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는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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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한테 정말 진짜 너무 잘해줬는데
너무 잘해주니깐 질려해서 떠나감
그래서 다시 여자 만날때도 고민이에요
정말 첫사랑한테 해줬던거처럼 잘해줘야하나
그러다 또 질려해서 떠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 드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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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려해서 떠나지 않게끔 매번 새로운 기쁨을 주면 됨.
그게 가능할까요..
우선 님의 행동에 의미를 두는지를 보셔야 함.
만약 그렇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거르시고, 만약 님의 행동에 진짜 눈길을 주고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이면 매일 아침에 한번의 인사를 건네면서 상대방의 새로운 점을 칭찬하면 됨.
잘해줘서 질려하면 거르면 됨
크으 띵언
흐음...
오홍
진리의 사바사
ㅜㅜ 좋은 사람 만나야함 ㄹㅇ루
제가 딱 그랬음 좋아하면 퍼주는 스타일이었는데
그걸 뒤늦게 깨닫고 작년에 제대로 데이고 정신 차림..
올해는 제 정성을 알아주는 여자친구 만나서 잘 교제 중
ㅇㅋ 차단목록추가
??? 아니 아조시 저는 빌런가에 관심 없다구욧
관심없으셔서 차단임
님 진짜 너무하다 저 법정 싫어함
저 법정쳤는데 으으 ㅡㅡ
부러우러요ㅠㅠㅠ
님도 좋은 짝 만나실 거예요 ㅠㅠ 화이팅 !
새로운 설렘과 소중함중 더 중요한걸 고르지 못하는 부류일뿐입니다. 잘해주면 돼요
그런가요오
밀당 하셔야죠
말이 쉽지 실전은 ,,
센스있게 잘해주면 진짜 개좋음
하
그런 애들은 대체로 거르시는 게 맞아요. 동창중에 남친한테 쉽게 질려하고, 더 많이 받으면서 끊임없이 재고,그러면서 전남친들이 자기한테 잘해줬던 거 남들한테 자랑하고 ..그런 애들도 있어요
그건 ㅆㄹㄱ아닌가요
흠 그 애가 좀 심한 경우긴 한데 상대방한테 티를 안내서 상대방은 몰랐을 거에요. 사람 잘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