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ℙÅȠclʘ\^@ · 783758 · 18/12/04 05:49 · MS 2017

    개 많이 나옴

  • 강슬기⚕ · 806043 · 18/12/04 05:50 · MS 2018

  • feliscatus · 782782 · 18/12/04 06:18 · MS 2017

    프레디의 삶은 사실 동성애가 강렬하게 작용한 부분이 있어서... 사인도 난잡한 젊은시절의 애인관계로인한 에이즈니 뗄 수가 없는 중요한 요소이지요

  • 강슬기⚕ · 806043 · 18/12/04 06:18 · MS 2018

    걍 전 안보는게 나을듯 ㅎ!

  • feliscatus · 782782 · 18/12/04 06:19 · MS 2017

    저도 그 쪽 안좋아해서 보다가 흠...이렇게까지 스토리의 비중을 차지할 줄이야 하고 놀랐습니다

  • QZKXJYPsbuoFem · 623059 · 18/12/04 08:19 · MS 2015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음악은 독보적이라서 영화가 빛이 납니다. 수십년이 지나도 진부하지 않은 대중음악이 얼마나 될까요? 요즘 신곡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신선한 음악을 대단한 열정으로 만들어낸 프레디에게 경탄하는거죠. 프레디가 앵글로색슨 영국인이었다면 당시에 영국내의 평가 자체가 달랐을거예요. 비틀즈, 엘튼존, 데이빗 보위 같은 가수들은 영웅 대접하는 영국에서 평론가들은 퀸은 깎아내리려고 그리 애를 썼다죠. 그들과는 비교가 안되는 음악을 한게 퀸이었다고 봅니다. 영화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