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는 왜이렇게 한의대에 호의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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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사람들은
의대 치대는 찬양해도 한의대는 좀 아니라던데
오르비는 유독 한의대 찬양이 엄청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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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한의학 못까서 병나셨나.. 그냥 가고싶으면 가는거고 의대붙으면 의대가는거고 선택하는 사람들맘이지
못까서 병나서 이러는거 맞음 ㅎㅎ
못까서 병난 사람
다시 보니 진짜 ㅋㅋㅋ
제가 본 이유
1. 자기 한의대를 쓰려고 열심히 여론조성중. 가능성이 높지는 않음
2. 이게 가능성 높은데 일단 자기는 한의대를 싫어하고 성적상 갈 수 있는데 안감. 근데 오르비에서는 문과 연고대옆에 엄마한테 물어봄. 엄마도 지같이 한의대 싫어함. 이유? 느낌상 한의원 망할거같음. 통계를 보거나 한의사를 만나서 얘기해본적없음
봐봐 내 주위사람들 의치대는 좋아해도 한의대 별로랭
탁탁.'오르비는 왜이렇게 한의대에 호의적임??'
이건 좀 오바 아닌가
그냥 한의사 의식이 안좋아서 그런거 아님?
난 그쪽이 더 웃기는데 ㅋㅋㅋㅋㅌㅋㅋ
네다음 한의대생
그냥 차단박아두면될듯. 답정너 씹노답인거같은데
옯레벨 34찍을때 한문제더봤으면 에피나 센츄찍었을텐데.. ㅋㅋㅋㄱ
센츄는 찍을 성적인데요? ㅎㅎ
ㄹㅇ 쓰는글마다 웃음폭탄 어그로장인ㅋㅋㅋㅋㅌㅋㅋ
한의학은 학문 자체가 웃음폭탄 ㅋㅋㅋㅋㅋ
언제나 시비를 털기위해 댓글을 준비하는 준비성까지 ㄷㄷ
ㅂㅈ을 ㅂㅈ으로 안보고 사람취급하면 서로 힘듦
보지
아니 이게 아니면 원래 뭔데 ?
시즌 중반까지만 해도 한까들 많았는데
원서철 되니까 사라진듯
막상 한의대 점수 나오니까 한의대 가려고 그러나 봐여
저는 개인적으로 한의대로 다가버렸으면 좋겠어서..ㅎ
ㅋㅋ
뭐라는지 보이지도않누 엌ㅋㅋ
한의대생 평균 ㅋㅋ
이쯤되면 눈막고 귀막고 그냥 자기들끼리 서로 세뇌시키는 집단인건 아닌지 의심됨
그건 님이 보고싶은거만 봐서 그렇구여ㅋㅋ
그러게요 왤케 호의적일까요? 한의대생인 저도 이렇게 호의적일 대학인지는 모르겠네요ㅋㅋ
그러게요 ㅋㅋ 저는 한의대 안갈건데 ㅎㅎ
ㅇㅇ 오지마셈 의대나 치대 가셈ㅋㅋ
혹시 이미 붙었으면 ㅊㅋㅊㅋ
이정도가 호의적? 오르비에서도 반반아닌가 ㅋㅋ
이정도면 상당히 호의적인거같은데요?
의대치대는 뭐라고 찬양함 다똑같지
나는 한의대는 싫어요 ㅎㅎ
왜 싫은데요?
한의학이라는 학문 자체를 못믿겠음. 한의학이 '가능성'이 없는건 아닌데 그 가능성 하나에 내 인생 맡기기 싫음
예전에비해 한의대에 호의적으로 변한건 맞는거같음 근데 정책돌아가는건 의대보다 한의대에 좋게 가는추세임
그래도 의대 > 치대 >>>>> >>>>>>>> 한의대
나는 한의대 좋다
님은 가세요 ㅋㅋ 난 안감 ㅋㅋㅋ
ㅈ같음 가지말고 좋음 가는거지 강요할 필요는 없음
굳
그닥 호의적이지 않음. 님만 봐도 그렇잖아? 이맘때쯤 님같은 사람 많음 ㅇㅇ
이맘때쯤이 아니라 이런 생각 가진 사람은 항상 많은데 이맘때쯤에 한의대 안가면 후회한다 같은 소리들때매 스트레스 받아서 이런글쓰는거임 ㅇㅇ
근데 올해가 유독 이상한건 팩트인듯. 유달리 긍정적인 글들이 많이 올라오긴 함
올해 이상함 ㅇㅇ 나도 첨에 한의대갈 성적나오고도 한의대는 고민도 안하고있었는데 오르비 글보다가 혹해서 낚일뻔함. 내 주위사람들이 조언 안해줬으면 진짜 한의대가서 인생 꼬일뻔함
님 한의대 안간거 잘했다면서 왜 스트레스 받으심??
ㅋㅋㅋ 볼수록 재밌네
안간거 잘했는데 왜 꼬여있음 ㅋㅋ
양심보다 돈이 중요한가 보죠 뭐
한의사는 다 양심팔아먹고 사기쳐서 돈번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어이가 없네요
한의사는 뭐 양심파는 사람들인가요?
환자 치료 하려고 물심양면으로 노력하시는 분들 많음 오히려 의사보다 극적인 치료내시는 분들도 계심
죄송합니다... 제가 음양오행의 이치를 깨닫지 못해서 실언을 했네요...
