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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추

닥스크랩

그곳에서 추정하는 추합인원은 최초합으로 뜨는 사람 중 다른 대학으로 빠지는 인원을 고려하지 않은 인원인가요??

고려한겁니다

분석하다보면 이상한 표본이 있네요. 점수가 똑같아요. 모든 점수가... 지원하는 과도 거의 겹치고... 아무래도 중복허수표본으로 보이는데 이런 경험은 없으셨나요?

그사람들 실지원만 그렇게 뜨고 합격예측리포트에선 걸러지지 않나요?

아뇨 다 안걸러지더라구요. 아직은... 사실 그곳에서도 접속 IP만 보면 금방 탄로나는건데... 안하더라구요.

성적표 수험번호가 인증 되어야 모의지원이 가능했던걸로 아는데..

수험번호는 수시합격자에게서 쉽게 구할수 있지요.

아... 제가 분석할땐 그런 경우를 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아마 허수지원자 걸러지는건 업뎃이 될수록 걸러질거에여

인원이 작은 소수과도에도 적용될까요?

가능은 하다만 소수과는 변수가 좀 클수 있습니다..ㅠㅠ
마지막까지 경쟁률이 비슷한지까지 봐야할거에요

경쟁률이 비슷하다는게 구체적으로 뭘 말하는지 ㅠ

모의지원 경쟁률과 접수마지막날 경쟁률 이요

네 감사합니다

경쟁률이 비슷할수록 예측에 가까워진다는 말씀이지요?

그렇죠

그곳 전체지원 말고 실제지원한 표본들을 분석하는거죠??

네

수의예과를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표본분석법은 알겠는데요. 사실 걱정되는 것은 j사를 구매하지 않고 원서를 쓰는 학생이 많을 것 같아서 걱정됩니다. 실제로 그부분이 결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

상위권은 대부분 살꺼라고 생각하지만
최악의 경우 대략 2/3 정도만 산다고 생각하시고 계산해보세요
조금 널널하게 80퍼정도라고 추정해도 되고요

왠만하면 대부분이 삽니다
그게 걱정되시면 표본분석을 했을때 간당간당하다 싶으면 다른학교를 찾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글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여쭈어보고 싶은 점은 표본분석은 언제부터 하는게 가장 적당할까요?

지금부터 하셔야됩니다

왜 지금부터 해야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바로 밑 댓글에 써놧습니다

아 20일 이후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지금부터 한다면 다른 점이 있을까 해서 여쭤봤는데 크게 다른 이유는 없는가보네요...

사실 미리하나 20일 이후에 하나 차이점은 미리해놓으면 새로고침하기가 편할뿐이에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그냥 전날에 분석하는게 아니라 왜 꾸준히 해줘야 하나요??

전날에 하기엔 시간도 빠듯하구요.
가고싶은 학교의 과만 분석하는게 아니라 다른학교도 분석을 해야되기때문에 전날 하기엔 벅찰거에요

아하 감사합니다 내년에 써먹어 볼게요!!

다른 더높은곳을쓴사람이 고속식으로 진초록이나 연초록일경우 빠진다고 가정하신건가요?

그렇습니다

4칸인학과 직접 계산해봣는데 낙사보다 합격예상인원이 더 적게 나오면 그 과는 피하는게 좋겠죠?

넵

보통 가나군에 설대생명 연대생공 쓴 사람이 다군에 인하의, 단국의 등등 쓰는건 가,다군 동시 합격시에 설대 갈 확률이 높겠져?..... 그냥 다군에 쓸거 없어서 쓰고 의대에 별로 관심없는 경우가 많겠져??

그래도 저는 의대에 간다고 했어요
최대한 비관적으로 했어요

건동홍 라인은 표본분석이 유의미한가요?

의미 있습니다

보통 소수과라고 하면 모집인원이 얼마나 되어야 소수과인가요..?
8,9명 모집한다고 가정하면 소수과 맞죠..?

그정도면 소수과라고 볼 수 있을겁니다

표본 핥핥자

와 경험을 예시로 들어주시니 좋네요. 고맙습니다.

꼭 원서 잘쓰시길 바랍니다

이분올해도 ㅎㅎ 그때잘봤습니다. 이제부터라도 표본분석하는게 좋겟지요?

네 늦지 않았어요
의대 가시나봅니다?? ㅎㅎ

넵 작년의 아쉬움이남앗어서..

축하드립니다 ㅎㅎ

그곳에 모의지원한 표본들 이외의 표본이 실제로 정시지원할때 들어올 확률은 낮나요??

낮다곤 말씀 못드리겠지만 상위권일수록 낮을 확률은 높을겁니다.

그곳 칸 위쪽 이미지가 바로 고속성장인가 뭔가하는 엑셀인가요?

아닙니다 제가 직접 만든 표본정리입니다

그리고 읽으면서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그 같이 선호하는 대학에서 표본 분석을 할때
대학마다 변환점수도 다르고 어떤 대학은 어떤 두 과목을 같은 비율로 반영한다면
그 때 그 과목이 무엇이고 무엇인지 어떻게 판별하여서 위 그래프에 넣으신건지 궁금합니다.

이해를 못했습니다..ㅠㅠ

음 그곳에서는 각자 좀더 이야기하면 예로들어 경북대와 부산대가 반영비가 다르고 점수계산도 다른데 지원자 각각의 점수를 윗 이미지처럼 따로 역추적해서 (제 생각) 정리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실제 점수는 그곳에 다 나옵니다

백분위 다 보여주니 조금만 공들이면 실제점수가 바로 나옵니다

연고대 하위과를 스나하는경우 다른 사람들도 대부분 소신지원인 사람들인데 제 앞의 사람들이 붙으면 빠질일이 없잖아요 이럴 경우 그냥 허수만 걸러내야 하나요?

