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비트코인 사태때 가장 충격적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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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분만에 1400만원을 비트코인으로 벌은 뒤
방송 bj 가 했던 말
"야, 돈벌기 존나 쉽네"
"치킨집 왜하냐? 이해안되네 ㅋㅋㅋㅋ"
주식 트레이더에서 일하고 있던 분 말에서도
하루 동안에 많이 벌때는 2억씩도 벌었다고 하는거보면
혹은 맨땅에서 돈 100만원으로 선물시장에서 100만원->1억 만든 사람 이야기 들어보면..
그 사람들은 돈이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개념이 아님
일반 사람들이 돈을 바라보는 입장이랑 그들이 돈을 바라보는 시각이 차원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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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들은 꿀이란 꿀은 다 빨고 그 후에 들어간 사람들은 지옥을 맛보는 중이죠
부동산도 마찬가지고, 그 사람들 돈과 사람에 대해 생각하는 시선이
일반 사람들이랑 좀 차원이 많이 다름.
일반 사람들 평소 이야기 하고 듣다가, 그 사람들이야기 하는거 듣게 되었는데
좀 충격적인 이야기 많이 들었음.
지금까지 학교에서 보고 듣고 배우던 것과 일반 어른들이 이야기 하는 내용이랑 상당히 다름
무슨 이야기인지 궁금하네요 제 군대 한 기수 후배 중에는 2017년 4월에 시작해서 4천만원으로 현금 70억을 만든 사람도 있었습니다. 군대 감찰쪽에서 조사하니까 전액 현금화했는데, 오히려 그때 현금화한 것이 하늘이 도운 게 되어버렸죠.
좀 충격적입니다. 내용이 상당히 많아서 적기는 좀 그러구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서 뭔가 시선이 달라졌습니다.
고작 돈 때문에 내 시간 날려가면서 직장 다녀야할 필요성을 못느꼈습니다.
어떻게 그들이 돈을 버는지, 어떤시선으로 바라보는지 알았으니까요.
단순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그런 생각과 개념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