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종인지 잘 모르겠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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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부모님한테 노르웨이숲이나 렉돌 기르고 싶다고 징징댔더니 어제 부모님이 어디선가 데려온 고양이임.
검은 몸에 노란 눈동자인데, 나이는 2개월 좀 넘음
무슨 종인지는 아직 확신이 안서는데 잘생김 ㅎㅎ
인터넷 찾아보니까 봄베이는 엄청 희귀종이라는데 얘는 아니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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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가 빵꾸나면 어때요저도 재수임에도 불구하고 지원이 후회되는 부분이 꽤...
냥
왜이렇게 예쁘게 생겼지;
보너스~
진짜 귀티나게 생겼어요
헤헤 감사합니다! 저도 얘가 처음에 경계할때는 몰랐는데 보면 볼수록 기분이 좋네요 ㅎㅎ
코숏?
그런 것 같아요!
어디선가...데려온? 여튼 귀엽다...
ㅎㅎ 얘 엄마도 똑같이 생겼다네용
핡
말씀하신 대로 순종 봄베이는 굉장히 희귀종이라..근데 종 상관없이 너무 예쁘네요
엄마도 똑같이 생겼다던데 코숏인 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