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 속의 아 [805927] · MS 2018 · 쪽지

2018-12-22 23:06:45
조회수 742

한거씨발곡아... 난 너가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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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만 해도 내용 일치가 뭐가 저렇게 띠껍냐고 욕했었어

하지만 천변풍경을 본 순간, 너는 한마리의 씹딧불이와 같이,

한없이 나약한 존재라는걸 깨달았어. 왜 수능날 오지 않은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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