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인생 상담좀 해주실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038285
고3 현역이구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잡아 족치고싶은데 어떻게 잡지 미친년인가 진짜
-
뭔가 난 과외하면 과외생한테 책 퍼줄듯 n제같은거 거지되는거 아니냐 그냥 몸이 좀...
-
물2는 안씻기만해도 1등급 0 0
사탐 1등급이 더 어렵다
-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재수생이고 현재는 지방에서 잇올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6월...
-
아니 수학 진짜 3이야 0 1
시발
-
그냥 문제좋은건 못풀수가 없어서 걍 ㅈ구린것들조차 다 품 발상적이면 도움 ㄴㄴ인데?...
-
한전은 대체 1 1
어디까지 물을 타야 괜찮아지려나
-
와 시발 미친 0 1
오늘 약 3개월만에 아침에 졸지 않았음 내가 신기하다
-
예전에 찍은 거 맘에 안드는데 지금 찍으면 아까울 것 같아서 고민 중임
-
"국민들은 불가능한 거래" 이 대통령 분당아파트 매각 논란 1 2
"대통령 아파트 거래의 자금 조달과 근저당권 설정 방식이 일반 국민에게도 현실적으로...
-
ㅈ반고 기준 이런 경우 흔함…? 담임쌤이 통계 보여주길래 9 0
ㅈ반고 2등급 중반이, 2개 영역 합 6 못 맞추는 경우 흔함? 생활과 윤리,...
-
오르비 첨으로 글 써봐서 그 호루스코드만 읽었는데 더 읽어야 하는 게 있는지 모르겠다
-
수학은 해봤는데 국어는 어떨까
-
기출 풀 때 은근 꿀팁 0 0
기출 문제 번호 옆에 정답률이 써져있는 경우가 많은데 정답률이 2~30퍼대여도 쫄지...
-
크럭스 테이블 기준으로 기하 만표가 149로 잡히는데, 실채점 결과 149의 인원은...
-
칼럼 쓰고 책 내도 됨?
-
성적표는 언제나와 ㅅㅂ
-
수능사진 어차피 여권사진이랑 규정 똑같지 않앗낭 0 1
올해는 고냥 무인사진기에서 대충 찍어야것다
-
탐구 0 0
생윤은 작년에 깊게는 아니고 학교 프린트로 개념하고 수특만 풀었고 한지는...
-
방학해서 성적표 못받음
-
물1화1 응시자수왜이래 3 1
-
우산 사라짐 1 0
어제 독재 학원 끝나고 하원하려는데 우산 누가 실수로 가져갔는지 없어져있더라 ㅅㅂ...
-
내 지능으론 공부해도 못풀듯
-
국바 2회 ㅅㅂ 1 1
가나 독서 날려서 어휘만 풀고 걍 빡쳐서 나머지 찍지도 않았는데 여기서 11점...
-
고터에 맛집 없나 8 1
고기 먹고 싶은데
-
얼버기 1 1
-
아니 이감만 풀면 왜 독서가 3 0
이해됐다고 생각하고 풀고 시간도 남는데 항상 놓치는 포인트가 있는거지 너무 기분 나쁘게 틀림
-
증사 새로 찍어야되나 4 1
6개월 이내에 찍은거 내라던데 그냥 작년에 찍은거 내도 됨?
-
수학 잘 하는 사람 부럽다 4 1
ㅅㅂ
-
삼각함수 보조선 생각 1 0
그릴때 어떻게 그리시나요 하루종일 쳐다봐도 보조선을 모르겟네
-
7모 수학 백분위 98이네 7 1
84 98 88 99 92 100인듯 대충?
-
더프 성적조회 0 0
잇올에서 7덮 구매만 하고 관둬서 따로 보는데 성적조회 하는 법 없으려나요..
-
.
-
학종 출결 반영 0 0
일반고 2점대 중후반이고 국숭세단 라인 쓸 예정임 질병 지각 1번 무단 지각 2번...