네

전체지원은 대학 20개 저장해놓은 사람들을 말한거고 실제지원은 그중에서 3순위 매겨 저장해놓은 사람들의 표본인거 맞나요? 그러면 그곳에서 걸러놓은 허수는 무엇인가요??

네 맞구요
질문자님이 가고자하는 대학이 A일때 표본이 A B 대학을써서 둘다 붙을경우 B를 간다면 허수로 취급합니다

감사합니다 : )

저처럼 하위과를 분석할 경우는 가군에 서울대 쓰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 이때는 성적과 가나다군을 보고 정말 이 과를 쓸건지 대충 산출하는 건가요?

그렇습니다

표분하면 2가지 궁금중이 생겨 질문드립니당
1.다른 과 추가합격권인 표본은 합으로 취급할까요 불합으로 취급할까요?
생각보다 그런분들이 많고 다른 과 최초합만 제외하면 너무 안빠지더라구요.
2.추합도 가능성높은 추합인지 아슬아슬 인지 그 표본인 사람의 다른과 추합가능성을 정확히 모르는데 그때 어떻게 구분하셨나요?
3.1순위를 연대공대 넣고 제가 가고싶은 과가 2순위나 3순위에 있거나
제가 가고싶은 서울권 치대랑 다른 지방이나 삼룡의가 최초합이나 추합이 가능한 표본은 둘다 붙을 수 있다 가정할때 어떻게 처리하세요?


부탁드립니다ㅜㅜ

1.말씀드렷다시피 비관적으로 분석합니다 합격이라고 가정합니다
2.고속성장님 분석디로 판단 했습니다.
3.무조건 더 좋은곳으로 간다고 판단햇어요

고속분석을 하려면 정확한 과탐선택을 알아야하는데 백분위만보구 어떻게 고속에 넣을 수있나요?

보통 대학에서 과탐은 백분위로보는경우가 많기때문에 백분위로만 판단했습니다 표점으로 보는대학은 도리가 없습니다

제가 쓰고 싶은 대학의 학과는 나군에 있는 특정과인데 그학과를 쓰면 한단계 윗라인 대학을 포기해야하고 또 가군엔 해당대학 성적 라인에서 이 대학보다 높은학교가 없기때문에 빠져나갈 대학이 없어서 표본분석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요.. 표본을 보니까 윗라인 상위과가 가능한 점수인 표본들이 많아서요 이런 표본은 어떻하죠? 허수로 취급하나요? 아니면 보수적으로 봐서 안정을 추구하는 사람들이구나 하고 등록한다고 생각해야하나요?

저라면 허수로 취급합니다
3번째줄에 해당대학이 아닌 해당과를 잘못 말씀하신건가요?

아 넵넵

근데 원서접수 전날까지 실지원 안해놨다가 원서접수날 그곳 보고 원서 쓰는 인원은 어찌할도리가 없는건가요

그렇죠

스카이라면 표본이 작을테지만,,중경외시라인이라면 몇백건~천자리 까지도 분석해야될텐데..
이럴경우는 어떻게 분석하나요...?

글의 3번을 읽어보세요

스카이 문과 기준 진으아악사에 전체 표본의 80퍼쯤 있다 생각해두 되려나요 ㄷㄷ

제생각인 그럴것 같습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질문 드려도 될까요?
1. 표본은 j에서만 구하셨나요? 오르비 모의지원이나 다른 사이트는 안 쓰셨나요?
2. 전체 지원자가 아닌 실제 지원자만 분석하셨다 하는 데, 그럴 경우는 너무 변수가 많지 않나요? 제가 지원하려는 대학 모집인원이 14명인데, 실제 지원자 등수는 41등, 전체지원 등수는 158등이라 불안해서요.
그래도 실제 지원자만 분석하는 게 맞나요?
3. 제 위에 표본만 분석하면 되겠지요?
4. 만약 제 위 표본이 gs식으로 연초록일 경우는 합격이라 가정하셨나요, 아니면 불합격이라 가정하셨나요? 아니면 진초록이 아닌 연초록일 경우, 위 표본 같은 경우도 꼼꼼하게 분석하셨나요?
5. 허수 제거도 하셨나요? 허수 제거는 어떤 식으로 하셨나요?
질문이 너무 많아서 죄송합니다. 6수생인 만큼 철저하게 해서 입시판 뜨고 싶어서 그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j에서만 구했습니다
2.실제 지원자만 분석하는걸 매일 해오면 변수는 줄어듭니다
3.네 위에만 분석 하시면 됩니다.
4.연초록이면 합격이라 가정했습니다.
5.허수제거는 직접하진 못했습니다. 업데이트 될때마다 허수가 제거 되더라구요
꼭 올해 입시판 뜨길 바랍니다.

J사만의 베이스를 토대로 하셨단 말씀이시군요. 허수 제거가 변수 였는 데, 그것만 제거 되었어도 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합격하면 감사인사 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저도1,2,4번 궁금하네요~~ㅎㅎ
BIanc님 답변해주심 좋을텐데요^^

답변 위에 해드렸습니다

영광입니다

고속성장님 분석기로 했다는게 정확히 어떻게 했다는 거에요?? 고속성장님은 누백으로 계산하고 안락사는 점수로 판단하잖아요!

고속님도 점수로 하는데요?

그러니까 그 고속식은0.50% 이런식으로 %로 계산하지 않아요??