말하는 수준하고는
ㅋㅋ 아나 빡치지만 걍 의대생인가보다 했는데 의대 최저 못 맞추셨던 분이네 ㅋㅋ;
그런말은 하지마셈ㅋㅋ 성적 비하하면 똑같은 사람임..
양심보다 돈이 중요한 사람으로 매도하길래 양심없는 댓글 달아봤어욥~ 저도 알아유
아니 띠바 양심보다 돈이 중요한 사람으로 매도하길래 양심없는 댓글 달아봤는데 또 불타시넹 ㅋㅋ
음양오행의 이치 못 깨달았다 어떻다 자기는 꼴리는대로 다 비꼬아놓고 제가 좀 비꼬니까 성적은 건드리지마라 입결 알고있냐 어쩌냐~ ㅋㅋ 넵~
한의대생들 불타오르는거 웃기네 ㅋㅋㅋ
고컴 ㅋㅋㅋㅋ 화이팅! 귀엽네용 ^^
왘 ㅎㅎ 고컴 ㅎㅎㅎ 되게 자랑스러우신가봐요
음양오행의 이치가 잘못됐다고 생각하나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잘못됐다고 생각하겠어요? 그걸 잘못됐다고 생각하면 바로 휴학하고 의대로 반수하러 갔겠지 ㅋㅋ
글쎄요 ㅋㅋ 제가 아는 건 기본 예의 있고 논리적인 비판에는 그에 맞게 대응해야겠지만 님같이 비꼬는 투에는 똑같이 비꼬아주는 게 답이라는 것밖에 없어서요
당장 위에 엌 고컴 하면서 비꼬시는 분들 보이죠? 저도 이게 멋있다 바람직하다 전혀 생각 않는데여
그치만 님부터가 다짜놓고 한의 전체를 노양심으로 매도하고 실언을 했다며 깝죽대시니 대댓글도 저 포함 똑같이 개판된 거라 생각합니다
님 논리면 전 샤대 자연대 붙었으니 고컴 보고 웃어도 되나요?? 짜피 수시로 붙은 거 같구먼 입결타령은ㅋ
한의대생인데 잘못됐습니다 단호하게요ㅋㅋ 과거의 사고방식이지 현재는 원전에 기반한
치료 생명과학과 통계를 결합한 형태로 한의학이 발전하고있습니다
그나저나 고컴이 요새 한의대보다 높아요? ㅋㅋ 틀딱이라.. 제성적으로 고컴은 안정빵으로 쓰는거였는데 컴공 입결 ㄷㄷ하네요
죄송합니다 ㅠㅠㅠ 연고잡따리가 어떻게 학벌가지고 위세를 떨다니 ㅠㅠ
리카님 설대 붙은 거 너무 부럽고요(진심)
제가 고컴 언급한 거는 절대로 내가 한의대보다 좋은데 다니니깐 한의대 무시해도 된다는 뜻이 아니라 의대 떨어진 거 언급하길래 빡쳐서 불탄 것 뿐이고
제 학벌에 대해 그리 기쁘거나 자랑스럽진 않습니다...
연고잡따리는 더이상 댓글 달지 않고 물러나겠습니다,,,
어그로 날로 드시네 ㅎㅎ
한양대생이 할소리는 아닌듯ㅋㅋ님이 양심 그런소리 해봤자 그냥 자기보다 돈 잘 벌것 같아서 부러워하는걸로 보임
한양대생이 아니라 고대생이신가 보네요
코딩 열심히 하세요,,
네 님도 열심히 사세요~
한의대를 까면 돈 못벌어서 열등감폭발하는 걸로만 생각하는 군요 ㅋㅋ
공부 잘 하시는 분이니 본인이 뭐가 잘못된진 아실테죠?
참고로 한양대 아니고 현역 연고잡대입니다만...
본인도 에피까지 다셨으면서 뭐가 잘못된지 모르시는것 같은데 제 착각인가요?큼..
'양심보다 돈이 중요한가보다' 이말은 아무리봐도 전문직한테 열등감을 느끼는걸로 밖에 안보여요ㅋㅋㅋㅋㅋ
그럼 그렇게 보세요... 님이 그렇게 보인다는데 어쩔 수 없죠
네~양심이 중요하신 박봉 코딩노예 화이팅ㅎ
호의적이다고 느낀적 별로 없는데 저는
너랑 같이 까야지만 정상임???????
너가 혼자 그러고 있는게 이상한건 아니고????
진짜 까고 싶어서
여기저기 시비털고 이상한거 아님???
정보가 잘 제공되어야 하는데
나 싫어 싫다고
까야한다고
뭐 어쩌라는것인지
가고 싶은 사람 님이 뭐라고 까는거임???
책임져 줄거임??
한의대 가기 머뭇거려하는사람한테 한의대 안가면 후회한다고 속여서 인생 망하면 그건 님이 책임져줄거임????
여기서 누가 한의대 안가면 후회한다고 그런 말함????
올해는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없음
차라리 옛날이 더 그렇게 말했음
한의대 안가고 거기가면 후회한다고
난 그저 과거와 현재 변화에 대해 얘기할 뿐인데
갑자기 왜????
같이 안 까줘서 화남?????
