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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지워야겠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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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강제로 공부중.. 오늘 마지막 퇴실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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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은 수의대 목표라 될 때까지 한다면서 기숙에서 재수중 한명은 수능 너무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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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후기 0
국어 선택 다 맞고 공통에서 비문학 한 지문 시간 없어서 찍고 끝냈는데 문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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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하루에 몇끼 1
8시에 아침 먹고 점심을 1~2시쯤 먹고 그 이후에 주전부리 조금씩 먹으면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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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세단 공대에서 +1수하면 보통 어디 뜸? 1.그대로 2. 건동홍 공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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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 p가 f(x)위를 움직일때 삼각형 OAP넓이 최대되는 p 그동안 그냥 평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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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보니까 암것도 기억 안난다 나 대학 어케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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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독원 2강 들었는데 드랍하고 그냥 독학하는게 나을까요? 1
현재 정석민 선생님 독서 인강 2강까지 들었는데, 확실히 해설이 좋기는 하나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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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한테 떠넘기기 같은데 억지로 나라에서 목줄잡고 강제해도 될까말까한 걸 총장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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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Gt1f7EKk 입시요강 제출이 4월까지라 천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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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민주당이 일본 자민당이나 통합러시아당 쯤 포지션 될듯 0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수구꼴통 보수인건 마찬가지인데 단지 친미친서방이냐 친중친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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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그냥 럭키 변호사급이고 증원빔 맞으면 연봉 변호사 따리랑 비슷하거나 더낮아질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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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깡패네 두녀석 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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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3
받고싶은 거 하나 못받아서 아쉽긴 한데 그래도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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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비 드릴게용 댓글이나 쪽지 남겨쥬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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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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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한총리 "국립대 건의 수용…내년 의대 신입생 자율모집 허용" 4
"의료현장 갈등 해결의 실마리 마련하고자 결단"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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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가 약간 과학적 성격을 띤 잡담글도 보이겠지만 사실 이것은 공학 계열 학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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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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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누워야겠다 0
운동ㅍ 가기 전에 조금만 늘어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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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평가원은 2
공통에선 1-11(또는 12), 16-20까진 쉽게 주잖아 ㅋㅋ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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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일반화시키는 건 아닙니다만 제 주변 사례들을 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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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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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씹창남? 살찌는건 오히려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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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증원 50~100% 자율 모집, 총장들 건의 수용” 0
정부는 6개 국립대학 총장들이 ‘내년도 의대 증원분의 50~100% 범위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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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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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엠스킬 쥔나게 달려야겠다!! 기출을 곁들인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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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물봐야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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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창이 완전히 나락 갈듯ㅋㅋㅋ 조만간 오피셜 뜰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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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당연히 안다고 하니까 마치 서로의 공통된 친구가 생긴것마냥 웃음 귀여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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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문풀 이런거 말고 정말 일상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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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까지 날 일인가 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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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학 6
23까지는 25분 안에 푸는게 트렌드?였는데 요즘은 아닌가요 전 그때 23분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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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선지 해설지에 독립변수가 기간 및 시간이라는데 이건 독립변수가 아니고 조작적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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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동안 발표할거 스크립트 쓰고있는데 화작문제에 나오는 지문같아... 자연스럽게 쓰는 방법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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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화작 사문+생명 하이브리드 허수 인증합니다 비문학 다 맞춰놓고 화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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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반수로 의대를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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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끝 1
놀고먹은자의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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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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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시험장 가면 체감 안된다고 하는데 뭐가 맞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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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도 빨리 나와 매장도 넓어 키오스크 주문이고 양도 웬만해서는 포만감 있고 맛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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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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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눈알은 0
왠지 이거랑 비슷하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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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준석·조국, 채상병 특검 공동 회견… “연합? 이번 건에서만” 2
19일 오후 민주당 전재수 등과 국회 회견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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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수업하기싫 0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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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샤브샤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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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깨달은 것 둘: 10
하나. 키가 일단 180이 넘어가는 알파메일이면 아무리 사진을 ㅂㅅ같이 찍어도 그냥...
