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할머니댁이나 갔다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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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집 바로뒤가 산골짜기라 공기맑고 힐링하기 좋을거같은데
이대로 있으면 진짜 아무것도 못할거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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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계좌가 그냥 개시발 10
누가 미장이 안전자산이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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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져버림 얼굴들 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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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이 쉬워진거냐 N티켓이 어려워진거냐 N티켓 보다 빅포텐이 어렵던데 이제 입n은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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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제로섬 시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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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하고 다르게 푸는데 계속 불편하고 걸리네요,,
궈궈
ㄱㄱㄱ딱 좋네요 좀 쉬다 오시길..
진짜 고전시가에서 배우던 사대부들 생각을 이해하러
죽장망혜ㄱㄱㄱ...
안분지족...
가즈아 ㄹㅇ 추석때 정화하고옴
는 쿨탐 하루컷ㅅㄱ
전 추석때 안내려갓엇슴 ㅎㅎ;
추석때 원래 갈 생각없는데 너무 힘들어서 갔어요 멘탈 찾을겸
전 내년 설에 어떻게 내려갈지가 걱정이네요 ㅋㅋㅋㅋ
어디가 목표라고 그래서 재수한다고 다 말해놨는데 성적이 이따위니...
친척분들은 제가 학교 어디갔는지 신경 크게 안쓰시는데 그냥 저 스스로 너무 병신같아서
저랑 똩같은 상황
ㅜ두번은못가겠음 혼자 다녀왔는데 11첩반상에 모에모에 할머니 쌈지 털어서 죄송했음ㅜ 알바비나오면 용돈드릴생각임
이모 가신대서 혼자 갓다올까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