-
김재훈쌤 여특 0 0
이미 진행한 것 같던데 다시 못듣나요,,? Vod 구매 될란지
-
아니 기하 100점 0명임? 5 2
149.36이라 산출식에 큰문제 있는게 아닌이상 기하만표가 149일텐데 한명도없나보네 ㄹㅇ
-
7모 수학은 나만 터짐 3 0
주변애들 다 잘봄; 적백 왜케 많은거같냐 나는 터졌는데 근데 오히려 이것땜에...
-
와 적백 211명은 3 0
ㄹㅇ적긴하네
-
가 원래 큰가요? 이해원 풀다가 안되겠어서 4규 시작했는데 수1은 솔직히 요즘 수능...
-
수특 문학 이제야 끝나간다 3 2
이제 실전학습만 풀면됨 수완도 해야하는데
-
개어렵다는 소리가 나온 시험지인데.. 만표가 낮고 2 3컷이 높게뜬거는 객관식...
-
"삼전닉스 들어가고 싶은데"...꽉 닫힌 '채용문' 1 0
최근 3년간 대기업들의 고용이 거의 정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리더스인덱스가...
-
기하가 넘므 조음 7 1
ㅎㅎ
-
사탐런해서 팔고싶음 그낭 두기에는 여기에 쏟은 돈이 너무 많아서
-
아 오늘 D-121이네 오늘은 그럼 휴식을...
-
노이즈견 1 1
안녕
-
씨차곡선 이발새끼야 1 1
기하 단원 JOAT
-
[무료 배포][오르다국어연구소] 지난주에 이어 또 왔습니다 — 독서 하프 모의고사 2회차 1 3
안녕하세요, 오르다국어연구소입니다. 지난주 공개한 독서 하프 모의고사 1회차에 많은...
-
수학 지금 시점에서 2 0
수분감 1회독 거의 다 끝냈는데 8월부터 뭘 해야할 지 고민입니다 문제는 웬만한 건...
아 그리고 재수학원 한달에 얼마 정도나 하나요ㅠㅠ 제가 아무것도 아는게없어서,,,
재수학원은 2달단위로 계산하고
한번에 170만원정도입니다.(강남청솔기준..)
삼년동안 언어때문에 실패했습니다 저는....
현역때는 패기로 했고 재수때는 다 떨어져서 삼수가 다가왔습니다
근데 공부할때마다 아 언어 ㅈ밥이지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막상 수험장가면
언어의 트라우마가 잡혀서 실력만큼 안나오더라고요
지금의 고3패기가 있고 아쉬워서 그런생각 드시는건 이해합니다만
가급적이면 안하셨으면 합니다
실수 몇개로 틀린거라 생각하시면 하시는건 추천하지만
가서 긴장해서 떨어서 틀린거면 그냥 가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떨었으면 내년에도 긴장합니다
안그런 예외도 있지만 대부분 그런것 같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수능당일아침에도 별로 안떨려서 내 멘탈은 괜찮은가 보구나했는데
시험지를 받으니깐 떨린다기보다는 그냥 온갖 잡생각이 들면서 쓰기부터 잘 안읽히고
비문학 소설은 말할것도 없이 씹어먹었어요
언어점수가 들쭉날쭉 해서 불안하기도 했찌만 9월에 100점도 나왔고 해서 쉬웠지만 이정도면 할만하다
해서 자신감 가지고 봤는데 점수가 진짜 이런점수는 상상도 안해본점수가 나와서요
진짜 명문대 아니면 안간다는 생각으로 수능을 너무 쉽게봤는데 다시 할 용기도 안나고,,근데 낮은 대학은
또 가기가 싫으네요 ㅠㅠ 이놈의 나쁜 욕심때문에 미치겠습니다 ㅠㅠ
정말마음만굳게다잡으시면독학하시는것도...
힘내세요 ㅠㅠ
와......제 작년상황이랑 많이 비슷하네요ㅜㅜ 저는 결국 독학재수했거든요
재수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남들보다 1년 늦어지지만 그만큼 얻는것도 많을겁니다..
