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사 가끔 표본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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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탐 백분위까지 똑같은건 알겠는데 영/한까지 똑같네요
물론 똑같을 가능성은 분명히 있으니 그럴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왠지 여러개의 아이디를 만들어 점수를 집어넣고 있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네요.
실제로 이렇게 하시는 분들이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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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아빠 등산간다해서 엄빠 집나가고난뒤에 바로 kfc에서 치킨사와서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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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컨텐츠 관리자님 쪽지 잘 안읽으시나요? 모의고사 치킨 ㅠㅠ 4
8월 13일 낮에 보냈는데 확인을 안하시네... 컨텐츠관리자님 뭐라하는게 아니라...
참고로 백분위가 같다는 말은 각 학교의 환산식에 의한 결과가 똑같기도 해요.
저도 그런 표본을 여러번 봤어요. 심지어 가군만 다르고, 나와 다군 지원학과까지 같은...우연일까요? 확률적으로 대단히 드문 경우인데
사실상 수험번호만 다른 친구것을 (수시합격자등) 따오면 얼마든지 점수입력이 가능하니 두 개 이상 돌리는 것도 이론적으론 가능하죠. 일단 점유효과가 있고, 두 개를 가지고 두개의 과를 동시에도 모니터가 가능하니... 이점이 많지요. 하지만 진짜로 그렇다면 너무 비양심적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