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정경제 · 777774 · 18/12/13 06:18 · M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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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사카 레이나 · 677463 · 18/12/13 06:20 · MS 2016

    꿈이 있다면 꿈을 좇는게 좋겠지만
    의대라는 선택지가 생기면 그게 쉽지 않죠... 좋은 결정 내리시길

  • 시간의 비, 최종전쟁 · 739800 · 18/12/13 06:23 · MS 2017

    제친구 서연고경제 다 붙고 순천향의간거 생각나네요
    관료가 꿈이었던 친군데 일단 의대 졸업하고 관료쪽으로 나갈 길 찾는다구 하더라구요 자연계쪽에서도 어느 계열이실진 모르겠지만 의학안에서 그 길의 가닥을 조금이라도 잡을 수 있다면 그리고 의대 공부에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예를들어 피보는걸 무서워한다거나 해부를
    못한다거나 ^,,,? 제얘깁니다) 전 의대 추천드려요

  • 군포고등학교 · 821157 · 18/12/13 06:53 · MS 2018

    같은 고민 중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