변환점수도 보여줫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것들은 j사에서 이미 하는 것 아닌가요 모집정원 56명인데 49등이라고 3칸 준 것도 작년엔 그 과 합격생 56명 중 40명 정도만 입력했었어서 그거 고려해서 3칸 줬던게 아닐까요

그거까진 모르겠네요
작년부터 영어가 절평이되어서 재작년의 입결로 작년의 입결을 판단하기가 입시사이트에서도 혼란했던걸로 압니다

그곳에서는 백분위로 주는데 그건 어떻게 환산하나요?
특히 올해 같은 경우는 국어가 같은 백분위 내에서도 7점이나 차이나잖아요

합불 여부는 뭐에 대한 합불을 나타내는 건가요?

이번경우의 국어 백분위일경운 어려울수도 있겟네요..
같은백분위라면 하위표점으로 계산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합불 여부는 만약 원서를 썻을때 붙을지 안붙을지 말씀드리는겁니다

해당 표본이 다른 학교에 원서를 썼을 때 붙는지 여부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저 분석할때 과탐같은경우는 어떻게 고속에 넣고 돌렸나요? ㅠㅠ

과탐은 보통 백분위로 보는학교가 많아서 백분위만 신경썻습니다

와...저 진짜 지금 캄캄했는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이해가 쏙쏙돼요

도움이 되셧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와드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럼 서울대 공대합격인 경우에도 치대를 가겠거니 하고 분석하신건가요?

네.. 서울대여도 치대랑 고민할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사람 지원한 다른 대학 합격 여부는 gs 분석기 기준인가요?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표본분석이 처음이라 잘 모르는데, 제 윗 등수의 지원자가 지원한 다른 대학에 붙을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그 대학 표본분석도 해야하잖아요?? 그럼 그 대학들을 다 분석해야 하는건가요??

다른대학은 고속성장 분석기로 간단하게 분석했습니다

아아.. 또 궁금한점이 분석할때는 제 윗등수 표본만 분석하면 되는건가요??

네

이 분 글에 반대를 하려는 건 아니지만 작년의 개인적인 경험 상으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꼐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그곳 모의지원 상으로의 원서 지원이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작년에 썼던 가나군의 경우 막상 원서를 쓰고 점공을 해보니 전혀 다른 변환 점수와 다른 대학들을 쓰신 분들로 들어차 계셨습니다. 물론 저는 가나다 군을 전부 모의지원 그대로 원서를 썼습니다.
그럼 표본 분석이 의미가 없느냐? 아닙니다. 결국 그곳은 그 표본대로 컷을 형성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그 컷을 보고 사람들은 움직일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 컷을 보고 움직인다는 생각을 하시고 여러분들은 그 움직이는 사람들을 보고 움직이십시오. 그러면 그곳이 내리는 컷과는 다른 컷이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그 컷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표본들을 좀 더 유동적으로 생각하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글쓴이 님의 상황처럼 항상 장밋빛 결과는 나오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가능성이 존재라도 한다면 이 시점에선 닥치는 대로 해야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할 수 있는게 표본분석 뿐이니까요!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선 접수2-3일전이 그나마 표본의 정확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원서지원에 있어서 무조건은 없습니다...
이분 댓글도 한번씩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고속분석기는 빨강이고 낙사기준5칸인데 이럴땐 어떻게 분석하죠?표본이 들어올거라고 예상해야하나요?

어떻게 분석하냐는게 무슨말씀이시죠??
글에 있는 사진처럼 분석하면 됩니다

고속이 높은데 ㅈ사가 짠경우(위 글의 경우)에 ㅈ사 표본을 보고 빠질 사람들을 예측하면 내 점수까지 합격할 수 도 있겠다(=ㅈ사는 짜게잡았지만 표본분석결과를 믿겠다)라고 생각하면 되지만 ㆍ고속에 비해 ㅈ사가 후한경우에는 ㅈ사 표본분석을 하면 ㅈ사에서 예측한대로 나오지않을까요? 제 질문은.. 이런경우에 빠질사람들이 아니라 제 위에 들어올 사람을 예측하여 수를
세어야하냐는 겁니다 (+중간에 들어오는 사람은 어떻게 예측하는지)

음 들어올사람도 당연히 있겟지만 일단은 있는 표본만 가지고 분석합니다.
그리고 접수날이 얼마남지않았을때 추이를 보시고 괴리가 커도 분석만 제대로 하셧다면 분석대로 따라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그곳에서도 표본들이 넣은 곳들의 합불여부가 나오는데 그건 안보고 고속성장으로 합불 여부를 판단하신건가요???

아 나오나요??
작년엔 안나왓엇어요...

죄송하지만 그곳에서 어떻게 알수있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표본들 누르면 보여요!!!

표본분석을 어떻게 하는지 잘 몰라 고민했는데 자세한 설명과 예시 너무 감사합니다.
모사이트에서는 서울대 상경처럼 최상위과는 이런 표본분석이 별로 의미가 없다는 말도 있던데 사실일까요?
표본분석의 범위가 작긴하지만 나름 유의미하다는 생각을 하시는지요?

의미는 없진않으나 설상경같은경우는 한의대를 제외하곤 다른곳으로 갈 확률이 0에가까우니 의미가 없을수 있다고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탐구과목 어떤건지는 안나오지 않나요?

의치한은 백분위로 들어가기때문에 생각을 못했엇네요

가고 싶은 학과가 추락사 기준 6칸인데 표본 분석이 필요할까요? 조금 불안해서요.. 표본분석은 합격률이 낮고 소신지원인 곳만 필요한건가요? 아 그리고 조금 벗어난 질문일 수도 있지만 원서 접수 다가오면 칸수가 많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그건 사실인가요..?

