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보다 한의대,수의대가 나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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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에 비하면
공부 스트레스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죠.
의대는 의대성적,국시성적,인턴성적, 평판 등으로 전공의 과목 지원을 하는데
그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닐듯.
성적 안좋아서 개업 못하는과, 비인기과 가면 스스로의 자괴감도 상당할테고
남한테 얘기하기도 쪽팔릴테고..
반면, 한의대,수의대는 그런게 없어서.. 꼴등으로 졸업해도 국시만 통과하면 모두가 평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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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쿤요
치대는어떤가요 ? 교정과 막뭐라뭐라하던데..
치대도 젤 인기좋은 교정과는 극소수 최상위만 가능하긴한데..
꼭 해야하는건 아니라서 의대만큼은 아닌듯..
근데 애초에 그쪽은 다 공부량이 많지않나여
의대보다 공부량이 적다는건 ㅇㅈ
그런데 공부스트레스가 거의 없다?ㅋㅋ
'비하면' 이래요
봤어요
마자요 하기 싫은 과 가게 되면 되게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의대는 인턴 레지던트때 되게 고생많이 한다고 들었어요
그후에는 그래도 인생 펴니까 다들 의대가고 싶어하겠쬬
... 공부 안하면 바보 됩니다 면허만 딴 바보는 ㄹㅇ 논 펑션이에요 그놈들아 이미자 다배림
손나은
한의대생인데 공부 오지게 하는데요....
그리고 수의는 임상수의에 국한된 애기같네요 수의대나오면 절반이하의 수만 동병함
의대에 비해서죠ㅎㅎ 일주일 내내 8-10교시하는 기분을 누가 알아줄까요ㅠ
들은 이야기 입니다.
의대 다니다가 수의대로 온 학생이 있는데. .공부량은 비슷하다고 합니다.
수의대는 공방수가 성적순으로 끈기니까 학점도 신경써야하고. .
대신 수련과정이 없어서. .동물병원에서 도제식으로 저임금(월300정도)으로 1~2년 수련후 공직, 대/소동물 임상, 진학, 연구소, 농축협, 일반기업 등으로. 나간다네요
들은 이야기로 어디가서 이야기 하고 다니지마세요.. 다 틀린 얘기니까
그렇게 편하게 공부해서 어떻게 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