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리는 만족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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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앞쪽자리랑 가운데 자리를 극도로 싫어하는데 다행히 뒤쪽 구석탱이 5번자리네요 ㅋㅋ
사실 다들 자리 별로 안 중요하다 하지만 막상 자리 거지같은곳 걸리면 이래저래 말리는 상황 많이 겪어봤더니 올해는 민감해요 ㅠ
밑글에 이그림 있길래 끌어올려요 ㅎㅎ 혹시 못 보신 분들도 있을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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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랑 다른 버전이랑 자리에 대한 평가가 정반대더라구욬ㅋㅋㅋ
전 2번..두번째네요ㅋ
명당이 위험지역으로 바뀌는 순간..
감독관선생님의 애정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순서네요
사실 명당과 위험지역을 가르는 요소는
히터의 위치, 스피커의 위치 이 두가지가 결정적이예요
근데 올해는 유달리 날씨가 따뜻해서 히터위치는 큰 상관없을듯요 외곽쪽이라고 춥지도 않을테구.. 아예 히터를 안 틀수도 있을듯
스피커의 위치만이 관건 ㅋㅋ
전26인데좋은건가요 창가에 커튼잇던데
제 경험상으로는 창가쪽은 무조건 좋음. 자기 옆쪽이 창가쪽이면 왠지 모르게 아늑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ㅋㅋ
27번이였는데 개좋음 . 화창하고 커튼치지만 시험보면서 울적한 느낌 진짜 없고 .
오예25 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