올라갈수도 내려갈수도 있구요
본론3에서 합격률이 높아도 분석할경우를 말씀 드렷습니다

모 사의 추가합격을 합격으로 가정하면 긍정적으로 보시는 거 아닌가요? 비관적으로 보신다는 말의 뜻을 잘 모르겠습니다

A B대학이 있다고 칩시다
A가B보다 높을경우 A를 붙으면 A를 가겟죠
만약 윗사람이 A를 붙을지가 애매하다면 안붙엇다고 가정하고 B를 간다고 보는거죠 그럴경우 본인은 B대학을 가기 어려워 지므로 비관적으로 보는겁니다

만약 입결이 더 낮은 학교가 등록 순위 상으로 상위에 표시된다면 이 학생의 선호를 어떻게 따져야 할까요? 큰 도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그래도 입결 높은곳 간다고 가정했습니다

한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ㅠㅠ 모 사에서는 추합/불합으로 표시되지만 gs에서는 진초/연초로 표시되는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분석했죠 제가 분석한과가 연초록에 불합이엿어요

아 아뇨 그 표본이 그렇게 뜰 때를 여쭤보는 거였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모르겟습니다 ㅠㅠ

표본 합불을 결정할 때 a표본의 1지망 학교가 모 사에서는 추합/불합인데 gs에서는 연초/진초로 표시될 때 a표본이 1지망 학교를 붙어서 제가 분석중인 학교에 오지 않는다고 봐도 되는 걸까요? 이 질문이었습니다!

아 지금 j사가짠지 gs가짠지는 잘 모릅니다 ㅠㅠ
저라면 짠쪽이 내린 결정을 따를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ㅠㅠ

이렇게될경우 수시로빠진다고생각하고 제외하면되나요?

무슨말씀이시죠?

가군인데 어떻게 수시라는거죠?

만약 합격했을때 갈 대학을 빨간색으로 해놓은것 같은데요

모의지원 리포트의 실제지원통계와 합격예측 리포트 둘 다를 해야하는건가요? 둘 사이에 등수 차이가 있어서요.

합격예측리포트로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저....중위권에 불과한데(평균 딱 3등급) 저도 표본분석이 의미있는가요?? 오르비 보면 최상위권이 너무 많아서 슬퍼요...ㅠㅜ

표본분석은 상위권 중위권 관계없이 하셔야 되구요.
지금은 남들 보며 슬퍼할때가 아니라 냉정하게 받아들이고 원서 쓰는데에 집중 하셔야됩니다.

제가 지원하고 싶은 대학이 표본+백분위를 반영하는 과인데요. 지금 추락사 기준 최종컷으로 -10~-20사이에서 스나하는 것으로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근데 표본분석으로 -10~20점을 극복할 수 있나요?... 지금 2칸입니다... ㅠㅠ

-10~-20은 변환점수의 크기에따라 의미가 달라지구요..
2칸이면 분석을해봐도 좋으나 안될확률이 무지 높다는것 뿐입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연고라인 실지원 하지않고 들어오는 수는 50%쯤으로 잡으면 될까요?

50퍼는 너무 많은것 같아요..

아아 그럼 대충 몇% 잡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입알못이라..ㅠㅠ

20퍼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표본에 없는 사람들도 고려하셧나요

못햇습니다

표본에 없는 사람들은 고려 안해도 괜찮을까요

괜찮진 않겟지만 분석을 안하는것보단 나을것 같습니다

혹시 S@학원에 다니셨나요?? 제가 올해 1년동언 다녀서 선배님 학원후기에 원서영역 꿀팁 써주셨길래 눈 여겨 봤는데 대학도 그렇고 말투도 비슷해서요 ㅋㅋㅋㅎㅎ 맞다면 반갑네요!!

ㅋㅋㅋ 맞아요

근데 2~3일 전 표본이 가장 정확한데 그전에도 매일매일 해줘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래야 표본정리를 꾸준히 할 대학을 찾을 수잇어요
그때가서 하면 벅차서 시간이 부족 할겁니다

추합권까지 예상해서 대략120명정도 되는 대형과인데 이런곳도 표본분석이 의미가있나요

본론 3에 들어간다면 의미가 있습니다

ㅈ학사에서 허수를 제거한 표본만 ㅜ분석하나요?

네

J사 등 모의지원 없이 원서접수하는 표본이 있으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그건 어쩔수 없습니다...

여러과를 사회대로 묶은 전체인원만 나와있는 학교도 똑같이 분석하나요??

네

고속 진초록이었으니까 가능했던거지 표본분석을 해서 붙었다고 보긴 무리가 따르네요

그게 무슨말씀이죠?

진초록 받으셨던거 보면 낙사만 Blanc님 학교를 이상하게 짜게 줬던거고 표본분석 덕분이 아니라 원래 될 성적이라서 붙으신거라는 얘기같아요

님은 낙사가 3칸줘도 고속이 진초 줬다고 그냥 쓸 수 있나요?,,

국숭세단도 표본분석의미있을까요...

있습니다 그곳에서 60퍼이상을 주지않는이상 의미있다고 봅니다

부산경북 표본분석 의미가 있을까요

윗댓글 참고해주세요

연경영 분석결과 실지원자 중 제 앞에 110명 정도 있는듯 합니다 보통 추합까지 고려하면 240~260명까지 걸리던데 이거 가능성 있는 게임인가요?? 실지원자는 270명 정도 됩니다

240-260까지 붙으면 앞에 110있으면 거의 붙는다고 봐야겟네요

작년 재작년 경쟁률 모두 4정도 됐는데 표본이 270명이면 너무 적어서 제 앞에 있는 상위권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는거 아닌가요??

ㅠㅠ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흠 그니까요.. 경쟁률이 보통 4:1정도인데 그러면 모집인원120명정도니까 약500명정도 지원한다는 거잖아요.. 근데 지금 j사에 실지원자가 260명 있는데 그러면 아직 제 위에 몇명이나 더 들어올지 모르는거니까 분석 결과가 너무 부정확한거 아닌가요??

