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개츠비 [846128] · MS 2018 · 쪽지

2018-12-08 01:08:15
조회수 490

전 진정한 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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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올라가는 사촌동생과 사촌동생 친구들한테

원준쌤 들어야된다고 한시간동안 얘기함ㅎㅎ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제 카톡 읽씹하는데 설날에 다 같이 모였을 때에도 말할거니깐 상관 없음ㅎㅎㅎㅎ


원준쌤 안 들으면 나처럼 삼수한다- 시전중 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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