올해가 차라리
정보가 좀 더 바르게 전달되는 편인데
예전엔 망한다파와 아니다가 감정적으로 싸우고
한의대 안가면 후회한다고
가면 후회한다고
그렇게들 많이 싸웠는데
님은 오히려 과거로 끌어들이고 있음
같이 안까주는건 별로 화 안나는데요? 하지만 의대 > 치대 >>>>>>>> 한의대
난 그저 한의대 별로 안좋은거같다고 말했을뿐인데 장문댓글로 한 5개씩 댓글다시는거보니 무섭네;;
사이비 교주 욕하니까 사이비 종교믿는 신자들이 우르르 몰려서 장문으로 반박하는거같음
(한의학이 사이비종교라는게 아니라 님의 행동을 비유한거 뿐이에요 오해 ㄴㄴ)
환자 한명 오셨네 ㅎㅎㅎ
ㅋㅋ 아나 님 이리 와봐여
제가 신입생이라 침 놓을 줄은 모르는데
침 뱉어드릴 순 있음 ㅋㅋ;
.
너 주변에 그래서 사람이 없는거야 ㅋㅋ
찐
배알이 꼴리면 한번씩 돌던짐
빨리 한의학좀 제대로 까봐요 입결좀 낮춰서 올해가게 ㅋㅋ
이런 사람특) 의대 치대 성적 안나오고 한의대 쓸 성적만 나옴 ㅋㅋ
한의원 가보지도 않고 한의대에서 뭘 배우는지 나와서 어떻게 환자를 보는지, 나라 정책이 어찌되어가는지도 모르는 이런 학생들보면 귀여움 ㅎㅎ 부디 고대 컴공에서 여러가지 열린진로를 향해 학점열심히 쌓고 성공하길 바래요. 일단 군대가서 박박 잘기어다니시고 취업준비 잘하시고ㅋ
나도 한의대생들 귀여움 ㅎㅎ
난 졸업한지 십년다된 아재라 ㅎㅎ의치버리로 왔어도 다시선택해도 난 한인데 ㅋ 사회나가보면 아..내가 ㅈㅂ이었구나 생각할꺼에요 학생. 내주변 설포카 공대생들 많은데 휴.. 잘안만나요. 내가 맨날 술사주고 푸념, 인생고민 들어줘야해서. 고대컴공에서 성공! 해요 ㅋㅋ
나는 고대 컴공 아닌데? 윗사람이랑 착각한거임?
아 그러네요. 아재라 ㅋ 고컴이든 스카이든 화이팅해요. 일단 군대만 가도 아.. ㅆㅂ 소리 나올꺼에요. 한의대 간 친구들은 윌급2~300씩 받으면서 선생님소리듣고 출퇴근하는 군대가는데 ㅋ 어렸을땐 암것도 몰라요 ~ 한의대마다 연고대 동문회가 따로 있어요. 갔다가 미래가 안보여서 다시 와요.
아이고 아재... 그렇게 공포 마케팅 해봤자 한의대 안간다니까요 ㅋㅋㅋ
공포 마케팅이 아니고 내주변에서 많이 봐서요. ㅋ 학생은 부디 나중에 후회안하고 성공하길바래요.
아니 나 한의대 안간다고 ㅇㅇ 좀 작작해 가고싶은 사람은 가던가 난 안가요
이러는 이유야 명확하죠
자신은 비전이 없는데 자신의 뇌피셜로는 '안돼 한의사가 나보다 잘벌면 안돼 한의사가 그럴리없어 그러면안되는거지!!!'인데 현실은 아니거든요..
본인이 한의대 못가서 배알꼴린다는게 학계의 정설
나 올해 한의대 갈 성적 나왔는데요? 추합권도 아니고 컷에서 꽤차이나는 안정권인데?
ㅇㅇ 그럼 거기로 가세요
싫은데 연고대갈건데 ㅎㅎ
ㅇㅇ 연고대 나와서 현실이 어떤가 느껴보셔요 ㅎㅎ
보통 심리가 이런거죠.
'나는 한의대 갈 성적 나왔지만 나는 개쩌는 놈이니까 연고대 간다!!! 후후후 그런 한의대 따위 내가 안가고 말지'
'나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으니, 당연히 한의사는 좋은 평가를 받아서는 안돼! 왜냐면 내가 못간것도 아니고 안갔으니까!'
이렇게 생각하는거죠 ㅋㅋㅋ
그냥 귀엽습니다
그런 마인드 버린다해도 한의대는 아닌듯 ㅋㅋ
그런 마인드가 있다는걸 인정하신거네요 ㅋㅋㅋ 커엽ㅋㅋㅋ
군대갈때쯤 되면 인생 망했구나 싶을겁니다.
취직할때 한번 더 느끼고.
본인도 그거 깨닫고 이짓하겠지만
공포 마케팅
아무리 그래도 한의대 안가고 연고대갔다고 인생 망했구나 싶은건 좀 ㅋㅋㅋ
서울대에서도 느낀건데 연고대가 서울대보다 낫진않겠죠
의사가 한의사까는건 이해가 가도 요즘은 한의사까면서 본인이 마치 의사가 된 충만감에 부풀어있는 분들 많음
정상적인 고교 과학을 배웠으면 한의학을 안 깔 수가 없음
피식.
내가 싫어하는건 남들도 싫어하고 같이 욕해야해! 이런 심보 인거죠?
