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렝 [851061] · MS 2018 · 쪽지

2018-12-24 00:45:24
조회수 223

오완수를 시작을 해보았다.(젖지님아... 제발 짜르지 말아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0205558

우선 미적상을 47페이지 정도 한시간 정도 투자해서 보고

확통을 51페이지 정도를 마찬가지로 한시간 투자해서 봤다.

개념 이해하고 정리하는데 약 20정도 쓰니까 할만함.


앞으로 미적분,확통,기벡 요 세개 해서 미적분은 계속 진도나가고 확통이나 기벡 이렇게 이틀씩 번갈아서 하면 끝낼 수 있을 듯.


대충 이렇게 하고 그 뒤에 수명으로 복습하고 그 뒤에 사설 풀기 시작하면 될 듯.


우선 오완수, 수명을 복습까지 다 끝내는데 2월 중반까지를 커트라인으로 잡고 할려고 하는데 님들 생각에는 괜찮음?


(우선 국어 2시간 수학 2시간 30분 영어 2시간 과학 3시간 한국사는 야한국사 살 때 되면 바로 사로 하루 50분씩 정독 할 예정이고 물론 이것들 한번 끝나면 복습을 계속해서 4월까지는 개념 완성하는 선까지 만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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