재수할때 꼭 학원을 가야만 하는건 아니에요. 전 1년 내내 도서관에 다녔습니다. 저처럼 학원안가고 도서관에서 맨날 얼굴 보이는 재수생들 많았어요.
독재삼수한 입장에서 저라면 우선 대학을 간뒤에 반수를 할 것입니다.
재수라는 것이 생각보다 쉬운일이 아닙니다.. 점수문제보다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어요..
그리고 공부량이 충분하시면 1학기때는 워밍업을 하고 2학기때 스퍼트 하시면 공부량이 그렇게 많이 부족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6월은 4 2 2 9월 1 2 2 그리고 수능은 4 3 3나올것 같은데요
문과라서 이등급 가지고 어디 갈대학도 없고 재종도 못들어 갈것 같은데 진짜 어떡하죠
인생 끝난 기분이에요 ㅠㅠ
... 정말 막막하시겠네요..
성적의 변화폭좀 알 수 잇을까요?... 기분나쁘실 수도 있지만,, 삼자의 입장에서 봤을때
9평을 '우연히' 잘 본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네 저도 9평은 우연히 잘본것 같아요
3월 332 4월 222 7월 222 이구요 아 이렇게 써놓고 보니깐 변화폭이랄게 없네요
열심히 안했나봐요 ㅠㅠㅠ 그래도 열심히 한건데 ,,열심히 한건지 안한건지 핑계만 대고 싶네요 ㅠㅠ
만약 원서쓴다면 성신여대나 숙명여대 동국대 이정도로 쓸것같은데 붙을지도 모르겠구요
붙어도 만족하면서 못다닐것 같구요 님 말대로 반수생각도 하는데 반년동안 성적 올릴수있을지도 모르겠구요 ㅠㅠ
아... 그럼 공부량이 조금 부족하신듯 한데..
정말 자신있으시면 재수하세요.. 정말 자신있으셔야합니다..
그리고 결정은 꼭 본인이 하세요.. 그리고 결정에대한 책임도 본인이 지시구요.
내년이 92/93/94년생 마지막입니다. 14수능은 과탐이 바뀌어서 보기 힘들어요..
많은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시고 지금은 우선 쉬세요..
네 긴답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갈 대학이 정말 없어요 저 스스로는 재수결심했는데
이걸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드릴지 부모님 앞에만 서면 눈물이 나와서 미치겠네요
재수해도
성공할거라는 자신감도 없구 이래나 저래나 걱정만 태산이네[요 ㅠㅠ
저도 작년 고3때 제가 재수라는걸 하게될줄은 꿈에도 몰랐고
가끔 학교에 오는 재수생들 볼때마다 속으로 무시하곤 했거든요
근데 저도 작년에 수능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맞고 집에와서 바로 재수를 결심했습니다.
재수를 결심하고 초반에는 입시가 아직 끝난게 아니라 다른친구들은 대학합격도 하고
즐겁게 노는것들 보면 겉으로는 웃지만 속으로는 마음아팠어요
그래서 이 악물고 재수를 했는데 막상 재수를 시작하고 보니
주위엔 정말 수많은 재수생들이 있고 ㅋㅋ
재수를 한다는것에 아무 거리낌이 없어졌어요
올해 저는 그래도 조금의 아쉬움은 남지만 감사하게도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것 같아서 행복해요.
그니까 지금 당장은 어떻게 나에게 이런 일이 있을수 있나.. 내 인생에 이런일이.. 막 이런 비관적인 생각도 들고 힘드실거에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 분명 괜찮아져요
그러니까 우선 마음을 잘 추스리시고 재수를 어떻게 해야 성공할수있을지
이리저리 정보를 알아보세요
오르비에 잘만 찾아보면 재수하는데 도움이되는것들이 꽤나 있습니다.
그러니 부모님께 너무 감정적으로 대하지 마시고 진지하게 말씀드리세요
부모님도 학생분 못지않게 매우 힘드실꺼에요.
이젠 마음을 추스리셔서 현실을 냉정히 받아드리시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할지를 재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까지 잘 고민해보세요.
그럼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