감사합니다 혹시 지2가 부담이 난 꼭서울대 갈꺼야 빼애액 연대의대 필요없어 이정도 수준만 할만큼 리스크가 생1이나 지1이 비해 더한가요 내신버리고 정시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표점 이런게 감이잘안오내요
네 객관적으로 말씀드리면 지2는 리스크가 가장 큽니다 2과목은 다 그래요 2점짜리 1개틀리면 백분위 바로 97, 3점짜리 한개틀이면 백분위 92 이러니까요(대충 예를 들어서) 1과목은 그나마 덜합니다. 그래도 그나마 2과목중에는 난이도 측면에서는 지2가 가낭 무난합니다(그런데 그것도 ㅈㄴ어려워요ㅋㅋ) 매일매일 말 그대로 3시간씩 제대로 할 자신 없으면 2과목은 ㄴㄴ하세요. 아니면 제 친구들처럼 3수까지 하면서 시행착오 다 겪고 1등급 노려보는것도 한 방법이긴 하다만 시간이 오래걸린다는게(ㅋㅋㅋ)문제죠. 모든 과목은 그래도 시간투자에 비례하긴 합니다
ㄹㅇ 물리1은 어중간한 실력으론 현장에서 풀이 안 떠오를 때 있음
아 글고 저희때는 지2이 천체돌아와요
평소엔 잘 푸는디 시험 땐 긴장되서 머리가 잘 안 돌아가면 물1과 생1중 뭘 해야 될까요?
평소에 그나마 잘하시고 흥미를 느끼는 걸 하세요. 어떤 과목이든 머리가 하얘지면 못풀어요. 그런데 시험 때 긴장을 하는 이유는 자신감의 유무가 90프로이상은 차지한다고 봅니다. 시험 보시기 전까지 미리 다양한 접근법과 풀이를 연습하시는 게 답이고 그게 완벽하시다면 시험 때 긴장을 할 가능성은 현저히 줄어듭니다. 꾸준히 반복하고 나만의 알고리즘을 확립하시면 성적도 오르고 자신감도 오릅니다. 그 과목에 자신이 있다면 시험 때 긴장보다는 오히려 쉽네~봤던유형이네~하면서 오히려 편안하게 풀 수 있을거에요. 그만큼 미리미리 완벽히 공부를 해야된다는 거겠죠?
도움이 많이 되는 답변이에요. 감사합니다!
수학3등급이지만 화1물2 만점입니다. 윗글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여러분
좋은글이라구 생각하는데 어떤점이 틀렀다고 보시나요?
수학못해도 물화를 잘할수있다?
죄송한데.. 지구과학 인강 누구쌤꺼 들으셨어요?
지금 이 시기에는 EBS의최선묵T 수능개념강의(2020수특개념강의 아닙니다)로 개념을 잡았고, 나중에 실전은 오지훈T로 들었습니다. 2주 정도 뒤에 지구과학은 어떻게 공부했는지 자세히 글을 써서 올려드리겠습니다. 2주면 오래걸리는 게 맞지만.. 제가 쉬고싶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최대한 많이 생각을 끄집어내고 글을 쓰는 편이라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급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과 지금은 개념강의만 열심히 들어도 된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어요. 참고로 저는 6월부터 지1노베이스부터 시작하여 5개월만에 노력으로 수능백분위 98 받았습니다. 시간은 충분하니 이 시기에는
주요과목들, 특히 수학부터라도 제대로 다져놓으세요.
재수하시면서 화학을 버리셧다고 하셨잖아요?? 저는 지구과학빼고 물화생 공부는.. 거의 안했어요(걍 거의 겉핡기 식으로) 그래서 수능과탐을 지구랑 그나마 좀 재미있던 화학할 생각을햇는데..
주변에서도 화학은 하지말라그러고 글쓴이 님도 화학하다 생지로 돌리신거보니 추천하지 않는거 보니깐 막상 두려워요..
그래서 물화생 3개다 노베라고 하면 그냥 생물이나 물리가 나을까요?? 화학은 고인물이 많다고하더라구요.
이 질문은 제가 확답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그러나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겠지만,
응시 인원수, 표본의 전체적 실력, 킬러문제의 성격을 따지면
저는 확실히 지1 다음으로 생1 또는 물1 추천합니다.
생2였다가 생1으로 바꾼 재수생인데 고민되네요...ㅠㅜㅠ 화생 조합인데 지1이 노베여서요ㅠㅜㅠㅠ 과탐 만점받아야 하는데... 지금이라도 바꿀까요...? 아예 공부해 본 적이 없어서 감도 안 잡혀요 ㅠ
아이고 하도 오래된 칼럼이라 댓글을 지금에서야 확인했네요ㅠ 올해 수능 때 화생 중에서 안정적인 1등급을 받을 자신이 없다면, 지1은 지금도 ㅆㄱㄴ.. 선택은 본인에게 있지만 자신감이 가장 중요해요!!
물생해도 괜찮나요? 다들 물지나 생지 둘중 하나만 하라고해서...
글이 안보여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