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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8187 [282798] · MS 2017 · 쪽지

2011-11-11 08:13:23
조회수 254

ㅠㅠ 심난하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030479

안녕하세요 눈팅하던 독재했던 재수생인데
 맘이 하두 심난해서 글써보고 싶네요

작년에 수능에서 난생처음 최악의 점수를 받고 오기를 품고 목표대학교는 한양대
화공으로 잡고 재수를시작했습니다.
처음에 무난하게 잘되가던 재수가 5월말부터 긴장이 풀리기 시작해서
딴짓을 많이했어도 적어도 공부는 꾸준히 할려고 제시간에일어나 독서실도 매일가서 할만큼은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태도가 나중에는 체력고갈의 큰문제를 일으켰고 결국엔 집중력 저하까지 일으킨듯 싶네요 ㅠㅠ 6평 9평을 2~3으로 도배해놓고 항상 수능에선 더올릴수있을것 같다는 착각속에 올해수능을 치뤘는데
언어는 시간도 안남아서 답도 못적어오고 수(가)74에 외국어는 86 탐구는 원래잘했다고 생각했는데  30점대 초반이 수두룩..
앞으로 건대 논술친것도 삼분에 이정도 써서 불안한데 ㅠㅠ
이마저도 떨어지면 어떻게해야할지 부모님은 삼수는 안된다고 하시고 ..심난하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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