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순이) 기분 나쁜 손님 왔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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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병 늘 올때마다 느끼는건데 진짜 성질도 더럽고
지가 우물우물 말하면서 내가 알아서 잘 처리해줘도 ㅈㄹㅈㄹ
말투나 고우면 또 뭐라 안한다 염병 진짜 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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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병 늘 올때마다 느끼는건데 진짜 성질도 더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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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들임
에휴 아 짜증나요 아침부터ㅋㅋ
진상
평소에도 말투 ㄹㅇ
하.. 아ㅆ... 맨날 이럼
손님 본인이 아싸라는 걸 강력하게 드러내고 있군요
나이쳐먹고 어디가서 맨날 시달리다가 괜히 알바생한테 화풀이하는 찐따들 극혐
말투 빡치는 아줌마 손님 두 분 중 한 명이 오늘 지랄 피크 찍으심 아침댓바람부터;
아 편돌이하고싶다
큰데서 일해보삼 죽음
ㅠㅠ화이팅! 아는분이였으면 가서 박카스라도 사드렸을텐뎅
맘만 받을게요바코드 찍는걸로 뚝배기 깨버리셈
그럼 또 그거대로 ㅈㄹ하실듯^^!
저 예전에 술취한 아재 들어와서 바나나 우유 뒤집으면서
막 이게 xx 라고 음흉한 말 했는데 배고프다고 라면 하나 사달라 했는데 사주고가셨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시발데레 아님?ㅋㅋㅋㅋㅋ
제가 약간 능청스러운거 잘해서 ㅋㅋ ㅋㅋ 편돌이 생활 꿀잼이었음
혹시 손님들 들오오시면 웃고 계시나요?
저 표정 완전 깔고 있는데 이러면 안돼요?
음.. 그냥 웃지는 않아도 인상은 쓰면 안되죠
그냥 아주 살짝 입꼬리 올리는게 가장 적당한것 같아요, 근데 시비걸 사람들은 무슨 꼬투리를 잡아서라도 어떻게든 시비를 텀. 정작 키 180 등빨 좋고 인상 부리부리한 남자 알바한테는 1도 그렇게못검 ㅋㅋㅋㅋ웃는얼굴에 침못뱉는다는 속담도 꼰대들한테는 해당이 안되는것 같네요
ㅋㅋ키 175이긴 한데 무섭게 생겼어요 못 건들겠죠?ㅋㅋ
저도 170에 무섭게 생김 그래도 아직 아재 중에는 여자라고 함부로 하시는 분은 못뵀는데 아줌마들이 워낙; 어후
와 키 크시네요 저도 170대는 아니어도 그쯤되는데 시비 많이 걸리는데; 인상이 너무 동글동글해서 그런가
언니 ㅎㅇㅌ ㅠㅠ
혹시 모르니깐 조심조심... ㅠㅠ
제가 조심한다고 되는게 아니라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