중립인척 편견가지고 쓴 글
중립적인척 편견을 가지고 쓴 댓글
귀엽네요 ㅎㅎ
일단 크리스마스의 팝콘은 여기다
님이 끼리끼리 노니 한의대를 싫어하는사람만 뭉치는듯
ㄴㄴ 한의대를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라 수준이 지만한 사람끼리 뭉친겁니다
한의대는 까여야만 한다는 꼬여있는 사고를 하는분같음
자기가 꼬여있는데 왜 같이 안 꼬여있냐고
버럭 화냄
한까들도 많음 ㅋㅋㅋ
어차피 한의대 어쩌고 저쩌고 해봤자 현실은 한의대갔다가 적성안맞다고 나가는 사람보다 스카이 갔다가 다시 한의대 들어오는 사람이 몇배는 많습니다. 이런글 자체가 의미가 없음. 이미 많은경험자들이 있기에
공포 마케팅
그렇게 믿고 본인은 후회하지 말아요. ^^ 경험담을 이야기해줘도 ㅎ 연고대 말고 설포카 졸업생도 나한테 상담요청하는 마당에 ..
쪽지좀드려도 될까요?
네~
한의대생분들 정말 예민하시네.. 그래도 지구는 돈다.. ^^
저는 님땜에 돌겠음 ㅋㅋ;
나의 수능이야기님 대학생이심?
올해 어쩌구하시는거보면
수험생이실듯
미래의 공도리
한의학은 좋은 학문은 아니지만 한의사는 최고의 직업 중 하나
내주위사람들ㅋㅋㅋㅋ 한 100명됨? 1000명됨? 통계라고는 모르네 모집단크기 개쪼끄만하구요ㅋㅋㅋㅋ 요새고딩때 통계안배움? 내친구들이 별로래!! 우리 쌤이별로랬어!!!커여운거보소 꼭 가고싶은데 가라 2번가라 치킨도 2번씩튀겨라 치킨은 2번튀겨야 맛남
100명 1000명을 뽑아도 신뢰도 없는 정보면 쓸모가 없고 10명에게 물어도 신뢰도 있는 정보면 쓸모가 있죠 ^^
본인이 잘못됬다고하는데 딴소리하네ㅋㅋㅋㅋ 보통 한까들이 이럼. 지들 잘못됬단얘기에 아그렇군요 하는사람을 하나도못봄 엌ㅋㅋㅋ 왜그럴까요! 본인수준ㅇㅈ? 근데 님만그런거아님 ㄱㅊㄱㅊ 다들그럼. 무적권 내말이 맞고 니말은 틀렸고
왜 님이 다른사람들 잘못됐다는 얘기에 아 그렇군요 하는 사람이 없는줄 앎? 님 주장이 틀렸으니까 ㅋㅋ
엌 진짜 소름돋는건 뭔지암? 한까들이 다 님같은 논리수준임. 님모집단은 안편향됬고 내모집단은 편향됬다고 생각하는거자체가... 그래도 한의대생들이 묵묵히 요런 어그로글 답변하는이유가 뭔지암? 훨씬 악질적인애들 많이봐서 그럼. 님처럼 무적권 내말이 맞아 이건 초보티 확남ㅋㅋ 다른한까글보고 공부하고오셈 논리도 허접, 통계도 모름=>?
님은 나보다 통계 더 모르는거같은데?
님이야말로 통계에 대해서 좀 잘못생각하신듯? 100명
1000명 을 뽑아도 표본이 편중되어 뽑혀있으면 모집단과 표본집단의 오차가 매우 커지는데;; 오히려 까실거면 표본의 대표성을 잘 살려서 뽑았는지를 지적하셔야죠
통계 배워봐야 고딩 수학수준 배우셨을텐데 10명이면 통계로 써주지도 않습니다
전 통계를 써서 결론 내린게 아니라 주위 사람들 조언으로 결정내렸는데요? 근데 이사람은 뜬금없이 통계드립치니까 저도 통계드립 칠수밖에 없죠
과연 호의적이었던가
'연고대 나와봤자 대기업 노예로 살다가 치킨집이냐 차리겠지 차라리 갓9급이 낫습니다 여러분!' 이런글 올리는 사람 보면 어떤기분이세요? 전 님 보니까 그런 기분이 들어요..
기분나쁠수 있다는점은 나도 알고지만 이렇게 직설적으로 말하는게 나으니까 어쩔수없음. 기분이 너무 나쁘면 내 글 그냥 무시하고 가도 되지만 그래도 이런 글 봤으면 이런 주장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음.
기분 나쁘다는 생각만 들어요? 거기에 더해서 '아 내가 잘 모르는데 나대고 있었구나' 하고 아차 싶은 기분은 안들어요?
괴보의는 무슨 뜻이에요? 괴상한 공보의란 뜻인가염 궁금쓰
괴상한 공보의는 아닙니다. 너무 개인적인 얘기라 노코멘트 하겠습니다ㅎㅎㅎ
그런 기분은 안들어요
사이코패스는 본인이 사이코패스인걸 인지하지 못합니다.
