 냠냠 먹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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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계산력 1
고2인데 수학을 풀 때 항상 잔실수가 많고 계산을 정말 못해서 계수에 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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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추천 0
케이윌 끊었던 담배 오랜만에 들으니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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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생 가서 들은 것도 카운팅 해도 되죠? 애들 눈이 정직하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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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옯창이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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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ㄹㅊ 1
게게게로게게게로게로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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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수험생 커뮤에 이런 거 여쭤봐서 죄송합니다 ㅠ 그런데 제가 뭐 디시나 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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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학 4등 0
급인데 수능까지 2는 쌉ㄱ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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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의대 감축 사태 때는 모집요강 발표가 법적 구속력이 없었고 지금은 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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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안 보고 들어가도 1 나오는 윤사와 국어... 죽어라 영혼을 갈아널어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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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오늘은 더 하기 싫음. 시험 월요일인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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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정시가 더 잘나와서 교과로 될수있는 지방의대 다 버리고 수능에만 올인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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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들 진짜 너무하네 11
어떻게 뺏어갈게 없어서 뉴비 타이틀까지 뺏어 가냐 진짜 뉴비는 넘 무서운 거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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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번주에 올린 인강 체험단 글 좋아요와 조회수가 ㄷㄷ 에다가.. 오늘은 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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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관련 소신발언 11
본인 사탐런한 사람으로 사과탐 둘다해봤고 지학이랑 사문 둘다 평가원 시험으로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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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네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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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추천해주세요 12
할게 없어서 저렇게 해놨는데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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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다들 4-5월엔 기출이랑 n제 어느 비율로 푸는지 궁금하네요 지금 쌓아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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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즘 많이 안왔는데... 뉴빈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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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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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꿈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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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과탐 5등급 이하 노베 친구들은 생각보다 사탐런 안하는거 같은데..?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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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하이스피드 성장! 하이스피드 성장! 하이스피드 성장!
고-추
High Speed..☆
고속ㅡ추
고-추 박습니다
고----------추!
새해복마니바드십쇼 형님!! 길가다 우연히 마주치면 커피살게여 ㅎㅎ
흠... 그럼 인농소, 그 중에서도 하향의 직격탄을 맞는 농경제는 적정과 예상 그 사이 쯤에 합격선이 형성되겠네요
경쟁률 자체는 하락하는 것처럼 보이나 고득점 수험생은 제 예상보다 많다면 컷은 오히려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경쟁률 3.4대1이면 딱히 낮지는 않으니까
고추 사랑해!
고추님 내일 그 회사가 고추님 거랑 비슷하게 업데이트 할까요? 아니면 끝까지 소금물일까요?
정외는 폭각이네요 하핳.. 후후..
질문이 있습니다. 1 유형 과 2유형 중에서 어떤 상황이 더 큰 컷 상승을 일으키나요? 그리고 ‘약간’은 어느정도인가요? 1점에서0.5점 사이?
i)유형일 경우 경영, 경제 수험생들은 적정점수 이상은 대부분 경영, 경제 지원하고 그 이하로는 고민하다가 예상점수에 가까워질수록 폭포수처럼 경영경제 지원자가 줄어들고 하향을 합니다. 그러니 인농소사는 컷이 상승하는데 여러과로 분산되기 때문에 조금씩 오르는 정도죠 0.5점 정도? 경영, 경제는 절묘하게 갈리면 컷이 상승할 수도 있고 위에서 말한 폭포수처럼 뚝 지원자가 떨어지는 구간이 빨리 시작하면 소펑이 날 수도 있어요. 작년이 그런듯
고속성장님이 말하시는 컷은 적정이 아니라 예상점수겠죠? 의견 감사드립니다. 농경제 적정 0.2점 모자라는 점수인데 한번 기대를 걸어봐야겠네요
일단 고속이 맞다는거구만@!!!!!!!!!!!!!!
형님 입시판에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좋은일 생기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가원이 등수나 분포를 감춘 결과, 수능정시의 헤게모니는 누가 가지게 되었는가?
1.평가원
2.대학
3.수험생
4.그곳
잘몰라서 그런데 왜 안알려주는건가요?
대학서열화에 반대하기 때문이죠.
와...하우
고속은 옳았으나 "그 회사"가 똥물을 뿌린 것이군요!
DS학원에서 점공을 이용하지 말라는 지시가 있었다는 등 별 소리가 많았는데, 숨은 고수들이 아예 실지원까지도 안하고 산으로 가버렸는지 좀 설명은 잘 안되죠.
뭔말인지 이해가 1도안됨
저같은 ㅈㅂ신한테
고속이 맞는지 지읍읍이 맞는지
흑백논리로다가 정리해주실분
농경제가 409이상으로 컷이 오르지는 않겠죠??
고속 최신버전 링크좀 알 수 있을까요?
경영 경제 컷은 몇 점 정도로 예상하시나요?
설사복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쟁률이
iv 유형인데 이번에 유독 애매한 점수대가 하향을 겁나 때렸고 상위권만 바글바글할순 없는건가요?
iv)유형이람녀 이번에 유독 그럴 이유가 있나요? 오히려 고속분석기는 상향해보라고 부추기는 상황일텐데... 그리고 서울대 경영, 경제는 연고경 반수생, 폼생폼사 수험생 등 무조건 지원자들 숫자가 꽤 되기 때문에(이 사람은 ㅇㅇ사, 고속분석기 신경 안씀) 그들을 제외하면 엄청난 경쟁률 하락이 있는 셈입니다.