아 이해했습니다.
그럼 표본이 생각보다 부족하네요
저라면 부족한 표본중 5-60퍼는 제위에 잇고 나머진 아래에 있다고 가정할것 같습니다

제 뒤에 있는 표본도 표에 넣어야 하나요??

위만 하면 된대요

표본분석 매일 하라고 하셨는데 그 위에 덮어쓰기를 하는건지 일기 형식으로 날짜별로 해야 하나요? 생각보다 오래 걸리네요.

덮어쓰세요

대학에서 발표한 모집정원에다가 그회사 표본만을 세서 모집정원 안쪽에 내 등수가 있으면 되는건가요?? 이렇게하면 등록 인원수가 적어서 5칸인거에 비해 너무 안정인데... 아직 표본이 덜모여서 그런건가요?

모집정원안이 아니라 추합까지 고려했을때 그안에 있어야됩니다 예를들어 50명 모집인데 예상 추합인원까지 90명이다 하면 90등암에는 있어야된다는 소리죠

예상추합인원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었나요?? 모의지원 인원 내에서 말고 발표정원 기준으로

합격예측 리포트에 나올텐데요?

60명 뽑는 표본분석은 언제 해야하나요 지금 하면 나중에 많이 바뀔 것 같아서...

지금하세요
그렇게 많이 안바뀝니다

조언 감사합니다.ㅎㅎㅎ

연고라인인데 실제지원리포트에서 환산점수가 전부다 같고 백분위도 같아서 공동순위로 되어있는 표본은 어떻게 해야되나요?

무슨 말씀이시죠?? 공동이면 같은 순위로 놓고 하심 됩니다

중복표본이 있을수도 있는 건지를 여쭙는 겁니다

중복인지 허수인지는 직접 구별할수 없습니다..
그곳에서 허수처리를 해주실 기다릴수 밖에 없어요

고속 연초록 6칸, 고속 진초록 7.8칸 분석 의미 있을까요?

그정돈 안하셔도 될겁니다
표본분석이 애매할경우 하는거라서요

예상 이월인원 포함해서 정시인원을 60명이라고 예측하는데 최초합하는 인원을 80명이라고 잡아놓은건 왜일까요..?

어느분도 같은질문 해주셧는데 저도 그부분은 이해가 안되네요.::

블랑님 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본문3에서 케이스마다 다르다고 하신거 이해했습니다만 일반적으로볼때 3,4칸 정도까지 표본분석이 의미있다고 보면 될까요?? 1,2 칸이 표본분석으로 변동이 있을 가능성은 희박한거죠??

네 제가 봤을땐 3,4,5 칸이 표본분석에 있어 의미있다고 봅니다.

문과 서울대는 큰 의미가?.?

한의대라는 변수가 잇겟죠

같은 등수는 제 위라고 생각하고 표본 정리하면 되나요?

같은등수면 그냥 같다고 놓고 하셔도 됩니다

문과 한의대 지망생인데, 경한이 아닌 지방한 표본 분석이 의미가 있을까요?ㅠㅜ 왜냐하면 가나다군 모두 한의대를 쓴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사람들의 경우 어느 학교를 선택할지 알 수가 없어서요..

한의대도 서열이 어느정도 있지 않나요??

경희대을 제외하고는 크게 없는 것 같아서요,, 오르비애서 물어봐도 다들 그냥 집가까운데 혹은 유급을 피하라고들만 하셔서,,ㅠㅜㅠ 그리고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한 과에서의 표본 분석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교차지원까지는 잘 모르겟습니다...

연초록 여섯칸 분석해야할까요??

본론 3에 말씀드린것처럼 같은상황이라면 분석하시고 아니면 안하셔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곳에선 모의지원자들의 백분위만 볼 수 있는데 이 자료로 어떻게 실제 점수와 선택한 탐구 과목을 알아내죠??

선택탐구는 찾아낼수 업습니다
보통 대학에서 탐구는 백분위로 보기때문에 백분위만 이용했습니다

혹시 어떻게 실제 점수를 추정해내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백분위로 추정합니다
단 이번 국어같은경우는 같은 백분위에 표점이 몰려잇으므로 같은백분위일경우 하위권 표점으로 계산하시는게 나아 보입니다

고속 진초 진.학 3~4칸 진동은 분석하는게 좋겠지요?

네 무조건

5명~10명 사이를 뽑는 소수과에서 5칸일 경우에는 어떤식으로 표본분석을 해야하나요?

똑같이 하시면 됩니다
다를건 없습니다

언제부터 표본분석을 해야할까요? 그리고 글 정말 감사합니다.잘 읽었어요.

지금부터 하라셨어여7

네 지금부터 하시면 됩니다

저거엑셀 ox 어떠케 하나요

색 말씀하신건가요??

22 작성자님 엑셀 능력자이신듯...ㅠㅠ 그나저나 오르비에 올라온 그 어떤 표본분석글보다 도움되는 글이네요. 다른건 다 영업비밀이라 그런지 두루뭉실 말한듯 만든 해서 이해가 어려웠는데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사진도 보여주셔서 이해가 쏙쏙 됐어요 작성자님 감사해여

저 이날 엑셀 처음한거에요....
사실 저도 진인사대천명님 글말곤 이해가 잘안가서 직접해보고 이게 어느정도 맞는것 같다싶으면 올해 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어서 써봤는데 도움이 되신분이 많아 다행입니다.
엑셀은 생각보다 간단 합니다

전 ox말고 그냥 (등록)이렇게 적어놨었는데
색이나 이런게 너무 보기 좋아서요
어째하는지 모르겠네요
ox를 고를수있게 만드는거욥

o,x고르는건 데이트유효성 이용하면 되고 색깔은 규칙삽입하시면 될거에요!

맞아요

오.. 진짜 감사합니다 연구좀 해볼께요ㅋㅋ

이거 모르겠어요 ㅠㅠ

표본 중간에 새로 생기면 넣는거랑
저거 ox 만드는법이 너무 궁금합니다....