사실 환자도 병식이 있어야 환자인데 흠
님이 사이코패스라는 소리는 아님 오해 ㄴㄴ
미러링(?) ㄷㄷ
미러링인건 아시네요 ㅋㅋㅋ커엽
>.<
직설적으로 얘기하는걸 뭐라 하는게 아니에요. 듣는 입장에서 기분은 나쁘더라도 틀린말이 아니면 받아들이겠죠. 근데 님이 하는 주장들은 팩트나 논리에서 너무 수준이하에요. 수많은 정보들 중에 '신호'와 '소음'이 있다면 소음만 한트럭이라는 겁니다. 연고대 성적 나온거 맞아요? 이렇게까지 설명해 줘야 하나요?
님은 내가 잘못했다고 사과하는걸 바라는거같은데? 근데 난 그러고싶지 않음. 그러니까 댓글 더이상
ㄴㄴ. 그리고 소음이 가득한것도 사실이지만 신호도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
나의 수능이야기 // 사과 받아서 뭐하나요. 이렇게 공개적인 곳에서 말도 안되는 글로 제 직업의 가치를 후려치니 반박하는거죠. 이렇게 댓글이라도 남겨야 다른 사람들이 보고 제대로 판단할 수 있으니까요.
하 참 한의사로서 세상 살기 팍팍해졌네요. 살아생전에 겹치지도 않던 연고대라인, 그것도 20살짜리랑 키배를 뜨고 앉아있어야 하는게..
본인이 싫어할수는 있는데 굳이 공개적으로 깔 필요가 있음?
크리스마스라고 남들은 다 신나게 놀지 어디 전화오는 데도 없지 ㅅ 참 할 짓은 없지
데이터 쪼가리에 찔리나ㅋㅋㅋㅋ 안찔리면 피식하고 넘어갈텐데 괜히 부들부들거리네 ㅋㅋㅋㅋㅋ
이사람 특) 한의대 지망생 ㅋㅋ 난 줘도 안가는데 ㅋㅋ
이사람 특) 10년뒤에 10년 전의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아 내가 왜 저러고 살았을까 하면서 후회함ㅋㅋ
그래도 한의대 안간건 후회 안할듯? ㅋㅋㅋ
이런 사람 특) 나중에 후회함 엌ㅋㅋㅋ
돈많이벌잖슴
다른 메디컬보다 qol높기도하고
솔직히 어떤 곳이든간에 자기 성향에 따라 가는게 맞겠죠. 한의사란 직업은 안정적인 직업이고 보람도 느낄테니 개인차 아닐까요. 한쪽 프레임을 씌워놓고 보시는 것 같아서 한마디 남깁니다.
ㅎㅎ
진짜 실제로만나면 죽빵한대 치고 싶게 글쓰네 ㅈ찐따새기. 지가 존나 논리적인 줄아는데 닌 그냥 좆병신야 새끼야. 정상적인 사람이면 니같이 생각하는 놈 없다. 아주 지 사고에 납득이 안되면 그냥 다 ㅂㅅ취급을하네 ㅋㅋㅋ
전형적인 내세울게 성적밖에없는 방구석여포. 대학가서 혼밥하다 현타와서 학벌이 다가 아니구나 깨달음. 이왕 이렇게된거 의치대 목표 해야겠다 하지만 사실상 수과탐에 탈탈 볶임. 한의사 qol 월급보고 부들부들 인터넷에서 한의사 ㅈㄴ 더까내리다가 외롭게 세상뜰예정.
일베와 디시가 있어 외롭지 않죠
ㅋㅋㅋ
이유 적어드릴게요
1. 님 주위 분들은 대부분 님 친구거나 엄마 아빠거나 담임이나 그러겠죠 의료계에 발디디지도 못했고 잘 알지도 못하고 그냥 말하는겁니다 한의대가 높은지도 잘 모를겁니다 한의사가 얼마 버는지도 잘 모르고.
2. 오르비에 있는 수험생들은 기본적으로 얻는 정보가 많습니다. 한의사의 소득이나 의치한수에 대한 정보. 공대에 대한 정보등. 님의 보통 친구나 엄마아빠보다 최신 동향은 많이 알겠죠?
3. 한의대에 대한 찬양글이 많은게 아니라 정보글이 많은거죠.
정보글을 읽으면 의외로 좋네하고는 ㅂㄷㅂㄷ하는 거죠
왜 이런 글을 쓰시는 지 알 거 같아요.
자신의 판단에 확신이 없으니까. 다른 비교대상을 깍아 내려야 속이 풀리는거죠.
스스로 자존감을 높여보세요.
너무 정곡을 찔렀다면 죄송합니다.
장담컨데 시간이 꽤 지나고 과거의 '이성적인 척'했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면 손발이 없어질 겁니다.
그리고 이와 별개로 진심으로 원서영역 건승하길 바랍니다.
이런 놈 치고 한의쪽에 대해서 잘 알고 비난하는 사람 못 봤음 ㅋㅋ 걍 어디서 쓰지도 않는 음양오행 주워듣고는 참...
와 이게 진짜 팩폭이네
웬일로 올해는 조용히 지나가나 했네...ㅎㅎ
이렇게 본인 힘써 가면서 글 싸지르는 거 보니깐 아마 한의버리고 후회 중이거나 훌리겠네
저는 한의대가 의대 치대에 전혀 뒤쳐지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그저 다른 학문을 배울뿐이고 취향과 관심사가 달라서 한의사가 되겠다는 결심을 한거 같아요. 그리고 한의대에 지원할수 있는 성적이면 공부에 대해서는 서로 존중해주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한의대에 대해 알면 얼마나안다고 이런 똥글을ㅎㅎ
얼마나 안다고 생각하세요?ㅎㅎ
주변사람들이 별로라고 하니 따라서 별로다라고하는 앵무새 수준아닌가요?
