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전에 쓴 글 맨날 밀고있는데 너네들은 안보더라.

꿈보다는 철학을 가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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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얘기가 나와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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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나고 바로 복습하세요. - 모의고사 복습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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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열심히'가 아니라 '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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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의미의 수학 교과서 공부법 총정리(26페이지)

https://orbi.kr/00019791614

청의미의 기출 학습법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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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일 혹시 천안 올 학생 있으면, 아침 10시부터 4시까지는 시간 낼 수 있음.

치대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들었음. 치과대학 훌리 역할 제대로 해줄테니까

설득당하실 생각 있으신 분들은 쪽지 주세요. 카톡 링크 드릴게요.

직접 오실 수 있으시면, 뭐.. 딴건 못해드리겠고, 걍 여러가지 치대 관련한 것들 보여드림.

그냥 일상을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이번 정시 1월 3일날 마감이라고 하던데.. 맞다면 그 전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치대가 꿈이신 분은 오셔도 되는데 천안까지 오시겠다고? 말도안될텐데.

그냥 단치 오실 생각있으신 분이 연락하시는게 나을듯. 그래도 아무나 받기는 받아요.

3. 제가 이젠 본3이라 많은 것들을 못함.

그래서 이번 방학동안만이라도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특강을 계획중이에요.

그동안 멘토링으로 개별적으로 만나고있었지만, 이젠 그럴수 없으니까.

제 공부법 무료특강으로 계획한 것 중 온라인 특강 일정이 나왔습니다.

혹시 공부법 관련해서 듣고싶은 학생이 있다면, 마찬가지로 쪽지 주세요.

무료특강입니다. 기본적으로 제 공부법을 기반으로 한 실제 적용의 모습을 보여드릴거에요.

혹시라도 기본으로 돌아가는 공부법이 무엇인지 궁금하신 학생이 있다면 많은 쪽지 바랍니다.

4. 앞으로 제 본분을 지키며 사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치과대학 학생으로써, 그 이전에 지식을 배우는 대학생으로써의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도록 노력할게요.

실은, 1년 전부터 책 리뷰를 꾸준히 하고있었습니다.

지역 독서모임과 철학 소모임에 참여하고 만들고 있었지요.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조금 더 고민을 해왔던 준 지식인의 모습으로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내용의 경우, 제 블로그를 둘러보시면 어느정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유튜브 채널이나, 여러 채널을 통해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제 학생의 본분을 잊지는 않으리라 다짐하고 있습니다.

많은 피드백 주시길 바랍니다.

나로부터 비롯된 변화를 만들고싶은 이원엽입니다.

모든 분들 이번 1년 수고하셨고, 좀 더 행복한, 좀 더 나아진 변화가 있는 새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