ㅠㅠ 이 글 이후로 제 위에 표본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나름 빵구예측하고 넣어놓은데였는데

ㄷㄷ ㅠㅠ 죄송합니다.

경쟁률 보통 4.5:1정도는 하는 과인데 11명 뽑는과에 25명이면 아직 표본이 턱없이 부족한건가요?

부족하긴 하네요 간단간당한 등수라면 고민을 해봐야 될것 같습니다

광명상가라인도 표본분석할만한가요?ㅠ

네

J를 보면 예상 정시 모집인원= 최초 정시 모집인원 + 예상 수시 이월 인원 이라고 되어 있는데 추합 예상인원이 고려되지 않은것인가요?

정시 모집인원은 추합인원이 말그대로 그학교에 입학할수 있는 정원수를 말하는거 아닌가요?

a대학을 가려는데 a대학에서 저는 불합격권이고 제 앞에 있는 분들이 다 지망대학 1순위가 a대학이면 표본분석 의미있나요 ㅠ

그럴경우는 포기해야죠..

넵 (깔끔한포기)
몇개더질문을드리자면
1.낙지 하나로는 자료가 부족한가요?
2.안정이 진짜 안정이고 적정이 진짜 적정인지의 여부는 접수 마지막날 판단하는건가요?
대충 그곳 칸수 보고 표본 보고 이건 안정이고 이건 적정인가보다. 이런 판단밖에 못하겠어서 답답하네요ㅠ

낙지로만으로도 어느정도 자료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안정 적정여부는 원서접수 2-3일전이 가장 정확한것 같습니다

으억 댓글 지금봤습니다 감사해요
제대로 된 분석은 오늘부터 시작하네요 ㅠ 뭐가 뭔지 띠용??이러고 있다가 ㅋ큐ㅠ 컨설팅만 너무 의지한건지 아 이거 어떻게 하는거야 몰라 이러면서 칸수만 보면서 미루다가 오늘부터라도 제대로 시작했네요ㅠ 좋은글 감사해요

고속빨강에 낙지 3칸이면........
1차는 합격이고 2차는 면접이들어가긴합니다만...

실지원?인원만 분석하는건가요?

네

표본뷴석하려면 추락사 구매하고 해얃하는거죠

넵

모의지원 리포트의 실지원 리포트에도 허수가 걸러지나요? 과조합이 뜬금없는 사람들이 종종 보여서ㅠㅠㅠ그리고 합격예측 리포트와 실지원 리포트에 나오는 표본들이 차이가 있네요 실지원 리포트에는 지원했다고 나와있는데 합격예측 리포트에는 그 사람이 없는 등...이 이유를 혹시 아신다면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 둘 중 합격예측 리포트보다는 실지원 리포트로 분석하는게 더 정확한건가요?ㅠㅠㅠ

실지원이 더 정확하구요
허수는 그곳에서 업뎃할때마다 걸러집니다

엑셀에서 합불은 해당대학에 최종등록하냐 이거 맞죠?

그리고 추가 업데이트할때 새로 생기는 표본은 점수가 누구와 누군가의 사이일텐데 그사이에 칸을 끼워?넣는 방법을 모르는데 그냥 점수 꼴찌아니라도 그냥 맨밑에 넣나요?

그리고 표본이 없어지면 표본분석엑셀에서도 지우나요?

첫번째 질문의 답은 맞습니다 구요
표본들 묶어서 한칸 내릴수 잇습니다 순서대로 하는게 편해요
없어지면 지웁니다

어떻게 한칸내리나요? 엑셀을 잘 몰라서 ㅠㅠ

내릴부분부터 드래그 하시고 칸끝에 커서대고 당기면 당겨져요

표본 분석을 매일 하셨다 하셨는 데요,
매일 새 엑셀 파일을 만들어 하루하루 비교하셨나요, 아니면 누적을 해서 분석을 하셨나요?

누적입니다

감사드려요. 한 개 과 분석하는 데만 6시간 걸리네요

네 상당히 오래걸려요 그래서 지금부터 하셔야됩니다..ㅠㅠ

그래도 막막했는 데, blanc님 글 보면서 방법 깨달아서 생각보다 오래 안 걸렸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꼭 원서 소신있게 잘 넣으시길 바랍니다!

블랑님 글과 댓글들 잘 읽었습니다 제가 안정 적정 소신/불안정 이렇게 써 보려고 해요

낙사에서 계속적으로 6칸 뜨고 있는 것은 표본 분석을 안 해도 될까요? 그 여섯 칸이 뜨고 있는 곳은 여대라 표본이 잘 잡히지 않는 거 같아서 해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안정이 6칸이라면 분석해볼것 같구요
적정을 6칸으로 두셧다면 그냥 쓸것 같습니다

J사에서 몇칸정도 떠야지 표본분석이 의미있다고 생각하시나요?

3-5칸입니다

블랑님 특정학교 표본분석관련해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쪽지 드려도 될까요??

네

비관적으로 분석하라는 뜻이 예를 들어 제가 지원하려는 학교가 a이도 어떤 표본이 a는 최초합이고 나머지 b,c에 추합으로 뜬다면 그 표본이 b,c에서 떨어지고 a에 등록할 것이라고 가정하는건가요?

네
추합도 가능성 높은 추합과 낮은 추합을 고려해야됩니다

설대만 분석하시면 될것 같구요
의치한 1순위라면 의치한 갈것 같아요
보통 설대 가고싶은사람은 1순위 설대로 박아놓거든요

제가 지망하는 학교/학과에서 저보다 상위표본의 합불여부를 판단할때 그곳에선 추가합격이라 나오고 고속성장에선 진초록이 뜨는데 이때는 허수처리를 해야하나요? 안해야하나요?