자기는 먹기 싫고 딴 몸이 먹을라 하니 배가 아프고 으르랑 거림..
우리 집 애들이 그럼..(강아지 2마리 키움)
그럼 아 쪽팔려~~~
나라면 사나이답게 사과하고 아직 어리니 이해해달라고 사과문 쓰겠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 줄 알아야 더 성장하고 모가난 인격이 다듬어진다
끝나가는 싸움에
다시 불을지피네ㅋㅋㅋ
씨벌련;
꺄륵 근데 한의사들 월급 300ㅡ400 대입니까?
200수준이에요
200도 옛날...ㅜ
공부도 ㅈ도 못하면서 니인생이랑 상관없는 한의사얘기하지말고 공부나해라
이좋은 크리스마스에 연인하나 없어서 여기서 논쟁하는거 보면 눈물나올 따름입니다...
근데 ‘타 커뮤들에 비해’ 호의적인건 맞는말인거 같은데
게시글제목 볼때는 음 그런느낌이들기도하네 하면서들어왔는데 댓글다는수준보니까 그냥 노답이네 ㅋㅋㅋ
애초에 의치한은 안정성이 보장되는 계열이니까 공대->의치한은 많아도 그 반대는 적은게 당연한거 아니에요? 마치 모든 수험생들이 의치한을 원하고 있으며 의치한 가지 않으면 인생 힘들어진다는 것마냥 말씀하시는 분들 심리가 좀 궁금해짐
친구한테서 들은 진료받은썰) 음과 양의 조화가 맞지 않으면 DNA의 고리가 깨지기 때문에 침으로 혈을 안정화시켜서 조화가 맞도록 하는것이다~~
지어내는것도 참 ㅋ 저렇게 누가 진료를 한다고 ㅋㅋ한의대 원서썼어요? 왜 모든 개소리들은 다 어디서 들었음 일까
?? 한의대 간 애가 뭘 하러 한의사를 까내려요? 자기 경험담 얘기한 걸 뿐인데 ㅎ
혹시 한의사세요?
한의대 떡밥마다 달려드는거보니까 한의사 맞나보네 ㅋㅋㅋㅋㅋ
한 <
1년난 공부 열심히 하셔서 연고대 가실정도로 점수가 나오셨는데... 댓글 쭉 읽어봤는데 이런 글을 써서 스스로 인격을 깍아내릴 필요가 있을까요.. 한의를 좋아할수도 싫어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글은 수많은 한의사나 한의대생, 혹은 한의대 지망생에게 큰 실례가되는 행위입니다. 역지사지로 본인이 선택한 전공이 아직 사회에 나가보지도 못한 수험생들에게 폄하된다면 같은 기분이시겠죠. 본인이 한의는 충분히 갈 점순데 안간다고 밑으로보고 깍아내릴 학문도 아닙니다. 물론 모든 한의대가 다 되는 성적은 아니시겠지만요. 당연히 의치가 한의대보다 선호도가 높지만 상위 4~5개 한의대는 지방치와 겹치고 경한은 두세개 지사의와도 겹친다는것은 의치 안가고 한의가는 분들도 있다는 애기입니다. 그런 학생들이나 학부모가 님이 생각하는 수준조차 생각하지 못하는 분들은 아닐겁니다. 앞으로 선택해서 전공하실 학문도 존중 받으시려면 타학문도 존중 해줄수있어야 합니다. 한의학을 제쳐두고도 다른 학과라도 인기학과보다 취업좀 덜되고 돈좀 덜번다고 수험생수준에서 무시받을 학문없습니다. 아직 어리셔서 그렇지 나이가 더 드시면 이런글이 부끄럽고 쓸모없는 일인걸 아시게 될겁니다.
나라가 이 꼴인데, 전문직에 호의적인건 당연한거죠ㅋㅋㅋ
어그로 잘끄네 나도 알려줘
그동안 까들이 너무 많아서 저평가 된거 전문직은 전문직임
저도 한의대 부정적이어서 그냥 고대갔다가 올해 다시 수능보고 한의대왔어요.... 나중에 다시 봐요....
노잼
올비좀한다 나 데려와라
오르비가 한의대에 호의적인줄은 몰뢌네
어그로꾼 에휴..
이게 비판이 아니라 비난임
작년엔 한의떡밥으로 오지게 싸웠는데
올해는 안그러넹
ㅋㅋ한의대에 미련있죠
한까는 올비좀한다 미만 잡아님?
나 한의사가 임독양맥을 타통 시켜줌
그래서 지금 장풍도쏘고 지풍도 쏨
지극히 정상입니다
COPD 치료에 편강탕 주는 곳 아닌가요
다만 여기는 입시 사이트라는 점 감안하세요 ㅋㅋ 다들 민감하니까
오이오이 Lama를 섞었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는가? 씁쓸한 티오트로피움~~
근데 한의대가 비전이 없는건 맞긴한데.. 비난은 좀 아니라고봄. 어차피 본인이 선택하는거고..
