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들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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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거나 농담이나 다 받아드림
너무 단순한 문제면 짧고 굵은 팩폭 해드리고
어려운 문제면 도움이 될만한 조언 해드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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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잘하고싶어요
걸리는 문제 넘어갈때마다
다음에 비슷한 문제에서 턱턱 걸리면 어떻게 반응할건지
행동영역 정리하고 넘어가는 습관 들이세요
감사합니다
좋아했던 사람을 어떻게 잊나요
1년 뒤에도 못잊으셨다면 찾아오세요
그때 알려드릴게요
1년후에도 같은답변
1년하고 4개월 지났어요
그래도 답이 달라지진 않을것 같아요
아직도 기억속에서 괴롭히는 분이라면 정말 매력적인 분이셨을 것 같네요
시간이 해결해줄거라고 믿어요
다만 님에겐 좀 많은 시간이 필요한것 같아요
다른거에 시선을 자꾸자꾸 돌리시는건 어떨까요
그분의 기억이 머릿속을 채울 틈을 안주는거죠
감사합니다 이대로 공부해서 설의 뚫겠습니다
전여자친구한테 떡정붙은거같음;; 그립진 않은데 잊어지지도 않음 어카죠
제 전문 분야는 아니어서
참아보시라고 밖에 말씀 못드리겠네요
그거 쉽게 못잊음
워루우우우얼
(눈이 외모중에 가장 문제되다고 생각하는데)
우러우우우우월
(성형을 할까요? 앞뒤트임)
평생 그 외모 컴플렉스 안고 갈바에 성형 하는쪽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눈성형 했는데 다른 컴플렉스가 생겨서 또 성형욕구가 차오르면 진지하게 생각해 보셔야할거에요
또다른 컴플렉스가 생길 확률이 높음
의대에 가고싶어요...
방법은 많아요
본인에게 가장 쉬운 방법이 뭘까 생각해보세요
아마 그런 방법이 있다해도 쉽진 않을거에요
외로워요 친구가없어서 흑흑오르비 하면 되죠 ㅎ
여자친구,,,
저희 엄마가 대학 가면 생긴댔어요
내일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뭐할지 고민이에요
VR카페 방탈출 크리스마스야경 보러가기
노래방 PC방 볼링 당구
생각해보니 저흰 볼링빠였어요 락볼링장 가겠습니다 !두원공대에 가고싶은데 저의 두뇌가 따라주질 않습니다
어찌 조언드릴게 없네요
노력만으로 진학할수 있는 수준을 뛰어넘어서
눈좀 낮춰서 설의 노리고 공부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무슨 맥주가 맛있으신가요?
술을 안좋아해요
마셔본 맥주 중에 맛있었던 기억이 없네요
논술학원추천점요
전 여상진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