왜 허수죠?

제가 A대학을 지원했는데 상위표본이 B대학을 지원했을때 B대학이 그곳에선 추합, GS에서 진초록이 나오면 B대학에 가겠구나 라고봐도 되나요? 라는 의미였습니다 허수랑 합불여부판단이랑 헷갈려서 실수했네요 ㅠ

입결관련해서 몇가지 여쭈고 싶습니다!

1. 10명 이하 소수과도 표본분석이 도움이 되겠지요??

2. 낙사 기준 6칸최초합 뜨고 고속님 기준 적정점수보다 0.45점 정도 적어 70%대로 추정나오는데 이 정도면 합격 안정권인가요?

이과입니다.

1. 소수과면 작년과 올해 경쟁률 추이를 잘 보시길 바랍니다
2.6칸최초합이여도 마지막날까지 추이 잘 보시기 바립니다

고속진초록에 J사 현재 6칸/최초합인 경우도 분석을 해야할까요?
다만 과 정원이 6명이고 J사에선추합까지 12명으로 보는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원서 접수 전날까지보고 변동 없어보이면 넣어도 될것 같습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전 그리 좋은학교는 아니다만 도전은해보고싶은데 이학과에서는 15명을뽑는데 제가 23순위이고 22위까지 보니 10명정도가 갈거같은데 지원하는거 맞을까요?
경쟁률같은걸 보니 4~5정도되고 모의지원을 안하는사람이 생각보다 많은것같은데 의미가 있는걸까요?

22명중 12명이나 빠지면 충분히 승산있어보이는 원서라고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1.예를들어 한양대 일반공대vs경희대 정디플 이런식으로 비슷?한 경우는 최대한 비관적으로 해야하는게 맞나요?

2. 3번에서 언급하신 '합격이 (불)가능한 등수' , '합격률이 높다 낮다'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N명 모집인원 기준으로 몇n등부터 (불)가능한 등수인지요..?


좋은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ㅜㅜ

1.네 무조건 비관적으로
2.그곳에서 질문자님의 표본속 등수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몇명까지 추합될거다 라고 나오는데 그거랑 현재등수랑 비교하고 합격률을 따져 보는겁니다
모집인원이 학교마다 다르므로 몇등부터 불가능하다 이런건 말씀 못해드리겟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현재 j사의 실지원으로 대학을 등록해 놓으니 현재 실지원자 중 제 등수를 알려주고 앞의 학생들이 자신들이 정해놓은 지망순위에 따라 빠지는 인원까지 고려하여 추합 인원을 설정하여 놓았던데, 이러면 표본분석이 굳이 필요한 것인가요? 시비거는 것 아니고 필자께서 표본분석이라고 말씀하신 것이 현재 j사가 추합인원을 산정하는 방식과 동일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1. 낮은 지망순위에 입결 높은 대학이 있는 경우 걸러야 합니다
2. 으악사는 높은 지망순위 대학이 추합인 경우도 빠진다고 설정했습니다.
작성자분은 최대한 비관적인 분석을 위해 이러한 경우도 빠지지 않는 인원으로
고려하십니다.
표본분석이 필요한 이유죠

질문있습니다ㅠㅠ
합불여부 계산이 이해가 잘 안가서 그러는데 어떻게 하면 될지 알려주세욤ㅠㅠㅠㅠ

고속이나 그곳에서 판단해주는걸 토대로 합불여부를 결정합니다

감사합니다!

표본분석하다 막혀서 질문드립니다.
1. 표본분석을 하는 의미는 제 위의 점수대에서 빠질 인원을 판단하여 최종적으로 제 등수가 모집인원안에 드는지 여부를 보는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체로 j사는 17명을 모집하는 과라면, 7등정도가 합격선이더군요. 아마 10명정도가 과거의 데이터와 비교하여 j사에 지원을 안했지만 그정도 높은 점수대로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해서겠지요.
이럴 경우에 j사가 아닌 곳에서 수집한 표본을 모아보면 제점수보다 높고, 9번째인데도 j사 합격컷에의해 불합이 됩니다. 이때에 그 j사가 존재한다고 추정하는 10명을 생각해서 그냥 불합이라고 보고, 그 점수가 저보다 높으니 저도 불합이라고 생각하고 접어야하는건가요? 빠질 사람들을 제거했을 때 제 점수가 j사가 생각하는 추가 모집인원의 등수까지는 들어야 합격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건가요.
2.1번같은 상황에서 고속에서는 붙는다고 하고 j사는 안붙는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하죠....
3.오르비나 j사말고 다른 지원자의 점수와 지원한 곳을 알려주는 사이트는 없나요?

종합적으로 답변드리자면 빠질인원 고려했는데 9등이라면 승산이 있어보이는 원서이기도 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A대학을 지원했는데 상위표본이 B대학을 지원했을때 B대학이 그곳에선 추합, GS에서 진초록이 나오면 B대학에 가겠구나 라고봐도 되나요?(B대학이 입결이 더 높은 곳이라 가정합니다)

그리고 상위표본중 연대전기전자 1순위인데 GS기준 지방의 또는 지방 치의예가 진초록인데 '그곳'에 기재되어있는 지망학교에 지방의가 없는 표본같은 경우는 그냥 공대가 좋아서 공대를 넣는구나라고 생각해야하나요? 아니면 그래도 지방의를 간다고 보고 등록여부에 X처리를 해야하나요?

지망 1,2,3순위에 의치가 없다면 공대를 가고싶어한다고 판단해야죠 만약 1,2,3순위에 의치가 잇다면 의치로 갈수도 잇다고 판단하구요

네 B대학 갈거라고 판단합니다

의대 제외한 중상위 지거국 대학 학과들도 의미 있겠죠??