호의 ~ 호의 ~ 둘리는 귀여운 내친구
물론 저는 안가겠지만 한의사 충분히 좋은 직종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무작정 연고>한의도 아니고요... 문과인지 이과이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싫으시면 걍 가시지 마세요 굳이 논란거리를 만들어서 어그로끌지 마시고 까고싶으면 한번 한의대 가보시든가요 님이 글 쓴거처럼 그렇게 노답학문인지... 개인적으로는 한의학도 요즘 현대의학과 합쳐져서 오히려 더 경쟁력 갖출수도 있다고 봅니다.
스물다섯 늦은 나이에 수능준비하는 학생인데요. 저는 주관적으로 의>한>치라고 생각하네요. 당장은 치, 한 둘다 상황이 안좋지만 페닥은 한의가 조금더 좋지 않나 싶어요. 학업압박, 페이, 현재상황 다 고려한다면요. 물론 치>한이라고 보는 경향도 많지만.. 개인 선호도 차이인것같습니다.
작년엔 까는 글 많이 올라왔어요
근데 전 의학으론 해결할 수 없는 타고난 몸이라 그런지 걍 자연스레 한의학을 접하다 관심이 생긴 케이스예요
의대 예비가 잘 안빠지나보죠 ㅋㅋ 원서철 끝나면 한의대 긍정여론 귀신같이 사라짐.
원서철 끝나면 한의대 까시는 분들 귀신같이 사라지죠
사실 의대갈 성적 조금 부족하면 울며 겨자먹기로, 차선책으로 한의대 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그게 왜 울며 겨자먹기임 ;; 한의대 간사람들 다 울면서갔음?
만족하는 사람도 있겠죠
의대가 목표인데 한의대를 간다면 목표와 다르니까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요?
나도 신기함
님 올비좀한다임?
- 3급 모욕죄 (Horus Code 제5조 4항)
- 2급 명예훼손죄 (Horus Code 제5조 5항)
엉터리 학문 아닌걸 제일 잘 아니니까 당당하죠 ㅋ 님이 한의학에 대해서 뭘 아나요?
곧 완결ㅠ
ㅜㅜ
와 ㅇㅈ합니다. 진짜로 자연과학을 제대로 배우기만 했어도 한의학은 안 깔래야 안 깔 수가 없는데... 그 정도 성적 나오신 분들이 어떻게 한의학이 엉터리란 걸 모를 수가 있는지...
자연과학을 제대로 배운 우수한 사람들이 입학해서 제대로 된 의료인을 배출하고 있는 곳이 한의대입니다.
외국 의사들은 제대로 못배워서 한의학을 도입하려고 하나요?
드탕드탕탕챙님은 제대로 배우셨다면 한의학이 어떤점이 문제인지 한번 말씀좀 부탁드립니다
외국 의사들이 한의학을 도입하기는 커녕 의학으로 인정도 안하는데요
사람들이 바보 멍청인줄 아나보네요.
본인이 바보 멍청이인건 모르시네요
외국 의사들이 바보여서 침을 놓는거임 그럼?? 왜 의학도 아닌걸 갖다 그러고 있음 환자 죽이려고 그러나
네 말씀드리죠
우선 한의학을 전공한 사람들이 제대로 된 의료인이라는 근거를 명확한 기준을 들어 제시해주세요.
외국 의사들이 어떤 면에서 한의학을 도입하려고 한다는 말씀이시죠? 침술 말씀하세요?
한의학의 문제점은 다음 댓글에 적겠습니다. 길어질 것 같군요.
국가에서 인정해서 보건복지부 직인으로 '의료인'에 법적으로 속하는 한의사가 의료인이 아니라는 근거는 그럼 뭐임..??
'제대로 된'이라는 의미를 규정하기 나름인가 봅니다. 법적으로 인정 받으면 제대로 된 의료인이라는 관점도 틀린 건 아니겠지요. 전 제대로 된 의료인이란 의학적으로 검증된 의료인이라 생각해서요
한의학은 동양 과학, 동양 철학이 결부된 한국의 전통 의학입니다.
철저히 관찰, 분석, 실험에 의거한 서양 과학, 서양 의학(현대 의학)에 비해
객관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설마 음양학, 경락학 등등이 객관성이 철저히 보장되었다고 말씀하시진 않겠죠;;)
그리고 진료 과정, 처방 모두 치료 효과나 부작용에 관련해서
통계적으로 충분히 기록되어있지 않습니다.
(물론 현대 의학과 비교해서입니다)
요즘 한약은 많이들 식약처에서 규정한 범위 내에서 쓴다곤 하지만
식약처마저 한약의 부작용에 있어서 관리를 소홀히 했다는 말도 나오죠.
(관련 기사 링크 겁니다)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27816
결국 긴시간동안 쓴글이 이거...?? 하 진짴ㅋㅋㅋ 뭐 엄청 수준있는 글을 기대했는데 정말 수준떨어지는 말이네요 쩝
아 이걸 대체 어떻게 말을 해줘야됔ㅋㅋㅋ암튼 뭐 앞에 있는 말 다제끼고서라도, 그럼 발사르탄은 멍미???
그리고 국민청원은 의협이랑 과의연에서 아예 조직적으로 청원한거에요 ㅋㅋ 1000명 청원ㅋㅋㅋ
저게 대체 한의학과 한의사에게 무슨 문제가 있어요. 관리못한 식약청 잘못이지
사례를 일일이 들어서 한의학이 비과학적인 이유를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그것만일 수도 있다고 말씀드릴까봐 뿌리만 얘기한겁니다.
