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서카포 -> 의치 반수 하시는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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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다니시면서 와 정말 의대가 답이구나 라고 깨달은것
아니면 원래 의대가 목표였지만 어쩌다보니 학교 다니고 꿈을 버리지 못하고 재도전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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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
Goat
?????
여기서나 몇몇 보이지 실제론 거의 하지도 않음. 학부생이 의대가 답이라고 느낄 일이 뭐 있겠음
흔한 경우는 아니라고 생각은 해요
공돌이 40대 치킨집 이란 인식이 팽배한데 마음이 흔들리는건 사실이겠지.
다만 카이친구 내학교친구 서울대 다 찾아봐도 의대간 친구는 서울대생물교육과 다니다 반수한 친구 한명 뿐임.
성공 여부를 따지고싶은건 아니고 그냥 그분들이 어떤 생각으로 그러한 결정을 하게 되었을까 문득 궁금해서요
시도여부를 적은 거였어요. 실제로 반수시도한 친구가 거의 없다는 말. 생각은 뭐 제가 위에 적어놓은 댓글대로겠죠.
원래 의대목표로 하던애가 점수맞춰 설기공 등록해놓고 바로휴학때리고 시머간애는있긴함
이과는 모르겠는데 작년에 졸업 직전인 설경이신 분이 수능 보는건 봤음
문과는 정말 답이없음을 느꼈다고하던가
근처에 있는데 원래 목표가 메이저의인데 카이 학추 하나 붙어서 다시 정시로 재도전 ㅇㅇ
제주변은 1이 많아요
원래 의사가 꿈이었던 형들이 해서 온것 같아요
제 주변은요 :D
님도 그런 꿈을 갖고 진학하게 된건가요? 아니면 현실적 안정성이나 부수적인 조건들.?
전 양쪽다 생각했던것 같네요 오직 꿈이었기 때문이다. 라는건 거짓말이겠죠 다른 부수적 장점을 생각하지 않는게 어려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