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 여고 앞에 살면서 느낀 점.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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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이 거친 여학생들이 많다.
상상 이상으로 많다. 생략
2. 남자 연예인들, 연애 이야기가 50%를 넘는다.
대부분 와 존나 잘생겼어 감탄하는게 대다수.
3.섹 드립
길가고 있는데 여자들끼리 이OO 중요털 뽑아버린다 라고 말하는거를 내 귀로 들었다.
나는 잠시 그 말을 상상하고 말았다.
4.호감표시가 강하다.
눈을 마주치며 말 한마디 한마디에 귀를 쫑긋세우고 들어주며 반응이 제대로다.
말에 애정이 묻어있는게 느껴진다. 그러나 호감이 없는 여자들은 아예 쳐다도 안본다.
5.친구가 많은 여학생
유독 여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 여학생이 있다.
사르르 떨리는 목소리는 밤잠을 설치게 만든적도 있었다.
6.학교 바로 앞인 내 방 앞에 오줌 싼 여학생
아마 커튼이 쳐져 있어서 안에 누가 있는지도 몰랐을거다.
나는 창문 안으로 쪼르르르 소리를 들었고, 이윽고 찌린내가 내 방안의 향을 감돌았다.
나는 그 향을 한동안 맡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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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지겹냐고;
또 지랄 시작이누
아 씨발 형 진짜
소름;
진짜 누가신고좀 이제 못보겠음
아..
형 뒤져 걍...
형 이제 그만...
나뒤쇼
이분 컨셉 맞죠....?
ㅉ
ㅋㅋㅋㅋㅋ 지금 다시 봐도 개웃기네 ㅋㅋㅋㅋ
뭐야 개오래된글이네 ㅋㅋㅋㅋㅋ
으아랑은 전설이야..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적당히하세요 ㅋㅋㅋ 남성분들도 싫어할정돈데 여성분들이 보면 얼마나 수치심 느끼겠어요;
님 혹시 고백 차인 으아랑님이랑은 무슨 관계예요?
그거 나임 닉만 줄인거
이건 욕 많이 먹으니까 고백 차인 썰좀 더 풀어줘요ㅠㅠ
ㅋㅋ
형 노잼인데 각도기 부수고 더 쎈걸로 가져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