해당 기사를 모두 읽었는지 의심이 갑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부작용 측면에서 검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한약을 식약처에서 통과되었다고 홍보하는 한의사도 있다는 겁니다. (솔직히 다수라고 말하고 싶지만 통계적으로 입증이 안 되어서요)
앞에 있는 말 다 제끼지 마시고 반박해주세요.
혹시 연배가 어떻게 되시나요??
제 과거를 보는 거 같아서.. (스스로가 매우 이성적, 객관적인 사람이라고 착각했던..)
결국 남는 건 없더라구요.
한의대 보면 까는사람도 많고 쉴드치는 사람도 많고ㅋ
역시 오르비 최고의 떡밥답네
내생각에는 직업으로서의 한의사와 학문으로서의 한의학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서 그런듯
한의대 국시 예시문항을 보니 Sbp 90 Dbp 60인데 뭐해야하나하는 문제인데 답이 수맥탄인가 뭐시기였던거 같은데 시방 바로 병원 전환후 라인달고 놀에피도파 충전한다가 맞는거 아니겄소?
필자의 생각엔 저 문제를 공부하는 한의학적
부정정 특성(전자) 과 실제로 행하는 한의사의 긍정적인 특성(후자)의 차이에서 오는 부분이 한의대에 대한 양면적 평가의 원인이라봄(물론 반대로 한의학과 한의사의 특성을 달리 혹은 연장선으로 볼 수 있으나 필자의 생각상 저게 다수인듯)
요는 한의대에서 배우는 고압적이고 답도없는 한의학은 ㅂㅅ지만 면허증이 인정받고 적당히 현대의학과 타협하는 한의사는 좋다 여기서 어디에 포커스를 맞추냐가 한의대에 대한 핑까가 달라질 수 있겠다임
물론 구체적으로 파고들어서 한의사 긍정부정 한의핰 긍정부정 나누어서 표로 특성을 파악해야 하나 대략적으로 한의학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한의사에 대한 긍정적 인식의 차이와 어디를 중점으로 두느냐에 따라 오는 차이가 한의대에 대한 호불호를 결정하리라봄
자기맘이지 왜까냐 ㅋㅋ 가지도 못하면서
ㅋㅋㅋㅋ분탕칠수록 막 기분 좋아지는 그런친구임? 애초에 크리스마스에 이런글 올린다는거부터 혼모노 인증하는 꼴인데.. 현실생활에 좀 더 충실하세요ㅋㅋㅋ 글을 논리적으로 쓰시든가
수험생의 선호도가 큰 의미를 가질 지 잘 모르겠네요.
한방도 양방 못지 않게 나름의 수요가 있기에 어느 정도의 입지를 가지고 있는 거겠죠. 입결의 플럭츄에이션과는 별개로 의료시장에서 한방에 대한 요구는 계속 되어왔고... 조금 철학적으로 이야기 해보자면 서양의 과학을 기반으로한 양의학 또한 100퍼센트 정합적이다고 말 할 수 있을까요? 현대에 들어서 과학이 과거의 종교처럼 절대적인 위치에 자리잡게 되었기에 과학에 기반한 양방을 막연히 더 정확하다고 보는 시선도 있는거 같아요. 따라서 양방이냐 한방이냐는 어쩌면 개인에 신념에 더 가까운 문제로 볼 수도 있고 그에대한 근거 없는 비난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경우 양방과 한방의 학제가 분리 되어 있는 것이 이런 이분법적 논쟁의 시발점이 되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저같은 경우는 삼반수해서 연대 비상경 재학중인데 대구한의대 성적 됐던걸 고민하다가 연세대 넣었던지라 꽤 후회중임. 실제 입결 나왔을때도 붙는 성적이었고..
작년이 진짜 한까 떡밥터져서 개꿀잼이었는데 늦으셨군요;;
의치>>>>>>>>>>>>한>=수>>>>>>>>기타잡과
한빠든 한까든 성적되면 무적권 ㄱ
푸힠
솔직히 한의대에 대해 호전적인 글이 돌아다닌다해도 의치가려던 애들이 한의대 쓰지는 않을거임 근데 왜 이런글을 굳이 올리며 욕먹는지는 정말 모르겠닼ㅋㅋㅋ
걍 혼자 가만히 있으면 되지 왜 한의학을 까내리는지
커뮤니티특성상 까가 너무 많아서
"그정도는 아니에요 ~" 하면서 약한빠가만들어지는듯
아니 솔직히 여기서 한의학이 뭐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면서 별로라고 하는 사람들은 없네ㅋㅋㅋㅋㅋ뭐가 잘못되었는지 좀 말해보세요~~ 그냥 외국에선~~~어쩌구 누가 어떻다더라 나는 한의학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데 근거없이 저러는건 좀...솔직히 제대로 어느 부분에서 신뢰가 안되는지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만 한의학 잘못된 학문이라고 말 좀 해요 그냥 모르는데 이렇다 저렇다 니네 글이 더 신뢰 안 가요ㅋㅋㅋㅋ 그냥 편견 갖고 쓴 것 같이 느껴질 뿐임.
병신 들어갈 성적도 안 되면서 입으로 까기만 하네^^
진짜 좆도 이해안됨 씨발;
전문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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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자체가 넘사벽
왁자지껄 시끌시끌
한의사 좋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