그렇죠? 경영썼어요 ㅎㅎ
컷의 기준은 예상점수니, 적정을 넘겼거나 적정에 거의 근접한 사람은 행복회로를 끊지 맙시다!!
고추!
제바아아알
고 ! 추 !
설대 이과는 무슨 유형일까요
22222222222
이번에 서울대 문과 중에서 적정점수보다 높은 곳에서 컷이 형성되는 학과가 있을 것으로 보시나요?
대체적으로 그러면 대부분 상위 학교들이 고속으로 수렴할 가능성이 클까요?
인농소 밑의 아동가족, 사범대 라인은 어떻게 보시나요?? 여기도 상위권의 하향지원이 몰릴까요??
그냥 올림픽 정신으로 써보는 허수들이, 서울대만 일찍 마감하니까 서울대에 넣어버리면 다른 곳에 올림픽 도전정신으로 넣어보지 못하니까 그 허수들이 좀 빠진거 아닐까, 라는 생각은 들어요. 근데 그래도 경제 경쟁률은ㅋㅋ
서울대 이과 경쟁률이 참 이상하다고 봅니다.
제 생각에는 적어도 가군에 설대 박는 최상위권의 수는 적다고 판단하는게 정확하다고 보는데요.
문제는 수리과학부, 컴공이 그와중에 경쟁률이 높고, 물리학과가 경쟁률이 너무 높은겁니다.
그쪽 표본을 보면 이게 이해가 가는 시나리오는 403점 이상의 학생들은 절대 다수가 그쪽 칸수에서 전화기가 똥줄권이 아니라서 그중 일부가 소신지원으로 컴공을 썼다 정도라고 생각하는데요. 실제로 지금 그쪽 표본을보면 406~400까지 무척많고 그담부터 비었습니다.
그렇다면 OO사 기준 최상위 전화기는 조금 빠졌다고 가정하면
OO사 기준 전화기 똥줄권은 어디로 갔냐는 겁니다. 점수로는 401~397정도 사람들이요.
서울대는 전화기를 추합까지 130여명을 뽑기에 똥줄권은 적어도 40명은 족히 넘습니다.
문제는 이사람들이 전화기를 소신지원했는지 아니면 아랫라인으로 낮춰썼는지인데 참 애매합니다. 거기 표본으로 보면 397점부터 전화기는 급격하게 비어있습니다.
만약 그 라인의 대다수가 아랫라인으로 낮춰썼다면 재료, 산공, 우주항공(앞으로는 중간공대)이 이런 경쟁률이 나올 수가 없는게, 중간 공대의 똥줄권의 수는 20명 안팎이기 때문에 중간공대 똥줄권이 내려쓰든 그렇지 않든 지금의 경쟁률은 설명이 안됩니다.
그렇다면 전화기 똥줄권의 50프로 이상은 소신으로 전화기에 박았다는 것뿐이 말이 되지 않고, 여기서 두가지 가설로
1) 50프로 정도의 나머지는 물리학과, 하위공대(건설, 건축, 에너지, 원자핵, 조선), 그리고 중간공대에 퍼져서 지원했고, 중간공대 똥줄권도 내려썼다. 그래서 하위공대의 경쟁률이 높은것이다.
실제로 그점수대 물리과 표본이 거기 기준 몰리긴 했고, 중간공대 표본도 하위공대랑 농대로 내려가긴 했습니다.
2) 똥줄권의 80퍼 이상이 소신대로 썼고, 나머지는 물리에 대부분 들어가고 중간공대에 조금 유입, 중간공대에서 내려써서 하위공대의 경쟁률이 높은것
이정도 같은데.
근데 그쪽 표본을 보니 전화기도 충분히 소신껏 지원한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1번과 2번이 잘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우와.... 전 397인데 사대 썼어요 근데 여기도 사람 없어요...
추리 ㅎㄷㄷ
하이스피드!!! 하이스피드!!! 하이스피드!!!
하이스피드!!! 하이스피드!!! 하이스피드!!!
하이스피드!!! 하이스피드!!! 하이스피드!!!
서울대 정외는 어떤가요ㅠㅠㅠ예상컷보다 확 올라가지는 않겟죠ㅠㅠㅠㅠ?
고스모스님 공대 경쟁률이 평균 2.66인데 산공의 경우 2.08이네여 이럴 경우 핵빵 그 어느 때보다 가능성 있을까요?
와 문과 상위권 입시 전나어럅당
이거 문과이야기조? 이과 의대라인도 마찬가지인가오?
설경영컷 405 가즈아
의류인문은 적정컷에서 형성되려나요ㅜㅠ
저도 경쟁률 보고 든 생각이 바로 2번 유형이었어요
사람들이 고속을 따라가면 낙사가 정확해지고
낙사를 따라가면 고속이 정확해지는 흐름이라고 봐서 고속을 믿고 소신지원했는데
결과적으로 낙사가 3칸주던거에 비하면 좀더 나은 상황이라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쪽지확인가능하실까요??
첫날 지원자가 경제보다는 유난히 경영으로 많이 몰렸던데 ..그렇딘면 사실 허수 지원자는 경제보단 경영쪽에 더 많지 않았을까요? 첫날 지원할 초고득점자가 그렇게 많았을지....ㅜㅜㅜㅜ
서울대 식물생산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j사 실지원자보다 지원인원이 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