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갈꾸당 [229108] · MS 2008 · 쪽지

2011-11-05 22:55:18
조회수 1,511

수능날 청심환 드셔보신 분들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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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범삼아 병으로 된 거 사서 반병만 먹고 공부했는데요
정말 차이가 별로 없더라고요 아침에 박카스 맨날 한병 먹는데 안먹어서그런건지
오히려 더 피곤한거같구..
근데 작년에 언어볼 때 너무 떨어서 원래 10수능때는 안떨었는데 작년에 언어 그레고리 풀고 푸턴 엄청 떨리더라고요
원래 떨리던 성격이 아닌데 저렇게 언어 완전 망하고 부터는 맨날 모의볼 때도 언어 때는 떨리는데 ㅠ ㅠ
청심환이 진짜 긴장 안하게 해주는 데 는 효과가 있나요? 약국에서 살때 물어보니까는!
지금 먹는 건 어짜피 긴장 안한 상태기 때문에 별로 효과가 없다고 그러드라구요..
휴 매번 수능을 그해 모의고사 총합쳐서 제일망했고 작년에는 더 너무심각했어서
목표가 연대공댄데.. 구월엔 외궈를 좀 못봤지만 언수탐은 다 들어갈 만한거같은데
 제 점수 아니라고 생각하고
수능 때는 항상 못볼 거라는 게 마음에 박혀 버린거같아요 안그려려고해도 진짜 9월보다 잘볼거란 생각이 전혀 안들어서 내가밉네요ㅠㅠㅠㅠ
작년 까지는 은근 자신감이 되게 있었는데.. ㅠㅠ 휴 그런의미에서 삼반수 삼수 n수 모두 잘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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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ivolo · 366190 · 11/11/05 22:57 · MS 2011

    저도 먹을가말까 고민중 ;;

  • 연대갈꾸당 · 229108 · 11/11/05 23:01 · MS 2008

    ㅠㅠ그쵸.. 딱 언어만 지나가면 전 다괜찮은데ㅠㅠㅠ

  • Ariadne · 363205 · 11/11/05 22:58 · MS 2017

    절대먹지마요
    저 재수할때 밤에 잠이 너무 안오길래 반병 먹고 잠들었는데 담날 언어 개망함...

  • 연대갈꾸당 · 229108 · 11/11/05 23:01 · MS 2008

    아그런가요? 근데 작년에는 그냥 어려워서 그런거아닐까요 전 6 9월 97 98점이었는데 수능날 삼등급이었거든요.. 컨디션상의 문제였나요??

  • 한심한 · 380964 · 11/11/05 23:04 · MS 2011

    저 재수때 두병마시고 들어갔지만
    저의 극도의 떨림 앞엔 무용지물...
    실전에서 제발 안떨어보고 싶네요
    올해는 꼭 집 모의만큼은 나오기를ㅠㅠㅠㅠㅠ

  • 연대갈꾸당 · 229108 · 11/11/05 23:05 · MS 2008

    헉두병은너무많은데!! 아진짜 그런데도 무용지물이였나요..ㅠㅠ 힁 고3때가좋은거같아요 그땐 진짜 떨림따위없었는데 작년 언어 망하고 부터 징크스처럼 떨리네요 ㅠㅠㅠ

  • 아직은이른봄 · 203763 · 11/11/05 23:23

    진짜 공감,,,,,,,, 그레고리에서 한방먹고 연속으로 두더지.... 진짜 멘탈붕괴 직전까지감ㅠㅠㅠ
    완전 트라우마같은게 생긴거 같아요ㅜㅜ 작년 언어만 생각하면.... 이번에 받은 성적은 내 언어성적이아님ㅜㅜ 완전 불안하고 미치겟음
    우울증 올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