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소년 [811544] · MS 2018 · 쪽지

2018-12-13 00:55:41
조회수 413

고딩때는 강의력 따지는 친구들을 이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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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와서 

그 강의력의 소중함을 깨닫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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