네

죄송한데 쪽지로 질문 한 개만 여쭤봐도 될까요?

네

점수는 왜 입력하는 건가요? 변환점수는 알겠는데 국수영 점수를 따로 입력할 필요가 있을까요?

줄만 세우려면 필요없죠 근데 학교마다 변환점수가 달라서 편의상 해놧습니당

이틀전에 엑셀파일로 정리했는데 오늘 지학사 업뎃된걸 보니 한 10명은 표본에서 사라지고 15명정도는 표본으로 들어왔더라고요
이런 경우는 사라진 표본들은 삭제하고 새로 들어온 표본은 추가하는 식으로 하나요? 아니면 사라진 표본도 그대로 두면서 새로운 표본 추가만 하나요?

사라진건 지웁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분석을 해보니까 제앞에 많은 학생들이 그 학과만 합격가능이고 다른 지원한곳을 다 불합격인게 많더라구요.. 불합불 처럼요. 보통 이렇게 하지 않을텐데.. 그냥 O하고 넘기는게 맞나요?

네 O하고 넘깁니다

제가 지원한 b학과(나군)가 다른학생은 2순위로 해놓고 1순위는 a학과(1군)로 해놓았는데. 둘다합격인데 b학과가 더 쎄고 좋은데인데 보니까 그냥 가나다군을 희망순서를123위로 해놓았더라구요. 이럴땐 고려해야겠죠?

고려해야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질문드릴 게 있는데, 제가 a학교를 가고 싶어한다고 가정했을 때, 제 위 표본이 a학교와 함께 b학교(a학교보다 높음)도 지원했지만 j사에서 그 b학교는 불합이 뜨고 a학교는 최초합이 뜨는 경우, 그 사람이 a학교를 갈 거라고 판단하고 o를 치고 넘어가야 할까요, 아니면 g사를 돌려 봐서 그 표본이 b학교 진초나 연초가 나오는지 봐야 할까요? 또 그렇게 돌려봐서 그 표본이 b학교 진초나 연초가 나온다면 j에서 불합이어도 b학교를 갈 거라고 판단하고 x를 쳐도 될까요?

왠만하면 j사 판단을 따르시는게 좋아보입니다

헉,, 성적표 첨부하기를 잘못 눌렀나봐요ㅠㅠ 네네 감사합니다!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이월인원까지 합해서 모집 인원이 18명인데 J사에서는 모인 표본 27명 중 8명만 합격할 수 있다고 잡아놓았습니다. 본문에서 말씀하신 '모집인원 안에 드는지 그 등수를 따져봐라' 라는 것은 모집 인원 자체인 18명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J사에서 잡아 놓은 8명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만약 모집 인원 자체인 18명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제가 표본분석 결과 18등일 때에는 좀 위험한 게 아닐까요? J사를 구매하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이런 경우 몇 명 정도가 J사를 구매하지 않고 이 과에 지원하는 사람들이라고 잡아놓아야 할까요? 3~4명 정도면 될까요? 질문이 복잡한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ㅠㅠ

당연히 모집인원이 18명이 되어야하구요
분석시 18등이면 못붙는다고 봐야죠...
없는표본이 분명 유입될거니까요

질문드립니다.

분석가치가 있는 과를 판단하는 건 결국 칸수는 별 의미가 없고(3칸 이상이란 전제하에)

추가합격인원까지 고려한 등수로 하는건가요?

네

추가질문드립니다..

제가 듣기로 소수과와 대형과는 칸수가 같더라도 안정성 자체가 다르다고 하는데

정원 10-20명인 소수과는 4칸정도라도 매우 불안전하다는데 사실인가요?

등수보고 판단하려 하지만 결과적으로 소수과는 5칸은 넘어야 해볼만하다는 얘기를 들어서..

아무래도 소수과는 표본이 그곳에 많이 없는경우 접수후에 표본들의 괴리가 크죠

서울대 문과는 상위 대학으로 빠질 일이 없으니 다 o로 해도 되나요?? 만약 그 표본들 중에서 한의예를 쓰고 합격한다면 그 표본은 x로 해도 되는 건가요?? (제가 서울대를 지망한다고 봤을 때)

저라면 O라고 할거같아요 다군에 쓸곳이 없어서 한의대라고 한경우가 많더라구요

만약에 모집인원이 80명인 학과에 실지원 140등인데 표본 분석결과 제가 100등이고 거기기준 최초합이 70명 추합이 50명이면저는 추합권에 있는건가요??
추합인원수 예상을 표본을 통해 하는것이 아닌가 궁금해서요

표분햇는데 100등이면 모집인원이 80명이므로 불합격이죠

진학3칸에 고속빨강 페이트30%이하인 메이저 의대는 분석안해도 되겠죠?.. 귀찮다..... 심지어 나군이라 다른 곳으로 빠질것 같지도 않아여.. 휴

1.표본 분석 후의 제 등수가 ‘모집인원+j사에서 예상한 추합 인원’의 등수 안에 들어야 하나요 아님 오직 ‘모집 인원’ 안에 들어야 합격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건가요?
2.j사에서 예상한 추합 인원이 보통 실제 결과와 일치하나요??즉 j사의 예상 추합 인원을 믿어도 되는건지..

안녕하세요 잘 읽었습니다..
비관적이라는 게, 제 기준으로 비관적이라는건가요? 표본자 기준으로 비관적이라는건가요?ㅜㅜ

본인 생각에서 비관적으로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ㅜㅜ그리고 표본분석은 모의지원자 기준이죠?

네 모의지원이라 표본이 실제랑 달라서 비관적으로 분석하는겁니다.

그러면 모의지원자 말고 실제지원자는 크게 의미없나요?

실제지원자 표본이 있으면 더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