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의반고흐 [780287] · MS 2017 · 쪽지

2018-12-14 15:13:12
조회수 298

요즘 소화안되고 담걸리고 하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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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부담감 때문이었구나... 지금 중대 확인하고 나서 보니 속 얹힌거랑 목이랑 어깨에 담걸렸던거 어느새 다 사라져있네ㅋㅋㅋㅋ 머리도 안아프고 후... 아직 서강대 발표가 남았지만 벌써 햄보카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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