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는 무료라서 더 듣기가 쉬운데 왜 오르비에 언급이 별로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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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가 쉬우니까 더 적나라하게 평가할것같은데.. 후기가 별로 없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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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들어서요
이게정답
ebs는 몇십만명이 듣는다고 선생님들이 홍보하던데...
고2내신 때 과탐하느라 듣고 안 들음
사설 놔두고 굳이 ebs들을 이유는 없는듯
ebs랑 사설 일단 교재부터 차이나는데 뉴런만봐도
특히 과탐은 ㄹㅇ 교재 퀄 차이 미쳐버림 진짜로
그럼 님이라도 열심히 들으셈
문과면 상관 없음
애들이 자기가 돈 벌어서 인강을 들어야 하는 시스템이라면 ebs가 인기겠지만, 대부분 부모가 돈내고 인강들으니, 조금이라도 유명한 강사, 조금이라도 인기있는 강사 인강듣고 싶은건 어찌보면 인지상정...
무엇이 자기한테 약이되는 건지는 상관안함 대다수 학생들은...
조금이라도 유명한 강사, 조금이라도 인기 있는 강사의 표준은 어떻게 정해지는걸까요? 오르비에서 언급많은 사람? 어떻게 유명한 사람인지 알 수 잇을까요?
친구들한테 물어보지 않을까요?
거의 안들어요 ㅋㅌ그런데 실력있는 쌤들이라서 .... 그렇게 배제할건 아닌 것 같아요
오르비를 하는 사람들은 안듣고
안하는 사람들이 들음
탐구를 예를 들면... 선생들이 그렇게 교과서 좋다고 하고, 교과서 보라 그래도 학생들은 참고서를 봅니다... 왜 그럴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테마입니다...
교과서에 보면 표는 챕터당 많아야 2-3개... 그런데 교과서 익힘문제나 연습문제 풀려면 문제당 표가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들뿐... 여기서 교과서가 요구하는 것은, 너네들이 직접 표를 만들어봐라. 만들수 있는데까지 만들어보고 못채우겠는 부분이 있으면 인터넷으로 참고해서 채워보고 이도저도 안되면 참고서 보고 왜 그 부분이 그렇게 채워지는지 생각해봐라... 그 이야기입니다. 즉, 표 만드는 과정에서 공부가 되는거죠...
그런데 대다수 학생들은 그 표 만들기 귀찮아서 참고서 보면 페이지마다 표가 나오고, 반응은 [이야... 이 참고서 죽이는데...] 실상은 그런 참고서들이 학생들에게 독화살을 날리고 있는데, 그 독화살을 맞은 학생들의 반응이 [아 18] 이게 아니고 [이 독화살 성능 죽이는데...] 이런 형국입니다...
탐구가 교과서가 중요한가요? 잘정리된 서브노트가 중요한게 아닌가요?
서브노트는 어떻게 만들건가요? 본인이 직접? 다른데서 좋은거라고 건네주는거? 제 말은 직접 해야된다는 소립니다...
그냥 험한길 가지말고 웬만하면 사설 들으세요 무료인데도 불구하고 수많은 수험생들이 왜 사설을 찾는지 생각해보시면 답 나올듯
네... 조언 감사합니다. :)
그리고 문과신거 같은데 한지 선택하실 생각 있으시면 제 글 한번 참고하고 고민해주세요 예비수험생 파이팅입니당
선생은 괜찮다/교재는 별로다