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한 사람 [834911] · MS 2018 · 쪽지

2018-11-30 01:59:12
조회수 290

치맛바람 쩌는 엄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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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친구들 보면 부러워요...

본인의 부모님은 그런데 관심이 없어서 

학원도 제가 다 직접 알아보고 그랬음...

학교 선배나 중학교 때 공부 잘했던 친구들한테 물어물어

알아내고...

지금도  그게 딱 니 수준임 더 이상 시도 ㄴㄴ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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